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 [포토친구] 사문진 주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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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 주막촌 풍경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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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리리 남평 문씨 세거지는
한옥과 돌담길이 멋진 곳이죠.
봄이면 매화꽃이 피고
이른 여름부터 능소화 꽃이
예쁘게 피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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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밤 풍경 참 멋져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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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문 금호강 동촌의 여명이 멋지네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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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광안대교가 화려한 조명을 불 밝히고
하늘엔 노을이 져 너무 멋진 풍경을 연출하네요.
이런 풍경을 보면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지요.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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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차 한 잔에 담긴 그리움----- 빛고운 /김인숙
늦은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그대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
혼자서 차 한 잔을 마십니다
지금 이 시간 곤히 잠들어 있을
그대를 떠올리며
깊은 밤처럼 조용한 휴대전화기
액정만 만져봅니다
한 모금씩 넘어갈 때마다
내 사랑을 아는 듯 모르는 듯
애만 태우는 그대 보고 싶어집니다
어느새 비어 버린 찻잔 속에서
빙그레 웃고 있는 사랑하는 그대
오늘 밤 잠든 꿈속에서라도
꼭 안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늦은 밤 차 한 잔에 담긴 그리움----- 빛고운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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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봉 한개와 발 반사구 약도를 하나 받았다
발에 연결된 신경을 눌러주면 좋아 진다고 한다
엄지발가락 안쪽을 눌러 주면 코와 연결된 부위라 코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다(발반사구 14번에 해당)
그런데 어찌 좋아진다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코가 뚫린다는건지 콧물이 나지 않는다는건지 진통이 없어진다는건지
그냥 엄지발가락 안쪽은 코와 연결 되었다는 것이고
발뒤꿈치(67번)은 외미골과 연결되어 있다는 그런 발반사구 도표이다
지압봉으로 눌러주면 좋아 진다는건데
그냥 아무대나 눌러주면 눌리는 부위가 모든 기관과 연결되어 있으니 아무곳이든 꾹꾹 눌러 주면 좋아 질려나?
ㅋ ㅋ ㅋ 그러고 보니 발반사구 도표가 있어도 모를 일이다 내몸이 아주 아파 이약 저약 다 먹어도 듣지 않을때
지압봉으로 발과 연결된 장기 부위를 찾아 발을 눌러주면 나아 질려나?
이거 어떻게 활용한다는건지?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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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에서 일몰의 풍경을 담기 위해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기를 기다리며...
사진가 예하옆지기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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