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호치민 관저가 있던 자리 인것 같다 마침 들린 날이 월요일이라 월요일엔 개방을 하지 않는다는데...

그리고 노출이 많은 반바지나 소매가 없는 상의를 입고 가면 출입을 할수 없는가 보다

암튼 이날 방문 하였더니 출입을 못 한다고 출입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는데 당췌 뭔소린지 알수가 있어야지 그냥 겉만 보고 돌아 올수 밖에

호치민 공관 주변 거리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앗다







탕룽황성의 모습 이다 이곳은 17세기에서 18세기에 베트남 왕조의 궁으로 사용되었던 궁이라고 하며

주말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볼거리는 그렇게 많지 않고 볼게 없다고도 한다



레닌공원 중앙의 동상이 레닌이다 레닌은 공산주의 이론을 창시한 마르크스 레닌 주의 라는

사회주의 창시자라고 알려져있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노동 계급의 혁명적 당의 실천적 활동의 이론적 토대이고, 계급투쟁,

사회주의 혁명 및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건설 등에 있어서 행위의 지침으로 기여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치학 이론을

정립한 자여서 인지 공산주의 국가인 베트남에서는 레닌의 동상을 세워두고 공원을 조성하여 사회주의적 공산국가임을

알린다

이곳도 볼게 없다 그냥 공원 숲과 나무와 벤치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현지인들 그리고 개들을 데리고 산책나온 현지인

그밖에 별 볼일 없는 공원 탕롱황성 맞은편에 레닌공원이 있다



하노이는 참 볼게 없다 호안끼엠 호수와 철길마을 서호 호수 외에는 모자이크벽화 마을이 있다곤 하지만

그곳은 자동차를 타고 가며 쭉 한번 훍고 지나치면 다보는게고

호치민 묘역 부근에 많은 관광객이 오가는데 주석궁이나 관저 한기동사원 주석관저 식물원 이곳에 들어 갈수 없다니

더 볼게 없다 싶다 날씨도 무덥고 철길마을 둘러 본다고 또 호치민 관저 부근을 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빨리 숙소로  들어가 수영이나 하고 놀아야지 아참 가는길에 하롱베이 구경 하게 예약 부터 해야 겠다

숙소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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