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 냉각수 과소모 현상으로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부터 운행후 점검은 필수 적으로 본넷을 열어 보곤한다

9월 9일 딸아이랑 아내가 같이 울산을 다녀 오마 했다 그래서 차를 타고 다녀오너라 했는데

9월10일 집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9월11일 아침 출근 하면서 혹시 냉각수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하여 차량 엔진 과열은 없는지를 살피며 

출근을 하였다 출근하여 회사에 도착하여 본넷을 열어 보니 냉각수가 없다 

아침에 냉각수를 보충 하고 점심 시간에 열어보니 냉각수가 또 없다

다시 냉각수를 보충 하고 퇴근할때 보니 냉각수가 없다 주차된 차 밑을 보니 샌 흔적도 없다 .

그렇게 보충한 냉각수가 4~6리터정도는 될것 같다 그런데도 냉각수는 바닥을 친다.

시동을 켜고 냉각수를 보충 하니 냉각수가 끓어 오르는 듯한 현상과 마후라에는 하얀 연기가 끊임없이 새어 나온다

차를 타고 운행을 하자니 울컥 울컥 도저히 운행할수 없어 카센타까지 겨우 겨우 가서 점검을 요청 하니

점검조차 할 수없다 카센타에서는 손도 쓸수 없는 상태 끌고가서 기아오토큐에 입고 하라는데
끌고 갈수 없는 상황에 처해 버렸다
결국 한쪽 길옆에 세워두고 며칠후 견인해서 기아오토큐로 갈수 밖에 없었고 
점검 결과 배기열회수 장치라는 마후라 촉매장치가 붙은 부품이 이상하여
부품은 무상 교체(작년11월에 근 70만원가까이 주고 서 부품을 교체 하였던 것이
보증 수리 기간이 지나지 않아 재 발생되어 교체하여 무상 교체함)하였지만 
엔진을 다시 손을 봐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보름 정도를 운행하지 못했다.(수리완료 9월27일)

11일부터 운행 하지 못했고 27일 수리가 되었으니 보름도 더 운행을 못했다고 봐야지

정말 남의 차에 얹혀 출퇴근 하는 일이  정말 불편하기 짝이 없다.

출근은 남의차를 타고 가야해서 아내의 신세를 져야 했고 퇴근은 남의 차를 타고 나와 버스로 움직여야 했으니 

그런 불편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현재는 엔진 부품 교체 수리를 하여 타고는 다니지만 수리비 32만원이나 들고 그리고도 
근본 원인 제거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어 어찌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배기열회수 장치가 문제가 있다고 몇번을 찾아 갔지만 이상이 없다고 하였고 

원인을 알수 없다 하여 수리를 거부하더니 결국엔 이 사달이 나 버렸다.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무상교체를 하였지만 

진작에 고쳐 주었다면 엔진 부속을 갈아야 하는 지경 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또 배기열 회수장치의 고장 수리가 늦어지며 엔진 부품에 무리가 간건 아닌지

그리고 무리가 생겨 고장이 발생한 엔진 부품은 교환했지만

근본 원인 제거는 되지 않은것 같은데 계속 운행해도 될른지 믿음이 가질 않는다

https://youtu.be/ux_DE61Jt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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