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어찌 지내시나요
모처럼의 휴일 집에 있자니 무더위에 어찌 할지 모르겠네요
수영장엘 다녀 왔지만 물속에서 만 시원 할뿐 나오니 등에 땀이 솟아 이내 셔츠가 축축히 젖네요
카페에 나왔답니다 차도 한잔 할겸 그리고 노트북 꺼내 들고 웹 탐색에 간단한 작업까지
에어콘 아래 자리를 잡았더니 소름이 돋네요
아내가 그린 그림 몇점을 소개 드리려 합니다.
지난번 올린 그림과 글씨도 있네요 그냥 같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자랑질은 자꾸 해 줘야만 자량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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