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린 노곡동 하중도 사진 몇컷 남아 다시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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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집에 있다가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만지는데
의자가 걸리적 거린다.
의자와 피아노가 너무 붙어 있어 불편한데 이참에
가구배치를 다시 해봐야 할 것 같아
책상 위치를 옮기고 벽에 붙은 선반도 손을 보고
종일 집안에 있는 가구들을 어떻게 하면 이뻐 보일까
손을 좀 봤다.
어제는 아내가 하얀 무명천을 사와 천에다 꽃그림도 그리고 하길래
뭐하려냐고 물었더니 주방 벽면에 커텐을 다시 하려고 한단다.
그리고 또 하나의 천에 그림을 그리길래 뭘하나 했더니
그림을 예쁘게 그려 식탁보를 만들어 식탁에 올랴 놓으니
집안이 더욱 화사 해 졌다
아내가 그린 식탁보와 주방 커텐은 사진을 찍질 못했네
나중에 사진을 올려 볼 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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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곡동 하중도에 올해도 변함 없이 유채꽃이 만발 했다.
유채꽃과 보리의 아름다움을 보기위한 상춘 인파로
하중도로 들어가는 길목은 얼마나 막히는지
그래도 유채 꽃밭을 걷다보니 힐링이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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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늬때와 같이 아침 5시50분에 일어나
옷을 입고 운동복을 챙겨 아파트 내에 있는 헬스장을 가기위해 나섰다.
커뮤니티센터에 도착하니 6시 2분 아직 헬스장은 문을 열지 않았다.
조금 기다리면 오겠거니 하며 주변을 서성 대다 20분이나 지났음에도
헬스장 문을 열지 않는다.
이렇게 늦은 적이 없는데 왜 이리 늦는걸까?
헬스장 주변을 하릴없이 서성 대는게 슬슬 짜증 스럽기 시작한다.
그래서 아파트 주변을 걷다가 헬스장 문을 열면 들어가기로 하고
아파트 주변을 걷기 시작 했다 커뮤니티센타 우측편 금호강가에 다가서니
와룡산에서 해가 솟아 오른다 한컷 찍어 둬야지 하고 한컷 찍고 나니
헬스장에 인기척이 들린다 후문을 흔들어 보았지만 기척이 없다.
그러면 정문으로 가면 되려니 하고 정문에 가서 문을 흔드니
헬스 트레이너가 방금 잠에서 깬듯 부스스한 몰골로 문을 열어 반기며
죄송하다고 거듭 사죄한다.
덕분에 30분을 아무의미 없이 날렸단 짜증스런 이야길 내 밷으려다 꿀꺽 삼켰다
늦었지만 잠시 운동하고 씻으려니 샤워장에 찬물만 나온다
아! 오늘 일진 참 사납구나 뭐가 이렇게 꼬이냐?
오늘 종일 이렇게 꼬이는건 아닐테지 스스로 위안을 하며
아침에 찍은 일출 사진을 올려 본다.
아침 기분은 별루 이지만 오늘 하루 잘 지낼수 있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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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아무것도 할게 없어 넋놓고 흐르는 시간 만 헤아린다
무료하고 심심하고
뭐든 해야 겠는데 마음 뿐이고 무기력하게
시간은 달아난다.
이런 무기력하고 무료한 시간엔
같이 바라 봐주고
같이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 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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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덕산 리솜 스파케슬 다녀 왔어요
예산은 온천 지역으로 이름 난 곳이지요
예산은 예당저수지와 추사고택 수덕사 등이 유명하고요
예산의 특산물로는 사과가 유명하지요
게중 리솜 스파케슬은 힐링 스파로 유명하기로 소문난 곳 인듯
테마동 안에 서울에서 직행 버스가 운행 될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비네요
어린애들과 물놀이 하기에는 좋은 곳이라고는 하지만
워터파크의 입장료가 4만원이 넘고 오후 입장권이 2만4천원정도 이고
목욕탕 입장료가 1만원이니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드네요
리조트 주변에 조각공원이며 여러 시설물이 있다곤 하지만
근교의 관광 시설과 위락시설, 주변 관광지 등을 감안 할때
가성비는 그다지 높지 않다는 생각과 그다지 다시 가고 싶은곳은
아니다 란 생각이 드네요
물놀이 시설은 괘나 잘된듯 싶기는 하지만 가격을 비교 했을때
너무 비싼게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입구에는 셰계 제일의 온천 테마 파크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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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휴일날 꽃구경을 다녀 왔네요
옥포 용연사 입구 옥연지 들어가는 길목은 꽃구경을 나온 상춘객으로 도로가 꽉 막혔네요
옥포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네요 달성군 김문오 군수가 현장에 나와 민정을 살피는 모습도 보이고요
옥포 용연사 입구 벚꽃길을 구경후 사문진으로 갔네요 사문진에도 상춘객으로 가득 하네요
사문진을 기웃그리다 다시 차를 타고 박곡으로 넘어 왔지요 박곡다리에도 차가 막혀 몸살을 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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