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사람의 인생마저 괴롭히는 '고질병'에
점 하나 찍으면 '고칠병'이 됩니다.

연약하고 작은 마음(心)에
굳건하고 당당한 신념의 막대기 하나만
꽂으면 무엇이든 반드시(必)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시도해 보지도 않고
불가능(Impossible)하다고 여기는 일이라도
점 하나를 찍으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
(I’m possible)

당신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검게 짓누르는 '빚'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
당신의 앞날을 하얗게 밝혀주는
'빛'이 됩니다.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생각되는 인생이라도
(Dream is nowhere)
띄어쓰기만으로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
(Dream is now here)
말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찍는 긍정의 점은
다른 곳이 아닌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결국 절망을 희망으로 바뀌는 그 하나의 획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불가능한 것도 한순간에
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과일을 싫어하는 남편

 




이미 돌아가신 저희 시부모님은
생전에 트럭에 과일을 가득 싣고 팔았는데
남편은 어린 시절 팔고 남은 과일을 식사 대신 먹던
가난할 때의 기억에 지금도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남편이 어느 날 사과를 잔뜩 사 들고 들어왔는데
남편이 사과를 사 온 것도 신기한데 사 온 사과들은
하나같이 모나고 상처 난 것들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남편에게 싫어하는 사과를,
그것도 상태도 좋지 않은 것을 사 왔느냐고 물었지만
남편은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이후에도 계속 모난 사과를 사 왔지만,
남편이 말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
캐묻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남편과 함께 가는데
한 할머니가 남편을 보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사과 사러 왔어?
때깔 좋은 놈들로 골라놨으니까 이거 가져가
매번 상처 난 사과 그만 사 가고."

"할머니, 조금 삐뚤어진 사과가
저는 더 달고 맛있어요."

상처 난 사과만 잔뜩 골라 산 남편은
저에게 미안한듯 말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안 팔려서 할머니가 집에 가져가서
먹기 싫어하는 손주 애들한테 먹인다고.
다른 좋은 것 팔고 그 돈으로 손주들한테 맛있는 거 사주면 좋잖아.
할머니가 이런 장사하는 거 정말로 힘들기도 하고,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 해서..."

저는 그런 남편의 손을 살며시 잡아주며
따뜻한 미소를 보냈습니다.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이요?
그 시간, 그 자리, 그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작은 배려,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따뜻해질 거예요.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마크 트웨인 –

가을인가 보다 싶더니

가을이 점점 깊어 간다

붉은빛 화사한 꽃무릇이 한참 꽃을 피어더니 

어느 틈엔가 검게 시들었다 

빛바램 낙엽하나 거미줄에 매달려 

빛 바랜채 말라 간다

세월이 가나 보다 

화려했던 시절도 가나보다

사진관의 기억



오래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하는 날이었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마음껏 소리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그리고 이대로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로 하고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관에는 한 눈으로 봐도
무척 오래되어 보이는 골동품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사진관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아직도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우리는
그 오래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이런 카메라는 긴 시간 동안 노출해야 하는데
최소한 몇 분은 카메라 앞에서 꼼짝 말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우린 문제없다고 큰소리치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시간보다 길게 느껴졌습니다.

"야, 움직이지 마."
"바지가 끼어서 잠깐 편 거야."
"너희들 입술도 움직이면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러는 너는 왜 말을 하는데?"

결국, 서로 농담을 주고받던 우리는
서로의 말에 크게 웃으며 그만 움직여 버리자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내가 뭐라고 했어 기다리기 어려울 거라고 했지.
빠르게 사진을 찍는 요즘 사람들은 못 기다리지.
예전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사진 찍었지만..."





오늘도 너무나 바쁘고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빠른 그 속에서 벗어날 겨를도 없이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서두른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져보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 에디 캔터 –
 
실패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에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세 아이 중 둘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고
한 아이는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아이의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받지 못한 아이를 혼내고 있었습니다.

"너는 오늘 야구 게임에서 졌으니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어!"

"아빠,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하지만, 너는 야구 게임에서 결국 졌고
패배자는 상을 받을 자격이 없어!"

가게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울상을 짓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섣불리 나서지 못했습니다.
아이에게 큰 소리로 말하는 아빠의 인상이
무섭고 덩치도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조심스럽게 다가가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함부로 참견한다고 제게 화를 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패배도 합니다.
더구나 저 아이는 어리잖아요."

그러자 아빠는 험악한 얼굴로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내 아이한테 삶의 교훈을
가르치는 겁니다."

"선생님의 교육방침에 간섭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삶이 힘들다는 것은 아이도 언젠가 깨달을 겁니다.
아이에게 아빠가 든든한 의지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아이에게는 선생님이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세요.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더 간곡한 표정으로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이가 우리 아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행히 이것은 미국에서 방송된 장면으로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차별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한
내용이었습니다.





세상은 가르칩니다.
홀로서기
일등은 단 한 명
경쟁하기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함께하기
같이 우승하기
도와주기

한 번의 실패도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서로서로 다독거리고
안아주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 오늘의 명언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차이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타인과 함께, 타인을 통해서 협력할 때에야
비로소 위대한 것이 탄생한다.
– 생텍쥐페리 –


젊음과 청춘은 퇴색되어
곧 떨어질 낙엽같이 쉬어버린 늙은 친구여

애지중지 키웠던
자식들이 성장해서 내 곁을
훌훌 다 떠나니 이제는 내것이 아니구나

꼬깃꼬깃
혹시나 쓸데가 있을까하고
뚱쳐논 현찰 (고액권지폐)과 자기앞수표..

그리고 혼자만 아는
은행계좌에 넣어둔 비밀 정기 예금들..

이거 다 쓰지않고
간직하고만 있으니까 내 것이아니구나

긴 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짓던 멋쟁이 그녀도 늙으니 내것이 아니었다

나는 옆방에 아내는 안방에 사니
몸은 남이되고 말만섞는 아내도 내것이아니었다..

까맣게 잊고 살아온듯
육십넘게 살고보니 칠십이 코앞이라

칠십을 살면 자타가 이제 살만큼
살았다 하며 슬슬 보낼 준비를 하거나
본인도 스믈스믈 갈 준비를 하니

평생 짜다소리 들으며 모아놓은
모든것 들이 내것에서 남의것으로 넘어가고..

결국 내것으로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서럽고 처량 하구나

이젠 내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잘 살아야 여생이 풍전등화다

십년 내외이다 다행히
복받아 15~20년 더 살수도 있겠지만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 좋은 건 친구(親舊) 였다.

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 기운나게 하고
돌아서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그는 친구였다

친구야 ! 고맙다
부디 아푸지말고 오래오래 보자구나^^

늙을수록 놀던친구가 친척보다 낫다

건강은 나를 위해서
지키는것 이지만 친구를 위해서도 지겨야 한다

이제 여생은
빠른 속도로 종점을 향해 Non stop 달려가니..

남은 시간이라도
건강하게 만나 즐겁게 놀고 맛있게 먹으며
웃으며 다음을 약속하며 헤어지는 우리들 되십시다


미소를 짓게하는
친구들과의 옛 추억을 살며시 떠 올려 봅니다^♡^
Video Player
 


어느 날 문득^^

곁에 아무도 없다는
허무가 찾아오면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혼자일 것 같은 파란 하늘도
도란도란 얘기하는 구름과 함께 하잖아요

지치고 지쳐
주저앉고 싶으면 길가의 들풀을 봐요

비바람이 몰아쳐도
초록빛 싹을 틔우려고 안간힘을 쓰잖아요

알 수 없는
두려움에 포기하고 싶으면..

어두운 밤바다 건너
희미하게 반짝이는 등대를 봐요

다시 시작할 꿈을 주잖아요^^

그리움에 눈물 뚝뚝
떨어지면 나지막이 사랑 노래 불러요

반짝이는 눈빛
나누던 소중한 추억이 함께하잖아요

삶에 지친 그대에게^♡^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듯이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입니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의 표정이 아닌
행복을 꿈꾸며 이를 이루어가는 밝은 표정의 사람

이런 사람으로
행복한 오늘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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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좋은글----------

행복한 얼굴 만들기

용혜원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척도는
그 사람의 얼굴빛과 표정입니다.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얼굴 표정이 어둡고 찡그려진 사람은
그만큼 쉽게 좌절하는 편입니다.

얼굴 표정과 마음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 표정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 표정도 밝습니다.
밝은 얼굴은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 속에 꿈과 비젼을 간직하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 사람보다는
행복을 꿈꾸며 이를 이루어가는 사람은
표정이 밝습니다.

행복한 얼굴은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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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 신장건강 👄

👄신장의 양면성

더위와 추위 하지를 관장하고 우리 몸의 호르몬 생산 공장, 그곳이 바로 콩 모양처럼 생긴 콩팥(신장).

신장은 어느 곳에서나 우리 몸의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 놓았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손바닥과 발바닥의 가장 움푹 패인
곳 몸뚱이에는 허리 뒤편에 숨겨 놓고 팔뚝과 종아리에는 뼈 속에 숨겨 놓고 머리에는 뒤편 유양돌기 속에 꼭꼭 숨바꼭질 하듯이 감춰 두었다.

오른쪽 신장은 더위를 관장하는데 고장이 나면 한없이 덥습니다.
왼쪽 신장은 추위를 관장하는데 고장이 나면 한 없이 춥습니다. 그래서 왼손과 오른손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게 되면 인체가 균형을 잡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위를 이기지 못하지만 일부는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마냥 열이 납니다.
잠자리에서 생기는 것이 질병입니다.
반드시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 습관이 중요하지요.

열이 많이 나는 사람은 될 수 있는 한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여 오른쪽 신장에서 자동적으로 열을 내리게 하여야 합니다.
열이 적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은 왼손을 많이 사용하여 왼쪽 신장에서 자동적으로 열을 올리게 하여야 합니다.

인체는 자동센서가 달려있어 언제나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항상성이 있는데 한 쪽의 불균형으로 넘치거나 부족하여 문제가 발생한다.

열이 많은 사람이 새벽에 소변을 참아가면서 왼쪽으로 누워서 잠을 자게 되면 오른쪽 신장은 한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결국 그 체질을 고치지못하게 되지요.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 새벽에 소변을 참아가면서 오른쪽으로 누워서 자게 되면 어찌될까요?
왼쪽 신장은 한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결국 평생을 고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신장은 오줌을 참으면서 서서히 망가지지만 방광은 오줌을 참으면 급속하게 무너집니다.
그리고 뇌는 자동적으로 방광과 운명을 같이 하구요.

치매가 걸리는 이유도 아주 간단하다.
그 시작은 신장(콩팥)에서 시작을 한다.
잠은 반듯하게 누어서 자면서 신장의 균형을 잡고 새벽에 반드시 일어나 소변을 보고 반드시 물을 한 컵 마시고 다시 주무시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건강법 중의 하나입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싫어서, 잠자기 바로 직전에도 물을 마시지 않고 잠자리에 들어간다고요.

차라리 그렇게 게으르면 아프면서 살아라고 하지요.
나중에 늙어서 자식들에게 못할 짓 하면서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는 말아야지요.

잠자기 전에도 반드시 소변보시고 바로 물 한컵 드시고 편안하게 주무시는 것입니다.
잠자기 전에 마신 물은 소장의 영양분을 가장 좋게 흡수시켜 ATP를 만들어 내니까요.

자신의 신장이 어떤 것인지는 잘 아실
테고 거기에 맞게 사계절 내내 건강하게 사셔야지요.
행복 많이 가지고 싶으시죠.

건강 돈 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재벌도 돈으로 건강 못 삽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행복이 무너져 내립니다.
먼저 건강할 때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잘 따라서 하세요.

멀리건(Mulligan)^^

손님이 너무없어 걱정인
한 장사꾼에게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골프나 한 번 치자!"
"내가요즘 그럴 여유가 없어서..."
그러지말고 가자!

공돈이 좀 생겼으니 오늘 비용은 내가 대마!"
장사꾼은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못해 친구를 따라 나섰습니다.
티 박스에 이르자
친구가 엉뚱한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

"오늘은 골프장에 다른손님도 별로 없고
하니 멀리건을 무제한으로 써 보면 어떨까?"

"그건 또 무슨 소리냐?"

"장사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할텐데
골프치면서 더 골치 아파질 필요 없잖아?"
초반 몇 홀에서
한두개씩 멀리건을 쓰긴 했지만
홀이 거듭될수록 신기한일이 벌어졌습니다

멀리건을 맘껏 쓰기로
했으므로 잘못쳐도 다시 치면 되니
샷이 긴장되지도 불안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딱히
멀리건을 쓸일이 없을만큼 공이 잘 맞았습니다.
마음이 여유로우니
푸르른 경치도 눈에 들어 왔습니다.

18홀 라운드 결과^^

멀리건 쓴 것을 더 해도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인 81타를 쳤습니다.
너무도 유쾌한 라운드가
끝나고 목욕탕에 들어가 그 날의 골프를
음미하고 있는데 친구가 슬며시 다가왔습니다.

"어때, 오늘 골프 좋았지?"
"그래! 네 덕분에 간만에 정말 기분좋게 골프쳤다."
"살아보니 인생에도 의외로 멀리건이 많더라.

너무 잘 하려고 하고 결과에
연연할수록 일이 더 안 풀리고 꼬이더라고..

지금 네가 하는 장사에
오비가 났다고 생각하고 멀리건을 하나 써봐!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실패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배우지 못하는게 더 문제잖아

힘든 줄 알지만 이 말을
꼭 자네에게 해 주고 싶어서 오늘 부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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