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섬유 산업 
 
 
컬러 풀 대구라고 이야기 하게 된 계기가 대구의 섬유산업이고
대구의 섬유산업과 염색산업이 뗄 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인 듯 하다
한때는 밀라노 프로젝트라 하여 수년간 투자해 온 염색과 패션 산업이
근간이 되어 컬러 풀 대구라 하였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
대구의 섬유 산업이 노후 되고 경쟁력이 없는 낙후 산업이 되었지만
그래도 1970년대 대구가 섬유산업이 번성하여
현재에 이르렀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 섬유 산업의 중심이 이곳 열 병합 발전소다
노동력과 패션산업에서 낙후되어 경쟁력이 없는
이젠 실패한 밀라노 프로젝트지만 그래도 대구는
섬유 산업의 중심지 였었다.

해 저문 열 병합 발전소 그리고 대구 염색연구소 앞에서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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