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안 여행중 국립공원이라는 바나산에 올라갔다.
중국 장가계의 케이블카가
생기기 이전에는
이곳이 가장긴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는데
약 7Km가 넘는 거리를
케이블카로 타고 올라 가니
산꼭대기 정상에
이런 위락시설을 만들어 두고
놀이 기구들을 타고 즐기고
또 분수대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케이블카를 타고 긴 거리를
올라 가다보니 폭포도 보이고
야생 원숭이들이 밀림의 나무숲에서 나무를 타는 보습도 보이고
정말 굉장하다
이곳은 바나힐 이라고 한다.
중국 장가계의 케이블카가
생기기 이전에는
이곳이 가장긴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는데
약 7Km가 넘는 거리를
케이블카로 타고 올라 가니
산꼭대기 정상에
이런 위락시설을 만들어 두고
놀이 기구들을 타고 즐기고
또 분수대 광장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케이블카를 타고 긴 거리를
올라 가다보니 폭포도 보이고
야생 원숭이들이 밀림의 나무숲에서 나무를 타는 보습도 보이고
정말 굉장하다
이곳은 바나힐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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