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를 내려 마시는 일이 더욱 빈번해지고

커피맛에 빠져드는듯 합니다.

커피의나라 베트남에서 다람쥐똥 커피라 불리는 콘삭커피와

족제비똥 커피(위즐커피)를 사 왔거든요

다람쥐똥 커피라는것은 다람쥐 처럼 생긴 족제비과의 동물에게

체리(커피열매)를 줘서 달고 맛있는 열매만 골라 먹고 과육은 소화시키고

씨앗은 소화가 되지 않고 위에서 효소와 같이 발효되어 배설 된데요

그 배설물을 씻고 또 씻어 깨끗하게 씻어 말린 후 볶아서

커피그라인더에 분쇄하면 맛있는 커피가 된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다람쥐똥에서 추출한 다람쥐 똥 커피 너무 맛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내가 혼자 마시는 커피 맛도 괘안타 라고 써 놓은듯 합니다.



여행중 재미 있는 부분이 먹는것과 쇼핑 하는 일

그리고 낯선 곳에서 자는일 새로운 것을 보는일 그런게 여행의 재미가 아닌가 한다.

그런데 이놈의 식성은 그렇게 좋질 못해 낮선 음식과 향과 맛을 보면

인상을 찌푸리고 터부시 한다,

생소한 음식에 대해서는 그맛이 향이 좋더라도 우선 반감 먼저 갖는 그런 식성이 되어

마음껏 먹질 못한다,

이번 여행도 마찬 가지다 한식을 먹어도 썩 내키지 않고

맛있다고 하여도 손이 가질 않는다.

특히나 현지 식은 더 그렇다.

맛있는 음삭을 내 놓아도 입에 익숙한 맛이 아니면 먹기가 그렇다.

딸아이가 베트남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강남의 사이공이란 음식점에서

주방 일을 하며 음식을 직접 만들기도 하였지만

왠지 베트남식 음식이 맛있게 먹어 지질 않는다.

다행스럽게 호텔에서의 조식은 빵과 야채 과일등 입맛에 익숙한 음식이 있어

조금 먹게 된다 하지만 열대 과일과 채소는 그렇게 호감 스럽진 못하다.

열대과일과 채소도 낮선 음식이라 음식을 가리게 된다.


시내와 꽤 멀리 떨어진 호텔에 있는 동안 낮설고 어둡고 하여 바같으로 나가길 꺼려 했는데

애들이 같이 한번 나가보자 한다.

밝은 날 버스를 타고 호텔을 드나 들며 주변을 보긴 했지만 밤에는 움직이기가 싶지 않은데

딸애들이 나가자하고 아내가 같이 가자 하니 따라 나설수 밖에 없다.

딸아이가 구글 지도로 주변을 검색했다 주변에 마켓이 있으니 가보잔다.

걸어서 20~30분 나가야 하는 거리다 호텔을 나서 마켓 쪽을 향하자니

제일 먼저 보이는곳이 공동 묘지이다.

우리나라의 묘지와는 달리 봉분이 없고 비석들이 세워져 있다

우리 나라의 장례문화도 이제 화장 하여 수목장이나

유골만 따로 모시는 납골당을 이용하니 그렇게 낮설게 보이진 않는다.

예전에 어릴땐 공동 묘지를 지날때면 머리가락이 쭈삣 하더니 이젠 무덤덤 하다.

공동 묘지를 지나 버스정류장을 지나 한참을 지나니 사거리가 나오고

가게들이 하나 둘 보인다 옷가게도 지나고 카페도 지나고

그러다 보니 미니마켓이라고 씌여진 마켓이 보인다.

일단 들어가서 달러로 계산이 되느냐고 손짓 발짓하여 물으니

달러로 계산이 된단다.


이것 저것 고르다 보니 모두 커피 제품이다 그리고 맥주랑 안주거리도 좀 사고

계산을 하자니 베트남 금액으로 수만동이나 된다.

금액의 단위가 왜그리 큰 건지 20,000동이라 하면 0자리 하나 떼어내고

2000에서 나누기 2를 하면 1000원에 해당 한다나? 맞게 계산을 한건지 원!!!

이렇게 계산을 하고 보니 가진 달러가 21달러 인데 물건 값은 25달러라고

100달러 지폐가 있지만 바꿀 돈이 없다. 거슬러 받을 돈이 없으니 100달러 짜리는 무용지물

고른 상품중 몇개는 가져 오지 못한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계산을 하다보니 금액이 맞질 않는다

그런 참에 주인 아주머니가 모두 얼마냐고 물어 21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했더니

이것 몇개 빼고 계산이 맞질 않지만 이가격에 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에누리 아닌 에누리를 하고 기분 좋게 가게를 나설수 있었다

돌아오는길에 100달러나 카드로 결재할 요량으로 맥주집에 들러 한잔 하려 했더니

카드도 안되고 달러로 계산을 할수는 있지만 100달러를 거슬러 줄 잔돈이 없다고 해서

그냥 호텔로 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이곳 베트남은 커피가 많이 나는 나라다 커피 생산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

그래서 그런지 커피값이 싸다 그리고 커피가 맛있다.

특히나 다람쥐 커피가 유명하단다 다람쥐 처럼 생긴 족제비과의 동물이

제일 맛있는 커피 열매를 먹고 소화가 되지 않는 씨앗을 배변하면 이것을 씻어

뽁아 만드는게 다람쥐커피라고 커피열매는 체리와도 같은 열매로

그 열매의 씨앗이 커피라고 한다.

소화가 되지않는 씨앗을 배변하면 동물의 뱃속에서

소화가 되는 동안 효소와 발효되어 맛있는 커피가 탄생 한다고


      ▲ 베트남 커피를 내려 마시는 커피 추출기라고 해야 하나 드립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두 커피를 말려 볶은후 볶은커피를 그라인더에서 곱게 갈아

         필터에 올려두고 적당한 온도로 데워진 물을 골고루 뿌려 내려 먹지만 이렇게 마시면 커피에서 필터의 향이 날수도 있다고

         베트남에서는 사진과 같이 생긴 용기를 이용해 커피를 내려 마신다고 해

      ▲ 베트남 여행 하면 모두들 G7커피를 떠 올린다.

         한국 사람들은 G7커피를 선호한다고

         바로 물에타서 마실수 있도록 만들어진 커피라서 그렇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빨리 빨리 문화로 인해서 그렇다나

         세계적으로 커피를 바로 물에타서 휘휘 저어 마시는 믹서 커피를 선호 하는건 우리나라 뿐이라고 한다.

       ▲ 베트남에서 커피를 내리는 방법은 사진과 같은 용기에 곱게 간 커피를 넣은후 손잡이가 달린 중간 덥게로 몇번 다져준후

          중간 덥게를 닫은채 물을 조금 붓는데  그리고 나서 몇분이 지나 곱게 갈은 커피가루가 약간 물에 불게되면

          뜨거운 물을 부어 내려 마신데 이렇게 하면 종이 필터에서 나는 약간의 잡네도 없앨수 있다고 해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마실땐 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고루 고루 부어 커피내리는 속도도 맞춰 내려줘야 맛있는 커피를 마실수 있는데

          이 커피 기구는 핸드 드립 할때 처럼 숙달되거나 능숙하지 않아도 맛있는 커피를 내려 마실수가 있어 편리한것 같애

다낭시내를 다니다 보니 관광객이 주로 다니는 통로를 다낭 상인들이 잘 알고 있는듯 하다.

방문하는 곳곳이 상인들이 나타나 한국 담배를 한보루에 만원씩이라고 외치고 다닌다.

한국인이 이곳 담배는 왜그리 싸냐고 혹시 가짜가 아니냐고 묻는다.

한국에서는 한갑에 4500원 한보루를 사려면 4만5천원인데 이곳은 왜 만원 이냐라는 것이다.

사실 최근 담배값이 오르면서 많이 비싸지긴 했는데 그것이 전부 정부에서 매긴 세금 탓이라는걸 알면서도

이곳에 나오면 잊어버리는듯 하다 .

실제 담배값에 세금을 떼고 나면 원가가 얼마나 되겠냐 마는 비과세인 담배값을 가지고

이것이 가짜가 아니냐고 묻는다.

그러면 가짜 담배는 몸에 나쁘고 진짜 담배는 몸에 이로운가? 그건 아닌듯 하다

그렇게 상인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시내 투어에 나서 다낭 대성당에 이러렇다

다낭 대성당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곳으로 건축 양식이 서구형이다

얼마전까지 관광객에게도 개방하여 미사를 드리곤 했지만 관광객이

너무 많아 요즘은 미사시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내를 지나다보니 이곳도 차량 운행에 있어 상대방에게 양보 않기로는 우리나라랑 똑 같다.

차량 진입을 먼저하는 쪽이 이긴다는 듯 양보 없이 그냥 들이 민다

세상 어느곳이나 내로남불이다는 진실은 이곳에서도 통한다.

(* 내로남불 :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어느 여행중 흔히 보는 광경이 도로에 다니는 교통 수단 들이다.

태국에는 바퀴가 세개달린 삼륜차 형태의 툭툭이가 많고 




필리핀에는 자전거에 인력거를 붙인듯한 패디캡과 트라이시클이 많다

패디캡과 트라이시클은 자전거 옆에 승객을 태울수있는 인력거 형태의 좌석이 붙어 있느냐

오토바이에 좌석이 붙어 있느냐만 다를뿐 같은 형태의 교통수단이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또 많이 볼수 있는 교통 수단은 지프니인데

지프니는 미군이 철수하고 남은 지프를 개조해서 만든 것이

유래가 되어서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는 필리핀 서민의 발 이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이런 교통 수단을 볼수가 없다 하지만 오토바이가 무지 많아

도로를 달리는 교통 수단이 모터사이클(오토바이)이 주를 이룬다.

거리에 쏟아진 오토바이로 인해 버스나 승용차가 속력을 내지 못할 정도이고

특이 한것이 이 나라엔 아직 고속도로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지하철도 없다. 지하철을 만들어도 오토바이의 편리성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문앞에 나가면 바로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든 갈수 있는데

더운 뙤약빛 아래서 목적지를 가려고 환승을 하는 그런 불편한 짓을 누가 하겠느냐는 것이다.

도로에 나서면 교통신호는 거의 없는곳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도로는 대부분 일방 통행로다 일방통행이 아닌 대로는 반드시 중앙 분리대가 있다.

이곳에는 도로를 횡단 하는 일이 그리 쉽지 않다

밀려오는 오토바이와 차량을 피해 가기가 쉽지 않다.

교통 신호가 없는곳이 대부분인 까닭이다.

그럼에도 도로를 건널 때는 절대로 뛰거나 급하게 움직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그냥 천천히 평소의 걸음 걸이대로 도로를 건너면 오토바이든 차량이든 운전자가 알아서 피해준다.

그렇지 않고 뛰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예측을 할수 없어 바로 사고로 이어 진다고 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단순  무식(? 가이드 말에 의하면 그렇다)하여

오로지 직진 밖에 모른다고 그래서 도로도 무조건 일방 통행 도로라고 한다.

관광객이 길을 몰라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데려 달라고 하니 한참을 돌고 돌아 길건너편에 세워주고

교통 요금을 메타에 나온대로 달라고 한다고 이건 명백한 바가지요금이고 사기 행위 다고 격분하여도

그건 베트남의 교통체계를 잘  몰라 하는 소리라고 한다 왜냐하면 일방 통행로로 연결이 되어 있으니

갈수 있는 길이 그뿐이니 그럴수 밖에 없다는 거다.

참으로 재미 있는 나라다.


다낭 여행중 숙박을 하기로 곳으로 호이안 실크빌리지 라는 곳으로 갔다.

다낭 시내서 버스르 타고 약 한시간 남짓 걸렸던것 같다.

호이안에 위치한 곳인데 호이안 구시가지와도 약 한시간 정도 떨어진 촌동네다.

호이안 실크빌리지는 호텔인듯 호텔이 아닌듯 팬션도 아니고 빌리지 형태의 호텔이 랄까

뭐 아무래도 좋다. 3일을 묵게 되었다

방을 배정 받아 들어가니 깨끗하다 2층 방에서 창문을 여니 테라스엔 빨강 등불이 달려있다.

정원 한가운데는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 옆에는 레스토랑

주변 경관이 잘 꾸며져 참 아늑하고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호이안 실크빌리지 내부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다.

밤하늘 별이 빛나고 테라스의 빨간 등은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 경관이 참 아름 답단 생각을 하기도 했다

밤에는 도마뱀이 건물위를 기어 다니기도 한다

정원 한가운데 위치한 수영장은 얕은곳은 60센티에서 깊은곳은 무려 160센티나 되어

물놀이중 물에 빠져 죽을수도 있겠다 싶으다 하지만 자유시간 동안

오전 내내 수영을 즐기고 밤 늦게까지 수영을 즐겨도 그런 불상사는 일어 나지 않았다.






























다낭 호이안 여행중 국립공원이라는 바나산에 올라갔다.
중국 장가계의 케이블카가
생기기 이전에는
이곳이 가장긴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는데
약 7Km가 넘는 거리를
케이블카로 타고 올라 가니
산꼭대기 정상에
이런 위락시설을 만들어 두고  
놀이 기구들을 타고 즐기고  
또 분수대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케이블카를 타고 긴 거리를
올라 가다보니 폭포도 보이고
야생 원숭이들이 밀림의 나무숲에서 나무를 타는 보습도 보이고
정말 굉장하다 
이곳은 바나힐 이라고 한다.


















https://youtu.be/C4CCgENyrbk


https://youtu.be/eIj_YxBkkYQ




작은 딸애를 서울에 내 팽갸처 놓은거 같은 생각이 들어

어찌살고 있는지 어찌 지내는지 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

6월4일~6월6일 주말과 연휴를 맞아 다녀 오기로 했다

딸애에게 물어 딸애가 다닌다는 베트남 요리를 만들어 판다는

르사이공 강남점을 찾았다

르 사이공의 위치는 강남역에서 멀지 않은곳

최근 여학생이 묻지마 살인을 당하여 추모객이 메모지에 추모글을 올린다는 그곳

딸내미는 늘 11번 출구로 다니고 사건은 10번 출구에서 일어 났단다

딸아이를 잃은 부모의 마음은 어떻할꼬...

 내 딸이 사건에 휘말리지 않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 작은 딸애가 다니는 레스토랑 르 사이공의 전경이다

▲ 르사이공에서 딸내미가 사준 쌀국수 딸애가 이곳주방에서 요리를 하는터라 특별히 더 신경을 썼다는

▲ 딸애가 특별히 고기도 많이 넣고 맛있게 정성을 쏟았다는   ㅋ~


▲월남 쌈요리 요리 이름은 생각 나질 않는다

음식을 먹는 방법이나 즐기는 방법은 소스를 찍어 먹거나 뿌려 먹거나 그런데 아무래도 난 별로 인거 같은데

요리를 먹으러 오는 내국인이 제법 많은가 보다 이곳이 6호점이라든가(?) 체인화 되어 사업장이 다각화 되어 체인 음식점이 계속 생겨 날거라나(?)

▲르 사이공의 내부 모습이다

▲ 이곳은 르사이공 바로 옆 음식점 첫날 딸애가 사준 베트남 요리를 먹고  이틑날 저녁 딸애가 일을 마치고 나오길 기다리며 맞은편 커피샾에서 찍은 사진이다

▲맞은편 커피샾에서 찍은 르사이공 레스토랑의 모습 레스토랑 보다 2층의 커피샾과 3층의 헤어샾이 더 잘나온거 같다

▲딸애가 근무를 마치길 기다리며 맞은편 커피샾에서 먹은 망고 아이스 빙수 이거 맛은 있던데 이 사진을 보면 조금 짜증 스럽다

왜 냐면 딸애가 근무시간이 끝나지 않아 기다리며 빙수를 먹기로 하고 커피샾으로 들어 갔는데 빙수 3종 셋트라고 크게 써 붙쳐놓고

이것은 9천원 이것은 만이천원 저것은 만오천원 이런 식으로 메뉴가 붙어 있어 잠깐 앉아 기다릴 냥으로 9천원한다는 빙수를 주문 했더니

재료가 다 떨어져서 팔수가 없으니 그것보다 조금 비싼 이 빙수를 먹으란다 괜히 비싼걸 팔아 먹을 요량으로 재료가 떨어 졌느니 핑게를 대는듯하여

기분이 별루다 이런곳은 이렇게 매상을 올리는가 보다 하는수 밖에


딸애를 만나 동대문시장엘 가기로 하여 그곳을 갔더니 이곳이 어느곳인지 중국인지 한국 땅인지 중국인으로 넘쳐나고

상인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물건을 팔기에 중국어가 이곳의 상용어가 되버린듯한 느낌을 받았다

곳곳마다 환전 한다는 팻말이 붙어있고 중국인은 쇼핑 보따리 잔뜩 들고 시장이며 마켓이며

곳곳마다 중국인들로 부터 거래가 끝나 보관하는 짐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고

중국인들을 실어 나르는 셔틀버스는 넘쳐나고 한쪽켠엔 담배를 피워 물고 있는 중국인들

일부 여성들은 담배를 빼어 물곤 라이터를 찾아 헤메더니 내가 옆으로 지나가니 라이터를 빌려 달라는듯한 몸짓을

난 손사래를 치며 그들을 지나쳐 도망치듯 빠져 나와 포장 마차와 같이 생긴 노점을 향해 야시장 구경을 하였다

그날 오후에 서울역 롯데 마트에 갔을때도 꼭 같은 모습을 보았다

중국인들이 수도 없이 몰려와 라면이며 음식을 사는데 마트의 직원들은 중국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없는 듯하고

여행객이 일본인이면 일본어로 응대하고 미국이나 유럽인이면 영어로 응대하고 중국인이면 중국어로 응대 하니

이곳 마트 점원들이 우러러 보인다 적어도 2개국어 이상은 해야 이곳에서 일 할수 있겠구나 싶고 다들 존경 스럽다

지금의 한국은 이런 관광객이 뿌린 돈이  돌지 않으면 경제가 삐긋 할 수도 있겠단 생각도 해본다


▲동대문 역사 박물관에서

▲동대문 역사 박물관에서

▲동대문 역사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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