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 그랜드 호텔 부근 샌드 위치 가게서 먹은 아침이죠 가격은 42불 정도 커피는 약 30불 정도

▲ 코즈웨이베이 소고에 하차 하여 딘다이펑을 찾아서 먹은 딤섬

▲ 코즈웨이베이 소고에 하차 하여 딘다이펑을 찾아서 먹은 딤섬 약 80불 정도 하는거 같은 데 계산할때 자릿세와 서비스료가 같이 청구 되네요 약 120불 정도 든거 같네요

                           ▲ 딘다이펑에서 먹은 돼지고기를 곁들인 볶은밥인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 이건 마약 쿠키라 그러죠 선물을 위해 사기도 하고 맛도 보고 이곳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트에서 하차하여 찾은 제니베이커리

                          ▲ 딤섬을 시키면 이런 스프가 나오더라고요 맛은 느끼하고 국물은 끈적 끈적한데 맛을 뭐라고 표현 할길이 없네

                          ▲ 레이디스마켓 부근 시장통에서 사먹은 군만두 딤섬의 일종이죠 딘다이펑에서 먹은 딤섬보다 저렴 하고 맛은 더 있어요

                           ▲ 레이디스마켓 부근 시장통에서 사먹은 군만두 딤섬의 일종이죠 딘다이펑에서 먹은 딤섬보다 저렴(42불 이네요) 맛도 좋아요









                                               ▲마약 쿠키 라 그러죠


▲에그타르그






▲비행기를 타기전 하버 그랜드호텔 5층 식당에서 만찬을 했었죠 코스 요리인데 당췌 무슨 맛인지?

▲ 만찬시 제공 되는 맥주는 무한 리필 이라네요 음식 한수저 뜨고 맥주로 입가심하고 음식 한술 뜨고 맥주로 입가심 하고 이게 당췌 무슨  맛이람 표현이 안되네요

아무준비 없이 홍콩에서 첫 아침을 맞아 일어나 커튼을 젖히니 보이는 홍콩의 전경


                          ▲호텔 서 일어나 커튼을 젖히고 본 홍콩의 첫 모습이랍니다


▲ 호텔앞 센드위치 가게로 이곳은 포트리스 힐 지하철 역 부근임 호텔은 지하철역과 멀지 않은 곳에 있지요

▲ 아침에 일어나 룸메이트랑 찾은 호텔옆 샌드위치 가게에서 먹은 아침 이 가게서 먹었지요

▲ 샌드위치 가격이 약 40~45불 정도(한화 6천에서 7천원 정도에 커피는 30불 정도의 가격) 한끼 만원 정도면 끼니를 떼울수 있지요


회사 동료들 꽁무니를 따라 다니기로 하였답니다.

다음은 안산 사무소 MISS 김이 짜 놓은 스케쥴입니다.






우선 호텔에서 셔틀 버스로 센트랄에 가서 내려 지하철 역에서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 했습니다.

옥토퍼스카드는 근처 지하철역에 가거나 편의점 구입할수 있는데 왜 센트랄 까지 갔느냐고요?

한국에서 구입한 빅버스 이용권을 빅버스를 타기위해 티켓팅을 하기 위해서죠

빅버스 티켓을 바꿔 레드 빅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 호텔 셔틀버스로 센트럴로 이동중 찍은 사진 입니다

▲ 옥토퍼스 카드 구입을 했답니다. 이제부터 이 카드로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고 배도 타고 할거예요 편의점에서 결재도 된다네요

▲ 홍콩 섬의 센트랄 입니다

▲ 홍콩 섬의 센트랄 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태풍이 온뒤라 언제 비가 쏱아 지듯 그래도 경관은 좋습니다

▲ 홍콩 섬의 센트랄 입니다 날씨는 흐리고 태풍이 온뒤라 언제 비가 쏱아 지듯 그래도 경관은 좋습니다

▲ 빅버스 티켓을 여기서 교환 했습니다

▲ 빅버스를 탑승 하여 이제 부터 본격적인 홍콩 여행을 시작 합니다



2016?5???.pdf
1.09MB

작년 회사 20주년 기념을 하여야 하는데 너무 바빠 하기 휴가도 모두 반납하고 열심히 일한 까닭으로

하고있는 일이 거의 끝나고 마무리 될때 쯤  전직원이 함께 해외 연수 여행을 가기로 하였답니다.

어디로 갈것인지 후보지를 정하여 열띤 토론 끝에 홍콩으로 가기로 하였지요

(실제 회사에서 지출 되는 비용 문제로 팩키이지 여행은 하지 못하고 비행기삮과 호텔비용 감안 하여

갈 수 있는곳이라고는 그렇게 많지 않고 회사 인원이 모두 움직여야 함으로 함께 할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아

토론은 길게 하지 못하고 사실은 오너가 추천하는 곳으로 가야만 했었죠)

비용은 회사에서 제공 한다지만 적은 예산으로 할수 있는게 마땅잖아 비행기 운임과 호텔 객실비용

그리고 돌아오기 전날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할수 있도록 하고

그외의 비용과 여행에 필요한 모두를 각기 준비 하는 걸로

그러고 보니 홍콩을 가기전 할일이 제법 있었던거 같네요

우선 홍콩이란 곳을 알아야 돌아 다닐수 있고 지도와 교통편 어떤 여행지를 다녀 올건지

그리고 무엇을 먹고 무엇을 구입해야 할건지 여행의 묘미라는것이

낯선곳에서 낯선 문물과 문화를 경험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경치나 푼광도 보고 하는게 묘미 아니든가요

하지만 모험심이 많지 않은 이들에겐 낯선곳을 찾아 나선다는게 두려움으로 다가 오죠

내가 그렇습니다 어디로 갈것이닞 무엇을 할것인지 어떻게 돌아 다닐건지

홍콩여행을 다녀온 이들의 블로그나 카페를 쳐다 보며 그냥 남의 일인냥 관심을 두지않고 지내다

젊고 똑똑한 친구들 몇몇이 홍콩에 대해 공부하여 계획을 세우면

그 뒷 발꿈치를 따라 다닐량으로 공부는 않고 지도 한장도 준비 하지 않았답니다

그래도 들은 건 있어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가면 되려니 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한 선불 데이타 카드인 유심칩을 사야 하고

버스를 탈수 있는 교통카드인 옥토퍼스카드를 사야 하는것만 알았고

홍콩에 하버 그랜드 호텔에 계약되어 있다는 정도만 알고

몇몇은 재빠르게 홍콩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사이트와 인터넷 맵북과 가이드북을 공유 하기도 하고 하였지만

그건 남의 일 나는 그런것을 준비 할줄도 모르고 같은 사무실 직원에게 검색해봐 그리고 같이 다닐거야

어차피 전원이 가는곳이기 때문에 모두다 같이 움직일수도 없고

또 안전 문제로 혼자 다닐수도 없는 곳이니깐 같이 다닐거야 하고

같이 호텔방을 사용하고 같이 다닐 사람 끼리 팀을 짜서 움직이니

공불 안해도 함께 다닐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 했었죠

그렇게 하루 하루 일정이 다가 오더니 정말 홍콩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없이 비행기를 오르게 되었답니다.

심지어는 비행기를 타고 홍콩이 다가오자 출입국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그것 조차도 쓸수가 있어야지요 작은 글씨로 글자는 보이지 않고요

설영 그게 보인다고 한들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어 컨닝을 해도 빈칸을 채워 넣는데

애로 사항이 얼마나 많았든지요 그렇게 홍콘 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분을 만나

버스를 타고 하버그랜드 호텔로 이동하여 방 배정을 받아 잠자리에 들게 되었죠

나 처럼 그렇게 준비 없이 오시면 안되구요 먼저 회사에서 공유 하였던 자료를 다운 받은거 올려 둘거니깐

꼭 숙지 하세요


홍콩 하버 그랜드 홈페이지; http://hongkong.harbourgrand.com

홍콩 Inforrmation 에서 홍콩 가이드북을 다운 받으세요 : http://www.tourtips.com

홍콩 관광청 사이트  참고하세요 : http://www.discoverhongkong.com/kr



홍콩 2014 해외 출장자료.pdf

1일차 홍콩여행.pdf

2일차 홍콩여행.pdf






?? 2014 ?? ????.pdf
0.67MB



이사하면 자전거 타고 운동 다니자 했는데

운동은 고사하고 매일 누워 TV만 보며 딩굴 딩굴

뭐라도 해야 겠는데

헬스는 혼자 하다 보니 지겹고

전에 하던 수영은 힘이 딸려 매일 뒤처져 힘들고

뭘 해야 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구기 종목이 조금 은 덜 지겨울것 같아

새로 생긴 탁구장을 찾았다 그래서 저녁에 몸 풀고 운동하다 집에 오니

그래도 운동 이랍시고 땀 흘리고 칼로리가 조금은 소모된 듯 하여

쬐끔은 뿌듯 근데 저녁 시간 나가 운동 하다보니

집에 있는 아내에게 미안타 같이 있어주고 같이 하면 좋겠는데

그게 그렇게 되질 못하니

뭐 어쩔수 없는 일이고 운동이 헬스 하는 것 보담은 재밋다

이왕지사 운동 하는거 같은 탁구장에 다니는 사람들과 안면도 터고

같이 즐겁게 운동하면 더 좋겠지 하는 마음에 동호회 만든다고 할때

그러려니 했다가 운동도 못하며 사교적이지도 못한 내 성격에 어쩌다 보니

나이가 많은 탓에 회장으로 추대 되어 어제 발대식이랄까

동호회를 결성 하기로 했다

모두들 같이 동참 해주니 고맙고 같이 운동하니 즐겁고 하다만

회장이란 짐을 털어내고 싶은데 솔직히 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쓴

감투라 부담 스럽다  암튼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 할수 있음 좋겠다
























일요일 정오면 tv를 통해서 만날수 있는 이가 있다

kbs 에서 수 년간 진행해 온 전국 노래자랑 명 사회자 송해 선생님

그의 아내가 대구 달성군 옥포면이 고향 인가 보다 송해 선생님의 아내이신

여사님의 고향에 많은 돈을 기부하여 조성 한 송해 공원 오늘 송해 공원에 다녀왔다

5월8일 어버이 날을 맞아 대 단위 행사를 기획하고 돼지 15마리를 잡아 어르신에게 대접을 한다고 하고

5월8일 이 행사를 위하여 송해 둘렛길을 조성하고 송해 선생님이 대구에 달성군 명예 군민으로

행사를 진행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 완공이 되지 않은 송해 공원을 빨리 완공 하기 위해

중장비며 건설 인력이 많이 투입되어 공사에 여염이 없다 그리고 주차장 한켠에는 5월8일 어버이날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천막을 치고 행사 준비에 여염이 없는 관계자의 손길이 부산하고

이를 점검 하러 오신 옥포면 사무소 면장님과 공무원들의 부산한 움직임을 볼수 있었고

오늘 저녁 둘렛길을 따라 불을 밝혀 시민들이 산책을 할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는 이야길 들었다

구름 다리며 데크길 그리고 전망대 곳곳이 공원 조성을 위해 힘쓰고 애를 쓴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단지 조금 흠이라면 데크길 중간 중간 벤치가 더 마련 되었으면 좋겠고 가족들과 산책 나와

간단한 음식을 나눠 먹을수 있는 탁자가 마련 되어 있으면 더욱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전망대 곳곳이 다람쥐나 개구리 형상의 스피커 에서는 송해 선생님의 육성으로 달성군의 관광 자원과

가볼만한 곳을 일러 주시고 안녕하십니까 하는 노래도 들려줘 달성군에 가볼만한 관광지를 새겨 들을수 있었 좋았다

피아노가 국내 처음 들어온 사문진 나루터 그리고 용연사 비슬산, 대견사, 도동서원, 마비정 마을, 달성 문씨세거지

그리고 이곳 옥연지 송해 둘렛길 등 많은 문화유적과 가볼만 한 곳이 즐비한 달성군


이곳 옥연지 송해 둘렛길을 사진과 함께 소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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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후 처음 아파트 앞에 위치한 궁산엘 올랐다 계대나 강창교 부근에서 올라 가는 길보다 가파르지만 시원하고 그늘이 져서 올라 가기가 한결 수월 하다

하지만 비탈길이라 약간의 고됨도 있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힐 수 있어 좋다 쉬엄 쉬엄 올라 가다 보니 강변이 보이고 어느듯 산 정상에 오른듯 싶더니

산 정상에 먼저올라온 3명의 남자가 보이고 게중 하나가 내 이름을 부른다 이곳에 누가 날 알아 볼까 싶어 고개를 들어 보니 요앞 꿈에 그린 아파트에 사는 휘동이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산을 올라 가다 보면 항상 도랑조로 정상은 밟지 않는 친구인데 얕으막한 산이라 올라 온겐가 하긴 여긴 궁산 해발 260M 밖에 되지 않는 낮은 산이니

올라 올 만도 했겠다 그는 그러다 내려 갔고 주변의 경관을 사진으로 남겨 본다 올때 마다 다른 시계는 또 다른 신세계를 보는듯한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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