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글로벌 게임 문화축제가 열리는 동성로 축제장 입니다.

중앙파출소 부터 대구백화점 가는길에 게임 부스와 게임 관련 부스들이 만들어 져 있네요

베틀그라운드 게임이 현장에서 벌어지고 게임 실황이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게그맨 한민관이 게임의 사회를 보고 있네요

이제 제조업은 한물이 가고 이런 게임 산업이 활발히 개발되어지고

소비자에게 먹혀 드는 세상이 되었는가 봅니다.

아무리 게임산업이 발달 한다 하더라도 1차산업과 2차산업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으면

가장 기본적인 산업 구조가 무너질것 같은데 정부는 제조업이 망조가 들도록 내비 둘 모양 이네요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제조업에 종사해 온 나 로서는 무척 안타까운 일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