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갔다 전망대에는 가질 못했다

시간이 왠수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순천만 전망대에 올라 순천만 습지를 사진에 담고 싶다

아래 사진은 순천만 습지를 들어 가기전 광장과 습지의 모습이다

순천만의 갈대숲과 순천만을 드나드는 배와 포구

그리고 늪(습지)을 사진에 담아 봤다

사진이란게 그렇다 마음 먹은대로 눈에 보이는데로

담아 내기가 무지 어렵다고는 생각을 해본다

때론 눈에 보이는 광경보다 더 훌룽하게 담아 내기도 하지만

초심자인 나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 조차도 담아 낼수가 없다

너무나 아쉽다 때론 사람의 눈에 비치는 잔상 보다 더

아름답고 신비롭고 때론 경이하게 담아내기도 하더이만

사진을 담아내는 기술이 모자람이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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