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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관상용 꽃양귀비

입력 2020.05.28. 20:30 댓글 2

자동요약

서재 억새 공원에 핀 꽃양귀비.

간혹 매혹적인 자태에 꽃양귀비를 '양귀비'로 오인하여 꽃 앞에서 설전을 벌이는 분들이 있지요.

꽃양귀비(개양귀비)는 마약으로 재배하는 양귀비가 아닌 관상용으로 심는 꽃입니다.

둘의 구분법으로는 개양귀비는 줄기에 솜털이 나 있고 마약 양귀비는 줄기에 솜털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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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억새 공원에 핀 꽃양귀비.
간혹 매혹적인 자태에 꽃양귀비를 '양귀비'로 오인하여 꽃 앞에서 설전을 벌이는 분들이 있지요.
꽃양귀비(개양귀비)는 마약으로 재배하는 양귀비가 아닌 관상용으로 심는 꽃입니다.

둘의 구분법으로는 개양귀비는 줄기에 솜털이 나 있고 마약 양귀비는 줄기에 솜털 없다고 하네요.
알려진 대로 양귀비는 향정신성 약품으로 재배에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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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수레국화꽃에 빠진 벌

입력 2020.05.28. 1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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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억새공원에 핀 수레국화꽃.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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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25.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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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좋은 날 퇴근길에 들린 강변 둑길.
퇴근길에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요.

고령군 다산면 부근에 금계국이 피어나 둑방이 노랗게 물들고 파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은 정말 멋졌습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토끼풀꽃이 공원 잔디밭을 뒤덮었다

풀꽃 반지 만들어 끼워주던 그 꽃이다.

어릴적 들판에 나가 놀자면 토끼풀 꽃 뜯어

팔찌며 반지며 발목에도 채워주곤 했던 그 꽃이다.

 

노래도 있었다 꽃 반지끼고 - 은희라는 포크가수가 불렀던것 같다.

 

생각난다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ᆢ

https://youtu.be/c5FDtnm1ES8

 

https://gallery.v.daum.net/p/viewer/379/jfubqVoHG5


[포토친구] 이곡 장미 공원

입력 2020.05.18. 19:30


이곡동 장미공원.
장미 향이 너무 좋은데 일찍 개화한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네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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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ery.v.daum.net/p/viewer/379/j7kgzW5WMC


[포토친구] 5월의 장미

입력 2020.05.12. 17:30

                         
      


꽃밭을 둘러보니 소리 소문 없이 5월의 장미가 활짝 피어있네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https://gallery.v.daum.net/p/viewer/379/jtCJkhlWmM


[포토친구] 행복하세요

입력 2020.05.11. 18:30 

각자 일을 열심히 하고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사시고
보람도 느끼시고
그래서 행복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김광석 에세이 '미처 다하지 못한' 중에서


김광석 거리에서 마주한 문구가 가슴속에 진한 여운을 남긴다.
그도 살아 있을 때 보람을 느끼며 사는 행복한 사람이었으리라.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세입자를 내보내고 나니 화장실이 보통 더러운게 아니다

어디 화장실 뿐이 아니라 방이며 주방이며 너무 더럽고

담배 냄새에 찌들어 하얀 문이 노랗게 물 들었다

세척제를 뿌려보니 노란 땟 국물이 주르르 5월5일 쉬는날 종일 매달려

흔적을 지웠다 화장실은 곰팡이가 새카맣고 싱크대 개수대는 못으로 쥐어 박았는지

빵꾸가 나있고 주방 서랍장은 말이 아니다

다시 세입자를 구할수 있으려나 싶을 만큼이나 너무 지저분 하게 썼다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어쩌랴 주방 청소 방문 청소 등 대략 청소를 하던 중

세탁실에 전기공사를 잘 못해 놓아 전기공사도 다시 하고 도배도 다시하고

50만원이 깨졌다

그래도 내가 손수 할수 있는 부분은 내가 스스로 해야 돈 이 들든다 싶어 청소를 하던 중

세면기를 뜯어야 했다 사용하면서 실리콘을 떡칠을 해 놓아 보기도 싫고

틈새에는 새카만 곰팡이가 있어 결국은 모주 뜯어 싹 청소후 새로 설치 하기로 했다

세면기를 뜯고 보니 화가 난다 이 집을 처음 인테리어한 그 업자가 공사를 잘못해 둔 까닭에

전기 공사비도 새로 추가로 들어야 했고 화장실 세면시만 해도

칼부럭을 박아 제대로 시공했으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토요일 세면기를 뜯어내고 오늘 새로 달기로 하엿으나

맙소사 세면기 스텐드가 넘어지며 변기를 때렸다

간신히 세면기를 달았지만 세면기 스텐드와 양변기는 부서져 새로 구입 하지 않으면 안된다.

돈을 더 들이지 않고 스스로 한다고 괜한 짓을 한건지 조심 하지 않은 내탓도 있지만

그 이면에는 더럽게 사용한 세입자 놈에게 문제가있었고 그 이전에는 인테리어 업자가 문제다

그나저나 양변기 값 8만5천원 시공비 6만원 세면기 스텐드 비용등 약 20만원의 손실이 발생 되게 되어

너무 속이 상한다

이걸로 끝 난다면 좋겠지만 더 돈이 들어야 할 일은 제발 생겨나질 않길 ...







마누라는 줄눈 시공을 하자는데이거 돈 을 더 들이기 싫은데 내가 살것도 아니도

또 세입자를 구해 살다 보면 어떤 문제가 생겨 날지도 모르고 화장실을 완전 개조 해야 할 수도 있는데

물론 그런 일이 있어서야 안되겠지만 그걸 어찌 아누 하여간 최대한 돈을 줄일수 있도록 해야 할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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