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팔경 도담삼봉과 석문그리고 충조호 주변의 기암 절벽들을 구경하고 도착 한곳이 단양 대강면의 대강양조장이다
이곳은 양조장 업을 한지 100년도 넘은 곳전통있는 술도가
이곳에서 파는 막걸리는 콩으로 빚은 막걸리이다 누룩을 띄워 만든 우리 전통주 그 맛도 일품이다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 보시라. (0) | 2019.11.26 |
---|---|
예천 회룡포 마을 다녀오다 (0) | 2019.11.04 |
도담삼봉 과 석문 (0) | 2019.10.31 |
친구들과 충주호 유람선 투어 2 (0) | 2019.10.31 |
친구들과 충주호 유람선 투어 1 (0) |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