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經濟)라는 그 아이는 문재인의 아이입니다.

 

☆결혼 전 이미 잉태한 아이니까요

어느 여인이 문재인이라는 전남편과 헤어져 윤석열이라는 사람과 새로 결혼하여 곧바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경제(經濟)라는 이름의 이 아이는 불행하게도 새 아버지 윤석열 밑에 태어나면서부터 울음소리도 우렁차지 않고 부실하더니, 태어난 지 2년이 넘었어도 아직 기력을 되찾지 못하고 비실비실합니다. 거기다 혼자 서 있는 것조차 온전치 않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태어나 비실비실한
경제(經濟)라는 이 아이는 누가 만든 아이일까요?
아이가 태어나려면 어머니 뱃속에서 열 달을 보내야 하고, 한두 달만에 태어나는 게 아닌데 여인이 낳은 이 아이는 전남편 문재인의 아이일까요? 현 남편 윤석열의 아이일까요?

물을 것도, 답할 것도 없이 이 부실한 경제(經濟)라는 아이는 문재인이 만든 아이입니다. 새 남편 윤석열과 결혼 전에 이미 잉태한 아이였으니까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좌파 야당들이 경제파탄 경제폭망 소리를 지껄이며 현 정부의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국민을 현혹하여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라 경제의 근간이 흐트러지는 것이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일일까요?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는 그것이 윤석열 정부만의 탓일까요?

moon이 싸질러 놓은 소득주도 정책의 폭망, 원전폐기의 미친 짓, 주택정책 파탄, 무상복지로 국고 탕진 등의 경제정책이 우리 경제를 망쳐놓은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저들이 그것을 모르고 저렇게 지껄이고 있을까요?
전남편 문재인은 엊그제, "칠십 평생에 이렇게 못 하는 새 아버지는 처음 본다."며 지가 뿌려놓은 온전찮은 씨앗을 성심껏 거두는 새 아버지를 욕했다고 합니다. 비실비실 부실한 아이의 진짜 아버지 문재인은 사람도 아닙니다.
쌍놈의 새끼입니다.

부실하게 태어나 비실비실한 경제라는 아이를 최선의 노력으로 돌보고 보살피는 새 남편 윤석열은 매우 힘들고 지치지만 희망을 갖고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전남편 문재인은 지가 씨 뿌려 낳은 경제(經濟)라는 아이가 부실하다며 손가락질로 조롱을 합니다.
참으로 뻔뻔한 전 남편 문재인입니다.

뻔뻔한 인간, 철면피, 후안무치라는 말로는 부족한 문재인입니다. 전남편 문재인은 아이가 번듯하게 성장하여 장성한 날에는 아이가 또 자기 아들이라 할려나요?
참으로 인간 같지 않은 문재인입니다.
(2024. 4. 3 박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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