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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반창회 모임 이우석 친구 퇴직후 김천 봉산면 거주 기념 집들이

마음이 통했는지 재하는 마이크 가져오고 명환은 가요 악보와 반주가 담긴 노트북을 가져오고

hdmi 선으로 대형 tv에 연결하니 즉석 노래방 시설이 되었다

달빛과 별빛 내려 보이는 야외에서 숫불 바베큐 파티하다 방에 들어가 노래방 만들어

그때 그시절 노래로 한때를 즐기다 주거니 받거니 마신 술이 조금 취하긴 해도

맘껏 떠들고 맘껏 노래하고 춤추고 함께 즐길수 있으니 참 좋다

40년 만에 만난 이도 있었지만 거리낌 없이 하나가 되어 신나게 놀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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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유람선 탑승장

단양 도담 삼봉




단양 석문을  돌아 나와 단양 장림산방에서 점심 식사

110년 전통을 가진 양조장 단양 대강양조장에서 막걸리를 한병 사서 마시고 또 갈때 선물로 하나씩

단양 대강면 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미 이야기도 전해 듣고



단양 팔경중 하나인 사인암으로 사인암의 가을 풍경이 일품이다

차ㅈ창가에서 스치는 풍경만 찍어 조금은 아나타 깝지만 일정이 그런걸 어떻하랴





예천으로 넘어가는 가을 들녁의 풍경이 멋지다


예천 회룡포 뿅뿅다리 전망대로 갔어야 하는건데 회룡포마을로 진입 이라니 이건 아니잖아 기사가 길을 몰라 그런걸 어떻햐?


회룡포 마을 막걸리집에 걸어둘 문구를 명표가 작성 비닐에 꽂아 고히 걸어 두시길 다음에 가면 흔적이 남아 있을터





참 재밋는 하루다 마누라에게는 다소 미안한 감은 있지만 어쩌누

마눌 환갑 생일날 하필이면 기계과 야유회와 겹칠게 뭐람

그렇다고 돈은 내어 놓고 가지 않을수도 없고...

근데 회비 거둘때 또 오만원 찬조 해 버렸다 안해도 될걸 그랬나

알아주는 놈들도 없는데 하지만 그게 모두 밑밥을 까는ㄱ것일수도 있어  ㅋㅋㅋ

하여간 잘 먹고 잘 놀고 왔다

계속 이러다간 살만 뒤룩 뒤룩 찔것 같아 조금 겁도 난다만 어쩌겠냐

살좀 빼면 좋겠다 고등학교 졸업할때 보다 무려 30KG이 더 쪘으니 환장 하것다

암튼 동기 녀석들 날 섭섭하게 대하면 그땐 얄짤 없을겨  ㅋㅋㅋ

충주호 유람선 타고 단양 팔경 구경하고 회룡포까지 돌아 저녁까지 먹고 나니 팔자 늘어 졌다






매주 토요일 동촌에서 이렇게 족구 한다

근데 내가 생각해도 참! 나는 족구를 너무 못 한다














산은 비록 낮으나 대구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멀리 연경동 반야월 동촌 비행장서 부터 서쪽으로는  와룡산까지

이곳에서 야경을 찍으면 대구 전경을 볼수 있어 좋겠다

그리고 이곳에서 와이드하게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어 편집하여도 볼만 하겠다.

조만간 야간에 한번 가봐야 겠단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른 새벽 해뜰무렵 일출사진 또한 멋지게 한번 찍어볼 참이다

성서 족구회 회원들과 양포 바닷가로 가기로 했다

성서족구회 역대 회장단의 고문이 스폰스를 하여

음식을 싸 짊어지고 양포 해안에서 물놀이도 하고 놀다

경주에서 사업하는 김혁봉이 가 운영하는 (주)부림이라는 사업장에 방문하여

기념 촬영도 하고 족구도 하고 옻닭과 어탕을 먹기로 했다

참 즐거운 하루 였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후딱 지나고

피곤하고 술도 취하고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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