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초록잎들이 하나 둘 노랗고 빨간 색동옷을 갈아 입을때 하늘은 더 없이 파랗고
풍경도 멋지고 예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푸른 숲길과 고적한 산간 절을 탐방 하니 더 없이 좋구나
몇년전 와본 직지사의 모습과는 또다른 모습으로 변한 직지사 공원 너무 예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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