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형부의 우스운 이야기

 
 
 
처제와 형부의 우스운 이야기

강원도 어느 마을에 언니의 남편 즉 아저씨가 시집안간 처제를 데리고 뒷산에 풀을 베러 갔다.

일하던 도중에 아저씨가 쉬려고 허리를 펴는 순간 앉아서 풀베는 처제의 젖가슴을 보았다.

순간 응큼한 생각이 든 아저씨는 불시에 자기의 사타구니를 움켜 쥐고 죽는 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란 처제가 달려와 왜 그러느냐 물으니 아저씨가 하는 말이 방금 말벌한테 거시기를 쏘였는데 아마도 죽을 것 같다고 하였다.

깜짝 놀란 처제가 다급히 아저씨의 바지 춤을 열고 들여다 본것이 검으스레한 물건이 뻘겋게 독이 올라 방치처럼 꿋꿋이 솟아올라와 있었다.

당황한 처제가 어쩌면 좋냐며 발을 동동 구르자 아저씨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의 오줌을 거기에 바르면 되는데

어데가서 오줌을 구하겠느냐 하자 급해진 처제가 바지를 벗으면서 자기가 거기다가 오줌을 누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아저씨가 하는 말이 바람을 맞은 오줌은 안된다며 약효가 없다고 하였다.

한참을 생각하던 처제가 그럼 어떻하면 좋냐고 하니 아저씨 말이 자기의 거시기를 처제의 음부에 밀어 넣어 오줌을 바르면 안되냐고 하였다.

처제가 그럼 빨라 넣으라면서 다리를 벌리자 죽는 시늉을 하던 아저씨가 벌떡 일어나 거시기를 처제의 아랫도리에 밀어 넣고 쑤셔대기 시작하자

아프고 흥분한 처제가 바쁜 나머지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며 왜 자꾸 쑤셔대는가 하니 아저씨 하는 말이

쑤셔대야 오줌이 골고루 발라진다고 하면서 한참을 쑤셔대던중 좌르륵 좌르륵 하고 참았던 정자를 처제의 몸속에다 전부 쏴 넣었다.

한참후 시원하게 한 판을 한 아저씨가 줄어든 거시기를 꺼내 처제를 보이며 하는 말이

이봐라 오줌을 골고루 발랐더니 벌독이 빠져 나가며 부은 것이 다 내렸다고 하자 처제가 숨을 헐떡이며 하는 말이

그러게요 내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없었다면 벌독을 타서 죽었을거얘요 라고 하더랍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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