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기만 한 채, 알기만 한 채,
행하지 않은 일들이 그동안 많았을 것임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만들어지고
그 길을 힘차게 걷는 사람들

생각에 머무는 사람이 아닌
작은 것이라도 행동으로 움직이는 사람

행함에서
보람과 행복이 얻어지는 멋진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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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좋은글----------

? 깨달음과 행함 ?

깨닫는 것은 순간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깨닫는 것은 순간의 기쁨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사랑을 아는 것과
사랑을 하는 것 사이에는
그 사람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가고 싶은 것과 발걸음을 떼어
걷는 것 사이에 그 사람의 모습
전부를 그릴 수 있습니다.

깨닫기만 한 채, 알기만 한 채,
행하지 않는 일들이 숱합니다.

그 가운데 단 한 가지만이라도
행한다면 우리의 인생 이야기는
놀랍도록 기쁘고 풍요로운 언어로
새로 쓰일 것입니다.

- 정용철, ‘행복한 동행’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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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의 노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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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SG WANNABE) - 가슴 뛰도록 (Love You) MV
https://youtu.be/3dVB4KGVkbE

SG워너비 (SG WANNABE) - 가슴 뛰도록 (Love You) MV★ Download on iTunes (Music) : https://itunes.apple.com/us/album/the-voice-ep/id10322298982015년 SG워너비의 새로운 앨범 THE VOICE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보컬 그룹 SG워너비가 새앨범 THE VOIC...www.youtube.com


#건강정보

?다섯 발가락의 비밀?

1.엄지발가락은 피와 뇌를 맑게 하는곳
엄지발가락은 오행으로는 나무를 상징하고, 몸에서는 간과 담을 표현한다. 발 반사구로는 뇌를 포함한 머리와 얼굴 전체를 담고 있다. 또한 피와 살을 만드는 비장과 피를 갈무리하는 간의 경락이 시작되는 곳이다.
간이 가장 큰 장기이듯 간을 표현하는 엄지는 다섯 발가락 중에서 가장 크다.
엄지발가락의 크기, 모양, 색깔을 보고 건강과 성격을 읽을 수 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신경질적이고, 주위가 산만한 아이들은 발바닥의 복강신경총과 엄지발가락을 매일 맛사지해주면 좋다.
엄지발톱 밑동에서 시작하는 간과 비장 줄기에 오행의 오유혈들이 무릎까지 분포해 있다.
여기에 원혈과 극혈, 낙혈 등 중요한 혈들이 산재해 있으니 반사구마다 정성을 들이되 발등, 발목, 종아리 안쪽, 무릎 안쪽, 혈해를 다라오르는 길은 빨갛게 열이 나도록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발끝의 혈들은 기와 혈을 샘솟게 하는 정(井)혈들이다.
발 반사구 도표를 참고하면서 엄지발가락에 분포하고 있는 얼굴과 뇌, 그리고 목의 반사구를 잘 마사지하면 건망증이나 치매를 예방하고 두통을 풀어준다.

2. 검지발가락은 체기를 내리는곳
검지발가락은 오행으로 불을 상징하며 몸의 심장과 소장을 표현한다. 그러나 토의 속성인 위장 줄기가 검지발톱 외측 모서리까지 내려가므로 순환과 소화를 함께 읽어야 한다.
검지발가락이 엄지보다 긴 경우에는 소화나 순환 기능이 약하므로 후천적인 조절이 필요하다.

체했을 때 엄지손가락의 소상혈(중풍, 감기, 발열, 급체, 편도가 부었을 때)과 새끼손가락에서 소장 줄기인 소택혈(두통, 이명, 유선염), 그리고 검지 발톱의 외측 모서리 위장 경락 줄기의 끝점인 여태혈(빈혈, 신경쇠약, 편도선염, 소화불량)을 사혈침으로 따주면 체기가 풀린다.
따주기 전 등뒤에서 등뼈 3번과 6번을 문질러 통증을 풀어준다.

그러나 빈혈이 심한 사람은 자주 따지 않는 것이 좋다. 빈혈이 있는 사람은 등뼈를 맛사지해주고, 찬물에 발을 담가서 무릎 밑의 위장 줄기를 아래로 강하게 36번 쓸어 내리고 검지발가락을 뒤로 꺽어주는 마사지를 많이 한다. 체했을 때는 보통 편두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두통약을 사먹기 전, 체기가 있는지 위의 감각을 느껴보고 소화제를 먹는 것이 현명하다.
무릎 밑에서 시작하는 족삼리혈, 여태까지의 중간 오행과 오유혈, 극혈과 낙혈, 원혈들을 다외우지 못해도 줄기 표시를 따라 문질러 내리면 된다.

3.중지발가락은 위장의 기운을 강화시켜 주는곳
중지발가락은 오행으로는 흙을 상징하며, 몸에서는 비장과 위장을 표현한다.
경락 줄기는 없지만 비위를 상징하는 기운이 모여 있고 발가락 아래로 눈 반사구가 있다. 발등으로는 유방 반사구가 있다.
또, 검지발가락으로 내려가는 내정이라는 수혈이 자리하고 있어 치통, 삼차신경, 안면 신경 마비, 편도선염 등 얼굴에 생기는 순환 부조화를 풀어주는 곳이다.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가슴의 유선 순환이 안될 때, 눈에 피로가 누적되어 있을 때는 중지발가락을 만져보면 통증이 심하다.
발가락을 뒤로 꺽어주는 마사지와 함께 발가락 양쪽의 뿌리를 강하게 마사지하면 소화 기능도 활발해지고 얼굴 안색도 밝아지며 가슴이 답답할 때 시원해진다.

4. 약지발가락은 힘줄
약지발가락은 오행으로는 쇠를 상징하며, 몸에서는 폐와 대장을 표현한다.
담경락이 외측 모서리까지 내려오므로 근육과 힘줄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데 많이 응용하는 곳이다.
폐나 대장에 이상이 생기면 약지발톱이나 발가락 밑동에 이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폐기관지 반사구에 굳은살이나 아픔이 생기기도 한다.

발목을 잘 삔다거나 발에서 쥐가 날 때, 좌골 신경통이거나 하체 마비에도 이곳을 많이 자극해주면 효과가 좋다.
담경락이 눈 옆에서 시작하여 몸 측면을 모두 관계하기 때문에 경락 줄기의 응용도 대부분 두통이나 눈의 이상, 신경통이나 마비를 주로 다스린다.

특히 약지발가락 줄기 부리 부위의 수혈인 협계혈은 편두통이나 고혈압, 늑간 신경통, 귀에서 소리가 날 때, 몸에서 열이 많이 날 때 강한 마사지를 해주면 물 기운이 잘 돌게 되어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어린 아이들의 키를 크게 할 때와 신경통, 관절염, 자세 교정은 이 발가락을 많이 응용한다.

5. 새끼발가락은 물줄기
새끼발가락은 오행으로 물을 상징하며, 몸에서는 신장과 방광을 표현한다. 물을 상징하는 방광경락 줄기가 이곳까지 내려오고, 신장의 경락 줄기도 기운이 새끼발가락에서 일어나 발바닥의 용천까지 이어진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처럼 새끼발가락은 다섯 발가락 중에 전신의 물줄기를 조절하는 곳이고 뇌와 연결된다.

뇌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새끼발가락은 앞굽이 좁은 신발 속에 갇혀 발가락뼈가 굽어지고 휘어지거나 삼각형으로 좁아진다.
발가락에 변형이 생기면 방광 줄기의 흐름이 둔해지면서 기억력이 약해지고, 눈의 피로가 쌓이며 뒷목이 무겁고 두통이 생기기 쉽다.

새끼발가락 줄기의 오유혈과 오행혈들은 모두 뇌와 관련된 부조화를 다스리는데 특히 두통이나 시력저하, 마비증세, 정신병에 많이 응용한다. 새끼발가락을 많이 주물러주고 발가락을 쭉쭉 빼듯이 잡아당겨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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