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바꿨다 니콘 D300  크롭 바디에서 풀 프레임 바디인 D800으로

중고 사이트에서 비교적 작은 금액으로 구입하여 다시 되팔 요량으로

한번 사용해보고 기계에 적응이 되면 D800을 사용하고 아니면 되팔기로 하고

카메라를 초기화 시킨 후 메뉴를 열어 다시 조건들을 맞춰가며 내것으로 만들어 보려

주물럭 거리며 이것 저것 만져 본다 처음 만지는 기계라 때론 조건이 맞지 않아

분명셔터 스피드를 빠르게 조정하여 셔터를 눌렀지만 셔터를 누른후 한참 뒤에 열리기도 하고

또   LCD화면이 나타 나지도 않아 제대로 확인도 되지 않고 그러고 보니 초기화 시킨

화면을 확인 하지 않도록 설정을 해두어 그런 것인줄도 모르고 왜 이렇지 라고

애먼 기계탓을 하기도 했다

일단 차근  차근 메뉴를 열어 새로 메뉴를 설정 해 가며 촬영을 해보기로 하였다

특히 픽처 콘트롤 설정을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조건을 바꿔 가며

표준,자연 스럽게,선명하게,모노크롬 필터효과와 흑백으로 찍어 보기도 하고 ,다양한

픽쳐콘트롤 을 설정 해가며 그리고 화이트 발란스를 바꿔가며 시험을 해보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색감은 얻지 못했다 내일 다시 한번 맞춰 보기로 하고

그런 과정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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