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


 

 

약속을 정하기는 쉽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는 습관처럼 하는
약속이 있습니다.

“어 조만간 밥 한번 먹자!”
“나중에 전화할게.”

‘인사치레’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그 한마디 약속 때문에
기다리는 마음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약속을 쉽게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실행은 가장 충실하다.
– 장 자크 루소 –

 



거짓 믿음이 만든 기근


 

 

1946년, 남아프리카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 무렵, 남아프리카에는 점을 보는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점쟁이의 말을 따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점쟁이가 어느 마을에 나타나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올해는 대기근이 들 것입니다.”

재해의 징후는 전혀 없었지만,
예언은 빠르게 퍼져 나갔고
사람들은 그 예언을 사실로 믿기 시작했습니다.

불안에 휩싸인 사람들은
기근이 닥치기 전에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2만 명이 넘는 농부들이
짐을 싸서 도시로 떠나버렸습니다.

남겨진 들판에는 일하는 사람이 없어졌고
잘 자라던 작물들은 시들어가
결국 그해 농사는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해 남아프리카에는
비도 충분히 내렸고, 날씨도 무척 좋았습니다.
가뭄이나 태풍 같은 재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밭을 지킬 사람이 없었을 뿐입니다.

 

 

믿음은 때로 씨앗처럼
우리 마음속에 조용히 뿌리를 내립니다.
하지만 아무 방향 없이 흩어 뿌려진 믿음은
불안이라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고 맙니다.

사실보다 소문을, 현실보다 두려움을
더 크게 믿을 때 우리는 스스로 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소문은 현명한 자에 이르러 멈춘다.
– 순자 –

두려운 방향


 

 

어린 시절, 자전거 타기에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넘어지는 게 두려워 균형 잡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대학생이 되어 다시 자전거를 배우던 중,
선생님께서는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넘어질 쪽으로 핸들을 돌리라는 말이
낯설고 두려워 고집스럽게 내 방식대로 시도했지만,
계속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결국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보기로 했습니다.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리자
놀랍게도 균형을 되찾고 자전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두려움은 여전했지만,
때로는 두려운 쪽으로 몸을 내밀어야만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종종 뒤로 물러서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진정한 탈출구는 바로 그 길을
지나가는 데에 있습니다.

넘어질 것 같은 순간에도,
넘어지는 쪽으로 몸을 내밀 때
우리는 균형을 잡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유일한 탈출구는, 그 길을 통과하는 것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

 



걷는 자와 가는 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걷는 사람’과 ‘가는 사람’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걷는 사람과 가는 사람이
모두 발걸음을 옮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걷는 사람은 목적 없이 그저 걷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서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 채 발을 옮기지만, 결국 제자리만
맴돌게 됩니다.

반면 가는 사람은 분명한 목적지를 품고
그곳을 향해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갑니다.
힘이 들 때면 잠시 멈춰 쉬기도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길을 이어 갑니다.

그 목적이 자신을 지탱해 주고,
삶에 의미를 더해 주기 때문입니다.

 

 

목적 없는 발걸음은
쉽게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힘이 됩니다.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의 목적은 목적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 로빈 샤르마 –

 



그림속 얼굴 찾기

 

그림속 얼굴 찾기


그림속에 얼굴은 몇 명일까요? 찾은 갯수에 따라 지능지수가 다르다고 합니다.



■ 0~6개는 지능지수가 아주 낮은 사람

■ 7~8개는 지능지수가 조금 낮은 사람

■ 9~10개는 지능이 그냥 평범한 사람

■ 11~12개는 지능이 아주 뛰어난 사람

■ 13개 모두 찾으면 최고의 지능을 가진 사람

    으로 전세계 4천명 안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팁


👉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30분 뒤에 물을 내리면 뚫려요.



👉 욕조, 세면대, 싱크대는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 계란이 바닥에 깨지면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끝입니다.



👉 상추를 말려 가루로 만든 후 치약에 뭍혀 이를 닦으면 새하얀 치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상한 우유는 가죽쇼파, 구두ᆢ등을 닦으면 광택이 납니다.



👉 방바닥의 볼펜은 물파스로 닦으면 잘 지워집니다.



👉 주차스티커는 모기약을 뿌리고 닦으면 아주 말끔히 떨어집니다. 



👉 전자렌지 청소는 물을 8분간 돌려 수증기를 만든 후 행주로 닦으면 끝.



👉 개미가 생기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리면 퇴치.



👉 바퀴벌레가 생기면 가을 은행잎을 모아 비닐봉지에 구멍을 뚫어 집안 곳곳에 두면 바퀴벌레가 없어집니다.

반드시 필요한 생활의 지혜들


●화분에 식물이 잘 자라지 않을 때는 마늘 몇 개를 으깨어 물에 희석해 뿌려주세요. 화초가 무럭무럭 잘 자라요.



●쓰레기 봉투가 양이 다 안 찼는데 냄새가 심하면 고민되시죠. 이럴 땐 신문을 물에 적셔 쓰레기 봉투 위에 얹어두세요.신문이 냄새를 쏙 빨아들입니다.



●달걀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나중에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때 연필심을 열쇠에 고루 묻힌 뒤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리세요. 여러 번 반복하면 매끄럽게 잘 열립니다.



●프라이팬에 음식 등이 눌어붙어 잘 안 닦이죠. 그럴 땐 팬을 불에 달구었다가 소금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프라이팬도 깨끗해집니다.



●색깔 있는 옷을 빨 때 식초나 소금을 약간 넣고 세탁하세요. 원색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옷이 완전히 잠기도록 식촛물에 넣고 30분 후 정도 지나면 다음 세탁기에 돌리세요.



●흰옷을 빨래할 때 가루세제와 함께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세요. 흰옷이 더욱 희게 됩니다.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주신 비결입니다.



●유리창에 페인트가 묻는 것을 방지하려면 유리창에 비눗물을 미리 묻히세요. 페인트가 묻어도 물걸레로 쉽게 닦입니다.



●냉장고 냄새가 심하다면 소주 한 병을 뚜껑을 연 채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간단한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놀랄 정도랍니다.



● 감자는 유리나 거울의 기름때, 소주는 냄비의 탄 바닥, 식초는 생선 냄새가 밴 팬을 닦으면 좋아요



●마늘을 빻아 보관할 때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두면 마늘 색이 변하지 않아요.



●흰 옷을 삶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넣고 삶으면 더욱 하얗게 됩니다. 살균작용도 있어 일석이조예요.



●방충망에 낀 먼지를 털어내기 힘들죠? 이럴 때는 마른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쉽게 청소할 수 있어요.



●와이셔츠의 소매와 깃의 누런 때를 확실하게 지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곳에 치약을 묻히고 햇빛에1시간 정도 둔 후 세탁기에 돌리면 감쪽같이 하얗게 변한답니다.



●매직펜을 쓰는 화이트 보드는 오래 쓰면 얼룩이 잘 안 지워지죠. 이럴 땐 모기약을 뿌린 후티슈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져요.



●냉장고를 청소할 때 식초를 물에 타서 수건에 묻혀 닦아 보세요. 냄새도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어요.



●안경에 김이 서려 곤란할 때가 많죠. 이럴 때는 렌즈에 비누칠을 한 다음 닦아주세요.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줘도 효과가 있어요.



●볼펜을 오래 사용하지 않다가 쓰려면 잉크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볼펜의 끝 부분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담가 쓰면 잘 나옵니다.



●술 마신 다음날 단감을 드세요. 단감의 타닌 성분이 교감신경의 흥분을 억제시켜주고 머리를 맑게 해 준다고 합니다.



●손에 음식 냄새가 배었다면 식촛물에 손을 씻으세요. 혹은 설탕으로 문질러 줘도 냄새가 말끔히 없어집니다.



●요리하면서 기름이 튄다면 소금을 한 줌 넣어보세요. 너무 짜질 수 있으니 간 조절을 잘 하시고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머리맡에 양파를 놓고 주무세요. 양파 특유의 냄새가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편히 잠들 수 있어요.



●겨울에는 귤을 상자째 사놓고 먹곤 하는데 곰팡이가 피어 오랫동안 보관하기가 힘들죠. 소금물에 귤을한 번 씻어 준 후 보관하면 농약도 제거되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행주를 매번 삶으려면 번거롭죠. 저는 세제로 빤 후에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는데 삶아 빤 것처럼 깨끗하더군요.



●피 묻은 옷은 소금물에 담갔다가 세탁하세요.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집니다.



●프라이팬의 눌은 때가 잘 닦이지 않으면 굵은소금을 뿌려서 닦아보세요.



●구두를 닦을 때 윤이 잘 안 나면 구두약을 바른 후 가스레인지 불에 닿지 않도록 살짝 쬐어 주세요.



●생화를 오래 꽂아 두고 싶다면 꽃병 속에 표백제를 한두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어서 꽃에세균이 달라붙지 않아 오랫동안 싱싱하답니다.



●먹다 남아서 김이 빠진 맥주는 버리지 마시고 가스레인지 청소할 때 쓰세요. 찌든 때를 말끔히 없애줍니다.



●전골이나 찌개를 끓일 때 버섯, 감자, 풋고추, 당근 양파에 들깨가루를 갈아서 듬뿍 넣어보세요. 국물 맛도 걸쭉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생강을 넣어주세요.



●매콤한 요리를 할 때는 탄산음료를 조금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난답니다.



●초고추장을 만들 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물 대신 사과를 갈아넣거나 사이다를 조금 넣어주세요.



●생선 튀김을 할 때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미리 녹차 우린 물에 담갔다가 요리하세요. 비린내가 싹 가십니다.



●보리차를 끓인 후에 식힐 때 재빨리 식혀야 고유의 보리 향이 유지됩니다. 또 소금을 아주 조금 넣어주면 향이 더욱 진해져요.



●된장이 오래되어 맛이 없어졌다면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바싹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섞어주세요. 맛이 좋아진답니다.



●소금을 많이 넣어 음식 맛이 짜졌다면 식초 몇 방울을 떨어 뜨려보세요. 짠맛이 덜해집니다. 반대로 음식 맛이 너무 시다면 소금을 조금 넣어 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 옮긴글 *

휴대폰 아무데나 두면 안된다


1. Your Back Pocket (바지 뒤 주머니) 휴대폰이 고장나기 쉽고 다리와 위의 건강에도 해롭다.



2. Your Front Pocket (바지 앞 주머니) 남자에서 정자 활동 장애 골반관절에 해롭다.



3. Your Bra (여자 브래지어 속, 남자 와이셔츠 주머니, 양복 안 주머니) 유방암 위험 증가, 심장병 위험 증가



4. Against Your Skin (피부에 가까이 대고 오래 통화) 박테리아 감염 등 피부병, 뇌종양 발생 증가



5. Under Your Pillow (베개 가까이) 어지럼증, 두통, 불면증, 대사장애 발생 증가, 뇌종양 발생 3배 증가



6. On Your Hip (골반관절 가까이, 몸에 붙는 청바지 앞주머니) 골반관절 문제 발병



7. In a Stroller (유모차) 아이에서 ADHD 발병 증가



8. On a Charge (배터리 충전) 밤새 충전시 잠자리에 가까우면 건강에 해롭고 필요없이 오래 충전시 휴대폰 수명도 단축된다.



🔹여자는 핸드백 속에, 남자는 벨트에 차는 휴대폰 주머니나 양복 겉 주머니가 안전하다 함.



🔹충전기는 침실 밖에 두고 자녀들이 베개 옆에 휴대폰을 두고 자지 못하게 해야 함. WHO에서 전자파가 암의 원인으로 공인됨.



🔹️스마트폰은 전자파 위험뿐 아니라 변기의 10배에 달하는 세균이 있는데 이는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항상 손을 씻지만 스마트폰 사용 후 손을 닦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애리조나대학교 거바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휴대전화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가 일반 변기 보다 10배나 많다.



또 영국 런던 위생계열대 의학대학원의 연구에서는 스마트폰의 17%가 분변에 오염돼 있었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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