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이 소파 카페의 전경이다

철길 마을의 시작은 상가거리의 소파카페에서 부터 시작하여 걸어서 5분도 채 안되는 거리 인데

소파 카페는 개그맨 염경환이 출연한 여행 TV여행 프로그램에 소개되고 난 이후 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려 지기 시작 했다고 한다

현지에 살던 한인들에 의해 알려지기 이전에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꽤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베트남 하노이 철길 마을을 가면 철길 옆 좌우로 카페거리가 있다 좁은 철길 옆에 의자를 내어놓고

맥주와 커피를 파는 조그만 카페들이 참 많다 그 카페 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고 특색있는

카페들 낮은 의자에 앉아 맥주를 마시는 서양인들이 제법 많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 한다.


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이다 철길 좌우의 카페와 맥주집들이 의자를 내어 놓고 음식을 팔곤 한다










존 맛탱구리 간판 보고 얼나나 웃었든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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