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꼭 먹어야하는 9미^^
편안한 휴일들 보내시길^♡^

《'9월 테제' '군자산 약속'을 아시나요?》
☆주사파 저들의 민족해방론(NL) 對南공작은 아직도 여전한데ᆢ

오늘은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만우절입니다.
요즘은, 연중무휴로 거짓말을 쏟아내는 정치인 등으로 하여금 일 년이 통째로 만우절이 된 지 오래여서, 가짜 뉴스와 영화 서울의 봄과 같은 꾸며낸 이야기가 판을 치는 세상이지만 오늘 필자는 거짓 없는 논픽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다소 긴 호흡으로 읽어주시길 먼저 請합니다.

요즘 주변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이재명,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직도 저렇게 많은 걸 보면 우리 국민이 바보도 아니고 "뭔가가 있겠죠?"라고 말합니다.
과연 우리가 모르는 그 무언가가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뭔가는 없습니다. 이미 드러난 이재명, 조국의 모습과 종북 이적 단체들과의 관계만으로도 뭔가 기대할 게 전혀 없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뭔가가 있겠죠?"라고 하는 그것은,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게 하는 궤논리로, 옳고 그름에 대한 가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말장난에 집단 세뇌된 현상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치.사회학자들의 대체적 견해입니다.
집단 세뇌되어 이성이 마비되고 극한 대결의 도드라진 감정만 남은 편 가르기의 비이성적 사회를 좌파 저들이 집요하게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나타나는 현상은 선진국 한국에 걸맞지 않은 기형적 사회 현상입니다.

민노총, 전교조, 좌파언론, 시민단체 등에 적화 통일 진지를 구축하여 진지전을 펼치는 좌경화 작업은 조직적으로 집요하고도 끈질기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좌경화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스며들었습니다. 우리가 설마 하는 그 사이에 ᆢ

당장 지난해 여름을 한 번 되돌아 보십시다.
2023년 7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하여 민노총의 윤석열 정권퇴진 총파업 집회 소식이 짜증을 더하게 하였습니다. 그즈음,

찢재명의 민주당 또한 이에 동조하여 친일 매국노 구호를 앞세워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한 온갖 괴담을 퍼뜨리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쳤습니다. 실실 웃으며 "똥을 먹을지언정 오염수는 못 먹는다."며 똥물같은 저급한 언어를 吐하는 이재명에게는, 정권퇴진이라는 그것이 아이들 장난쯤입니다. 정권퇴진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 말인데 이재명에게는 그냥 일상의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은 한통속이었습니다.

저들은 오래 전, 광우병 사태 때도 "청산가리를 먹을지언정 미국산 쇠고기는 못 먹는다."고 지껄였고, 철없는 유모차 엄마들은 "뇌송송 구멍탁" 이라는 희한한 괴담을 퍼뜨렸습니다. 뻔뻔한 유모차 엄마 그들이 돌아앉아 낄낄대며 미국산 쇠고기 열심히 처먹은 덕분에 우리는 지금, 미국산 쇠고기 수입 세계1위국이 되었습니다. 광우병 시위꾼 그들은 미국산 쇠고기 처먹으며 후쿠시마 괴담 놀이에 또 신이 났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많이 처먹어 뇌송송이라도 되었는지? 예나 지금이나 그들에게 과학과 팩트 따위는 뒷전입니다. 괴담의 선동만 있을뿐입니다. 피를 토할 일입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초기 광우병 괴담으로 촛불들고 국민을 선동하여 일 년 이상 무정부 상태로 만들었던 그 이력으로, 급기야 세월호 촛불집회로 정권을 찬탈하여 톡톡히 재미를 보더니 저들은 정권퇴진 선동에 재미 들이다 못해 이젠 중독이 되었습니다.
광우병 사태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15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똑같은 괴담 선동을 일삼는 저들의 집요한 국민 세뇌 공작에 소름이 끼칩니다. 살아온 삶 자체가 거짓 선동과 위선으로 살아온 저들의 철면피가 이제 징글징글하고 섬뜩합니다.

그것은 이번 4.10 총선을 앞두고도 좌파들의 교묘하고 교활한 선전 선동은 여전히 집요합니다. 민주노총이라는 거대 노동조합 또한, 이미 정치 세력이 되어 사실상의 정치 활동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들은 노동운동을 가장한 민족해방론(주사파) NL계열의 극렬 좌익 조직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재명, 조국 등의 좌파들은 모두 그들과 한 덩어리의 사회주의자들입니다.

NL계열 그들은 이미 오래전 현실 정치에 참여하여 미 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적화통일 해방조국을 건설하겠노라 선언하여 통진당을 만들어 이석기, 김재연 등을 국회에 입성시키는 데까지 이르렀지만, 이석기의 내란음모와 2014년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 등으로 그 세가 주춤한 반국가 정치조직입니다. 그들과 한줄기라 할 민노총 또한 민주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의 이적 정치집단이 된지가 오래입니다.

속리산 북측, 충북 괴산군 청천면의 괴산댐과 인접한 곳에 군자산(946.9m)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곳 군자산은, 북한 김정은과 정치 이념적 궤를 같이하여 그에 충성 맹종하는 조직인 이석기 중심의 RO(Revolution Organizations)와 경기동부연합, 인천연합, 충북연합 등 극렬 좌익 혁명 조직과 그와 밀접한 민노총, 전교조, 민중당 등의 NL계열(민족해방론,주사파, National Liberation) 조직원들이 성지로 여기는 곳입니다.

김대중 정권 때인 2001년 9월, 그 군자산 자락에 있는 보람원이라는 수련원에서 경기동부연합 등 NL계열 조직은 '9월 테제(These)' 또는 '군자산 약속'으로 불리는 공산 혁명 선언문을 채택하여 혁명과업을 맹세하였습니다.
'군자산 약속'으로 불리는 이 선언은, 2001년 9월 22~23일 보람원에서 개최된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에서 NL계열 조직원들이 맹세하여 채택한 공산혁명과업 선언을 말합니다.

정식 명칭은 <3년의 계획, 10년의 전망 광범위한 민족민주전선 정당건설로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하여 연방통일조국 건설하자.>이며 일반적으로 '9월 테제' 혹은 회합 장소의 이름을 딴 '군자산 약속'으로 통칭 합니다.
이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
에는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전국연합), 민노총, 전교조, 민중연대, 통일연대 등 주사파 조직원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전대협, 한총련 등을 내세워 거리투쟁에 나섰던 NL계열이 기존의 투쟁방식을 바꾸어 정치 세력화를 통해 제도권 내로 침투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세상에 알려진 '9월 테제' 또는 '군자산 약속'이라는 것의 실체는 그 선언문의 전문에 잘 드러납니다. 그들은 그 전문에서, 폭력혁명으로 주한 미군을 몰아내고 남한의 종북 정권수립을 우선 과업으로 천명하였습니다.

경기동부연합은 서울권 대학 주축의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등이 활동하는 전대협과 구분하여 이석기 등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출신들이 주축을 이루어 성남과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결성된 극렬 좌익 혁명 조직으로서 그 주축은 윤미향 의원과 남편 김삼석, 임수경 김미희 전 의원, 은수미 전 성남시장 등이며 보스는 이석기와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 그리고 이재명 등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군자산에서 그들이 선언했던 진정한 종북정권 수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정권 5년은 가벼운 시도에 불과한 종북 정권이었습니다.

그 경기동부연합과 RO 등은, 이석기의 용인 한국외대 후배 양경수가 위원장인 민주노총까지 장악하여 현 상황에서 좌.우를 막론하고 이들을 대적할 장외 투쟁 세력이 없는 상태로서, 민노총은 그 배경위에 2022. 8월 서울 도심에서 100만 명을 동원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체제전환을 공식 예고하기도 하였고, 이들은 지금도 시시때때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총파업 투쟁에 나섭니다.
이들은 지금도 한미군사훈련 취소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북한의 통일전선부와 한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016년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변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약간의 거짓 선동에도 온 나라가 아작날 만큼 내둘리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존재라는 것이 증명되었고, 한갓 괴담에도 내둘리는 우리 사회가 저들을 또 다른 선동 혁명의 꿈을 버리지 못하게 만듭니다.

최근 F-35 스텔스기 도입을 극렬 반대했던 충북지역 간첩단 사건은 충북연합, 경기동부연합과 관련성이 매우 깊어 보입니다. 경기동부연합이 충청지역의 좌경화를 위해 집중 관리하는 조직이 충북연합입니다.
최근에는 북이, NL계열 한총련 출신 주사파 중심의 문재인 정권보다 종북 충성도가 더욱 뚜렷한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을 김정은의 정치적 파트너로 선택한 정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중당, 민노총, 전교조 등에 대한 북의 은밀한 지원은 계속될 것입니다.

극렬 좌파 저들이 날뛰는 현실의 실상이 이러한데도 우리는 설마 그러기까지야 하려고 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쉬쉬하여 감추고 본색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묘한 말로 왜곡하여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정치적 탄압이느니, 개인의 양심과 신념에 대한 억압이라느니 하는 것과는 구분되어야 하는, 엄연한 현행법 위반의 중대 범죄 행위에 해당합니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고 모든 우리 삶의 근본 구조 자체를 부정하는 집단들의 존재가 우리 곁에 엄연히 실재(實在)하는데 우리는 설마 설마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안일하고. 너무나 모르고 있습니다.

'군자산 약속'이라는 20년 전의 일을 우리가 새삼 들여다보고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는, 아직도 체제 전복을 위한 그들 조직의 암약은 집요하고도 가열차게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진짜 간첩입니다.
우리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설마가 아닙니다.
(2024. 4. 1 박종판)

[참고자료 출처]
<대한민국은 체제전쟁중 / 이희천>
<나무위키>
<언론보도가 금지된 정치 현상을 읽다>
<한국일보 보도기사>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마음을 달래도
마음을 달래며
비 봄비 봄비 봄비 봄비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네
나한테 내리네
봄비
내 곁에 내리며 떠났네
봄비가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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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립니다
봄비에 꽃잎이 떨어집니다.
세월도 쉼없이 흘러 갑니다.
청춘도 아스라히 사라져 갑니다.
비오는 날 건강 잘 챙기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바랍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우리는 흔히 겸손의 표현으로^^

자신을 '평범한 사람'
혹은 '보통 사람'이라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람' 이라는 말이^^

'나만 잘났다' 는
자만심이나 거만함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특별한 존재입니다.

불행하기 위해서 혹은 미움을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도 내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배척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나 자신이라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나같이 못난 놈이 무엇을 잘 할 수 있겠어?"

이런 부정적인 말로 스스로를 하찮은
존재로 만드는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자기 자신에게 이런 말들을 들려주세요^^

우리의 마음도
때로는 이러한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문죄인 조국은 전직 대통령 시해범이다.》
☆문재인을 떠올리면 사람 자체가 부끄럽다.

아직껏 전직 대통령으로서 온갖 영광 영화를 누리는 문재인의 안위는 언제까지 유지될까?
오로지 종북 굴종, 펜덤정치에만 몰두했던 문재인.
역대 가장 참담했던 moon의 시대가 제대로 된 평가와 함께 그의 죄상도 밝은 세상에 드러날 날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누군가의 말대로 '세월이 약이겠지요' 그 말을 위안으로 삼는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전직 대통령 2명, 전직 안기부장 3명, 전직 대법원장 1명, 前경제부총리 1명, 前문공부장관 1명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 투옥시켰고, 전직 고위법관 14명 기소, 현직판사 66명을 비위통보 하였다. 좌경화 판사로 교체하는 수순이었다.
오늘날의 법원이 좌파 정치 판사가 독버섯처럼 자리잡게 한 붉은 씨앗이 이때 뿌려졌다.
그것은 이나라 좌경화의 기초를 다지는 공작이었다.

전 정권의 공,사직 인사 300여명이 적페 청산의 기치 아래, 옷을 벗거나 투옥 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몇 가지만 더 보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며 동성연애자 (군 인권 센터장)로 하여금 고발하게 한 육군대장을 일개 육군 준위가 수사하게 하여 불명에 전역시키는 야비함의 극치를 보였고,

재임 중 북한이 가장 두려워 했던 군인 중의 군인 육군대장 前국방장관, 前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도 수갑을 채워 명예에 생명을 거는 장군에게 최대한의 수치심을 덧입히고,

前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 (육사37기) 역시 수갑을 채운채 대중 앞에 서게 하여 최대한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투신자살하게 만들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박지만과 육사 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이재수 중장을 비롯한 육사 37기는 40여 명을 옷을 벗겼다.

김관진, 박찬주, 이재수 장군은 육사 수석 입학과 졸업의 준재들로 가장 우수한 사관생도 만을 선발하여 보내는 독일 육사에 유학한 국방의 간성들이요, 국가적 인재들이었다. 그들은 역대 정권과 상관 없이 국가적으로 길러온 국방의 인재들이었다.
이런 야비한 짓들은, 친북을 넘어 종북적 행위들로 직접적인 국방의 무력화를 기도한 이적 행위 자체였다.

그런데 문재인과 조국 등이 저지른 수많은 악행 가운데 으뜸은, 전직 대통령 시해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 재판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온갖 모욕과 핍박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전직 대통령 시해는 그들의 죄과 가운데 으뜸이다.

사자명예훼손이라는 기상천외한 죄명을 창조하여, 전직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더니 그 공판마저 굳이 광주에서 열리게 하여 코로나 와중에도 병환 중인 고령의 전직 대통령을 천리길 광주까지 오르내리게 하는 악질적 패륜을 서슴치 않더니, 그것도 모자라 치매를 핑계로 꽤병을 부린다는 둥 좌경화 언론을 동원한 갖은 모욕을 일삼은 끝에, 끝내 전직 대통령을 인민재판 중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그것은 명백한 <전직 대통령 시해>였다.
문재인이 저지른 죄상 가운데 으뜸은 전직 대통령 시해다.
문재인은 전직 대통령을 시해하고, 그 장례마저 외면한 인간 이하의 패륜의 대통령이었다. 그의 인성은 인간 이하였다.
천하에 배워먹지 못한 무식쟁이 자체였다.
무식한 문재인 그가 무엇을 알까?
문재인을 떠올리면 사람 자체가 부끄럽다.
(2024. 4. 2 박종판)
 

《경제(經濟)라는 그 아이는 문재인의 아이입니다.

 

☆결혼 전 이미 잉태한 아이니까요

어느 여인이 문재인이라는 전남편과 헤어져 윤석열이라는 사람과 새로 결혼하여 곧바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경제(經濟)라는 이름의 이 아이는 불행하게도 새 아버지 윤석열 밑에 태어나면서부터 울음소리도 우렁차지 않고 부실하더니, 태어난 지 2년이 넘었어도 아직 기력을 되찾지 못하고 비실비실합니다. 거기다 혼자 서 있는 것조차 온전치 않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태어나 비실비실한
경제(經濟)라는 이 아이는 누가 만든 아이일까요?
아이가 태어나려면 어머니 뱃속에서 열 달을 보내야 하고, 한두 달만에 태어나는 게 아닌데 여인이 낳은 이 아이는 전남편 문재인의 아이일까요? 현 남편 윤석열의 아이일까요?

물을 것도, 답할 것도 없이 이 부실한 경제(經濟)라는 아이는 문재인이 만든 아이입니다. 새 남편 윤석열과 결혼 전에 이미 잉태한 아이였으니까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좌파 야당들이 경제파탄 경제폭망 소리를 지껄이며 현 정부의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국민을 현혹하여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라 경제의 근간이 흐트러지는 것이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일일까요?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는 그것이 윤석열 정부만의 탓일까요?

moon이 싸질러 놓은 소득주도 정책의 폭망, 원전폐기의 미친 짓, 주택정책 파탄, 무상복지로 국고 탕진 등의 경제정책이 우리 경제를 망쳐놓은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저들이 그것을 모르고 저렇게 지껄이고 있을까요?
전남편 문재인은 엊그제, "칠십 평생에 이렇게 못 하는 새 아버지는 처음 본다."며 지가 뿌려놓은 온전찮은 씨앗을 성심껏 거두는 새 아버지를 욕했다고 합니다. 비실비실 부실한 아이의 진짜 아버지 문재인은 사람도 아닙니다.
쌍놈의 새끼입니다.

부실하게 태어나 비실비실한 경제라는 아이를 최선의 노력으로 돌보고 보살피는 새 남편 윤석열은 매우 힘들고 지치지만 희망을 갖고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전남편 문재인은 지가 씨 뿌려 낳은 경제(經濟)라는 아이가 부실하다며 손가락질로 조롱을 합니다.
참으로 뻔뻔한 전 남편 문재인입니다.

뻔뻔한 인간, 철면피, 후안무치라는 말로는 부족한 문재인입니다. 전남편 문재인은 아이가 번듯하게 성장하여 장성한 날에는 아이가 또 자기 아들이라 할려나요?
참으로 인간 같지 않은 문재인입니다.
(2024. 4. 3 박종판)

끝까지 인내하기



1932년, 미국에서 태어난 '빌 포터'는
뇌성마비로 몸 여기저기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은 거의 사용할 수가 없었고,
구부정한 걸음걸이 자세와 어눌한 말투 때문에,
누구나 한눈에 그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그는 취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번번이 거절당했는데, 방문판매원을 모집했던
'왓킨스(Watkins)'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망감에 회사를 나온 빌 포터는
그를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회사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지역으로 보내주세요.
저를 가장 힘든 지역으로 보내주세요."

결국 취업을 했지만, 사람들은 장애가 있는 그에게
어떤 물건도 사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는 매일 어머니가 싸주신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어느 날 한 개의 제품도 팔지 못하고
반나절을 소비한 그는 길거리 벤치에 앉아
어머니가 싸주신 샌드위치로 허기진
한 끼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어머니가 싸주신 샌드위치에는 케첩으로
다음과 같은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PATIENCE(인내)'

그리고 뒷면에는 'PERSISTENCE(지속)'
즉, '끝까지 인내하기'라는 단어가
적혀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일이 끝날 저녁쯤
항상 그를 데리러 오시던 어머니가 오시지 않았습니다.
한참 동안 기다리던 그는 결국 혼자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도착한 그는 어머니에게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어머니에게 치매 증상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어머니가 자신을
돌봐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홀로서기를 결심합니다.

그는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15km의 거리를
발로 걸으며 자신의 담당구역의 집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녔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가정을 방문하여
고객이 필요한 물건을 추천했습니다.
그 성실함을 이해한 사람들은 조금씩 그를 신뢰하고
물건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한결같은 그의 인내와 꾸준함 덕분에
그는 1989년 '왓킨스'의 올해의 판매왕이 되었고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빌 포터는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들,
포기하려는 사람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 오늘의 명언
모든 것을 인내로 대하는 사람만이
모든 것에 도전한다.
– 바우베낙스 –

남들이 부러워하는 나



미국의 시사주간지로 유명한
더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성공한 사람의 기준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나'였습니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서자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그건 바로 '내 맘에 드는 나'입니다.

결국 나에 대한 자존감과 자부심,
그리고 사명을 깨달은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해야 하며
지금 하는 일을 무엇보다 좋아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때
인생은 정말 풍요로울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친절하게 말하고 따뜻한 말로
자신을 격려해 보세요.





남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살아온 날을
정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한 번뿐인 인생 소신껏 사세요.
그러나 살면서 자신에게 중간보고하는 건
절대 잊지 마시고요.


# 오늘의 명언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 에우리피데스 –

고정관념을 버리자



비가 오면 보통은 우산을 씁니다.
특히 한국은 길거리 곳곳에서 우산이 펼쳐지지만,
프랑스에서는 장대비가 아니고선 웬만해서
우산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비 오는 날 프랑스 길거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무렇지 않게 비를 맞고
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거기에는 프랑스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특별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손이 자유롭지 못해 넘어졌을 때
다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면
시야가 좁아져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우산 대신 우비나 레인코트를 입도록
교육한다고 합니다.





프랑스어로 고정관념을 뜻하는 것은
'클리셰(Cliché)'입니다.

고정관념이란 당연한 것처럼 알려져
머릿속에 굳어진 생각입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대부분 경험에 의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험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굳어진 좁디좁은 생각에만
의지하지 않고 좀 더 넓은 생각으로
넓은 세상을 바라보세요.


# 오늘의 명언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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