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족구회 회원들과 양포 바닷가로 가기로 했다

성서족구회 역대 회장단의 고문이 스폰스를 하여

음식을 싸 짊어지고 양포 해안에서 물놀이도 하고 놀다

경주에서 사업하는 김혁봉이 가 운영하는 (주)부림이라는 사업장에 방문하여

기념 촬영도 하고 족구도 하고 옻닭과 어탕을 먹기로 했다

참 즐거운 하루 였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 보니 어느새 하루가 후딱 지나고

피곤하고 술도 취하고 그래도 친구들이 있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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