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단이 있는 달구벌 대로의 가로수를 밑둥지에서 부터 하늘로 카메라 앵글을 잡아 보았다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기에는 힘이 들어 대략적으로 렌즈방향을 가늠 하여 위로 치켜 올린채 셔터를 눌렀다.
그렇게 썩 좋은 앵글은 아니나 나름 의도 했던 것과 비슷한 장면을 잡을수 있었다
시선을 달리보면 사소한 것도 또 다른 하나의 묘미를 얻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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