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보시라.
그래
그래
그래
너의 말과 의견에 나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너는 정상적이고
너는 바른 판단을 하고
너는 옳은 주장을 하고 있어.
나 스스로를 인정하듯이
남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살자.
그래
너는 늘 나의 멋지고 아름다운 좋은 동반자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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