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다음날 참 무료하다 바같으로 나가려니 차가 밀릴 것 같아
움직이기도 곤란 할 것 같고 딱히 할일이 없어 이리 딩굴 젖리 딩굴 하다
이왕이면 운동을 하기로 했다 어떤 운동을 할까 망설이다 자전거를 한번 타 보기로 하였다
그동안 춥느니 하며 귀찮기도하여 자전거 메어 놓은지 여러 날이 되어
모처럼 의 휴일 날씨도 그리 춥지 않으니 자전거를 타고 금호강 자전거 도로를 달려 보기로 했다
자전거를 타고 금호강 자전거 도로를 나서니 춥지 않은 날씨 여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고
자전거 도로를 달린다 라이딩을 하는 사람, 산보하는 사람, 마라톤을 하는 사람, 그리고 파크골프를 치는 사람,
강가는 낚시꾼도 붐비고 참 좋다 싶다.
한참을 달리다 자전거 도로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고 싶어 졌다
이왕 나온거 금호강의 아름 다움을 사진으로 한번 담아보자 생각 하고 휴대폰을 꺼내 들어 한컷 한컷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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