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3박4일간을 보내며 (실제로는 이틀 보낸거죠) 구경을 하고

귀국시간이 다가오자 만찬을 갖기로 하였답니다.

하버그랜드 호텔 5층 식당에서 코스요리와 맥주를 마시며 홍콩에서 마지막 밤을 보낸거죠

앞서 먹을거리 에서 보셨듯 중국 특유의 향료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기름지고 느끼하고

향의 냄새는 덜하지만 아직 우리 입맛에는 낯설기만 합니다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가느날 오는날 창가에 비친 밤거리 야경을 보았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정말 홍콩의 밤 거리와 야경을 볼수 있었던

철호의 기회를 날려 버린게 너무 아쉽습니다.

끝으로 이런 해외 여행을 만들어준 사장님과 모든 동료분들에게 감사의뜻을  전합니다.

좋은 볼거리 구경거리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 대하여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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