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크의 아침 강변으로 내려가 강 건너 풍경을 휴대폰으로 찍어 보았다
































▲ 요건 휴대폰으로 촬영한 거





































어안렌즈 이거 참 재미 있는 렌즈다 강건너 디아크를 찍었더니 디아크는 보이지도 않는다

어렴풋이 강의 모습만 보이고 렌즈를 약간 치켜 드니  안쪽으로 말린 듯한 둥근 풍경이 들어온다

POLAR F3.5/8mm FISH-EYE CS렌즈로 촬영 한 풍경 사진이다










아침 운동을 마치고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아침의 와룔산을 바라보며 한컷 ▲ 1월29일 촬영


▲ 이하 2월6일 설날 다음날  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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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 다음 날 2019년 2월 첫쨋날 아침 햇살 밝게 비추이며 해가 뜨는 모습을 거실에서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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