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사는 화순시처에서 보내온 관광 자료에 따르면
정말 볼만하고 역사학적 가치가 많다고 하며 천불 천탑에 대한 관광 안내문을 많이 써놓았는데
막상 보고나니 여늬의 절과 다름이 없다 하지만 다른 절과 다른 부분은
앞서서도 이야기 했듯 천왕문이 없다는것과 사천왕상이 없다는것 그리고 많은 부처들이 누워 있거나
비스듬히기대어 서있다는 것 그리고 유난히도 많은 석탑들 일반 적인 부처님을 모신 절과는 차이가 난다.
'살아가는 이야기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서공단에서 겨울로 가는 늦가을의 모습을 담다 (0) | 2018.11.19 |
---|---|
운주사에서 4 (0) | 2018.11.12 |
운주사에서 2 (0) | 2018.11.12 |
운주사에서 1 (0) | 2018.11.12 |
운주사에서 아침 햇살 비치는 석탑을 찍다 (0) |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