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아무것도 할게 없어 넋놓고 흐르는 시간 만 헤아린다
무료하고 심심하고
뭐든 해야 겠는데 마음 뿐이고 무기력하게
시간은 달아난다.
이런 무기력하고 무료한 시간엔
같이 바라 봐주고
같이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어 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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