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긴 순 한데 집이 없나 왜 비 맞고 다니냐?

비 맞은 네 몰골이 측은하여 짠하다

하빈에서 연꽃 촬영하려는데 쫄래 쫄래 따라 다녀

애처로운 마음에 한컷

'살아가는 이야기 > 일상에서의 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달성 토성 마을   (0) 2018.07.03
다시 찾은 달성 토성 마을 - 어가행렬  (0) 2018.07.03
구름 낀 날 수성못에서  (0) 2018.07.02
사문진 교에서  (0) 2018.07.02
다산 면에서  (0) 2018.07.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