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 대학살 사건은 6.25전쟁 초기 7월말경 미군들에 의해 마을 주민들이 피난을 가던중

노근리 쌍굴 다리위로 피난민을 유도하여 미군 비행기로 폭격을 하고 도망가는 피난민을 향해

미군들이 기관총을 발사하여 미군들에 의해

400 여명의 무고한 피난민이 학살 당한 현장을 보존하여 둔 곳이다.

쌍굴 다리밑에는 피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전쟁이 일어나면

죄없는 민간인들이 죽는 그런 참사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지만

어쩌면 어쩔수 없이 죽임을 당할수 도 있을 듯 하다

한국군이 월남전에 참전 하였을때 죄없는 월남의 양민들이 많이 희생 되었듯

불가피한 상황은 아니었든가 싶기도 하지만

전쟁의 참혹함은 당하지 않도록 평화가 유지가 되어야 할텐데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초들의 안위에는 관심이 없는듯 보인다.

저들 만의 힘자랑과 힘겨루기로 또 한번 노근리 대학살 참극과 같은 불행이 찾아 오진 않을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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