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세천 한라비발디 정말 뷰가 좋습니다

잔차 타고 지나다 와룔대교를 휴대폰으로 찍어 봤다






























며칠간 흐린 날이 계속되더니

모처럼 맑은 하늘이 열렸습니다.

오늘 두류 공원은 부처니 오신날 풍등 행사가 열려

하루종일 사람들로 붐 빕니다.

풍등 행사를 사진으로 담아 보려 입장권 까지 받아 손목에 차고 있었지만

하루 종일 쉬틈 없이 사진을 찍느라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여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행사를 기다리기가 힘이들어 그냥 왔네요

정말 아쉽네요





회사 근무중 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회사 주변을 걷는다.

주물공단 부근이라 쇳가루에 먼지들도 까맣게 쌓이는 철가루 날리는 산업단지 어귀에

이런 꽃이 있었다 수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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