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네살 때인거 같다 친구 아들내미랑 달성공원에 갔다.
그곳에서 단비 엄마가 한컷 찍었던 사진을 여성지에 응모하였는데
그 사진이 여성월간지에 올랐다
동효는 이때를 기억 할라는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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