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
겸손한 마음,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동백의 꽃말이래요


근데 이거 동백꽃이 맞나요?

자세히 보니 명자꽃 같은데

구별하는 법이 없을까요?

잎파리를 보니 명자꽃 같은데

'살아가는 이야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2일 동촌에서  (0) 2020.02.25
2월2일 봄이 오나 보다  (0) 2020.02.25
국채보상공원 - 홍매화  (0) 2020.02.25
봄 맞지?  (0) 2020.02.25
꽃피는 봄 - 개화 시기가 머지 않은듯 하다  (0) 2020.01.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