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에 올라 갔다 산소옆에 활짝핀 개나리꽃이 탐스럽네요

양지 바른곳의 진달래는 활짝 폈구요

응달진곳의 진달래는 꽃망울을 펴 곧 개화가 되려고 합니다.

나뭇가지에 목련은 활짝 폈고 벚꽃은 봄비가 내린뒤 물방울을 머금고 있네요

이제 완연한 봄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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