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부터 40년간 지어진 진실의 성전 박물관은 사진과 같이 나무를 조각하고 짜 맞춰 지어진다.
아직도 많은 조각가가 이렇게 나무를 파내고 다듬어 조각하여 짓는다
정말 조작가들의 노력이 가상 하다
아마 이것은 벼게로 쓸 조각인 듯하다
한 땀 한 땀 파내고 다듬어 만드는 과정들을 보여 주고 있다
진실의 성전 외부 모습인데 그 웅장 함이란 정말 대단하다 말로 표현이 안된다
이런 건축물을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모두 짜 맞추었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는다
사원곳곳이 미완성되어 나무를 파내고 조각하여 짜 맞춰 세우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진실의 성전 야외에는 이런 연주가들이 연주를 하기도 하고 또 다른 볼거리를 위하여 공연도 하는가 보다
3박 5일 동안 여행을 안내한 원창민 가이드와 현지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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