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실성당에는 여름 꽃이 만발 했다

배롱나무꽃은 막 피어나기 시작 했고

능소화도 피어나고 해바라기며 석류꽃도 피어 있고

접시꽃 원추리꽃, 원추천인국, 여름꽃이 피어 있다

그러고 보니 6월이 막바지 이틀만 있으면 7월인걸

벌써 한해의 절반이 후딱 지나 갔다

고즈넉한 가실성당 주변을 조용히 걸으며

한 해의 반이 후다닥 지나간 아쉬움을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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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성당 입구옆 방부목 울타리에 피어난

능소화 빛깔이 너무 곱다 능소화를 찍다 보니

아직 장미꽃이 지지 않고 피어 있어 장미꽃도 한장 찍어 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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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정에 배롱나무꽃이 피어 났는지 보러 갔다가

배롱나무 꽃송이가 몇개 달린 것을 확인 하였지만  

아직 사진으로 담기엔 시기 상조라

꿩대신 닭이라고 마당에 핀 원추리꽃을 담아 본다
































계절이 벌써 여름으로 치달아가 날씨가 벌써 여름 인가 합니다.

연일 근 30도에 육박하는 한낮 기온이 올라가고 수온은 올라 동해안에 참다랑어가 잡힌다고 합니다.

어제 남평문씨세거지를 찾았더니 여름 꽃이 피어 있습니다.

연꽃이며 배롱나무꽃이며 능소화랑 프록스꽃등 정말 다양한 여름 꽃들이 피었습니다.

봄꽃 소식을 전한지 얼마지나지 않은듯 한데 벌써 계절이 이 만큼 빨리 다가 옵니다.

참 세월이 무상 하기도 합니다














































































베트남하노이를 다녀와 토요일 쉬면서 하목정을 들려 보았다

하목정의 모습과 석류꽃을 담아본다.

빨간 석류꽃이 피어 그 꽃이 바로 열매로 변신 하나보다 석류의 모습을 갖춰 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수국 축제가 열린다는 부산 태종대 태종사 부근에는 수련이 정말 무지 하게 많다.

혹시 수국이 피어 있을까하고 찾아 보았더니 수국은 꽃 몽우리만 피어 있다.

일부는 개화를 한것도 있지만 아직 개화는 한참을 기다려야 할것 같다.

산 전체가 수국이라고 해도 될 만큼 수국 나무가 심겨져 꽃피울 준비를 하며 꽃망울이 맺힌터라

6월이면 개화하며 고운 자태를 빛 낼수 있을것 같다.

수국은 찍지 못했지만 그래도 오월은 계절의 여왕 답게 화려한 꽃들이 많이 피었다.

그래서 눈도장만 찍고 몇개의 꽃 송이만 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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