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울의 달를 연상 케 하는 산밑 달동네 와 내려 보이는 빌딩 들

물레방아가 돌아 가는 정원의 모습

달성 토성마을을 꾸미기 위해 단장하는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들의 사진을 모아 담벽에 새겼다

메마른 시멘트 벽에 그림과 화분으로 꽃 단장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어 담벽과 주택의오묘한 궁합이 잘 어울러져 있는 듯

문앞에 놓여진 화분과 예쁜 창틀이 단정하고 깔끔하다

높은 집 사이에 찌그러진듯한 낮은 주택 그 앞에 놓여진 화분

화분에 식물이 자란다 꽃도 피고

가로수 밑 놓여진 화분 그리고 꽃

만화그림? 화분 꽃

궁궐이다 왕과 왕비의 얼굴이 없다 이곳에 얼굴을 디밀고 사진을 찍으면 내가 왕

소타기 놀이 날아 올라 등에 올라 티려는 아이의 그림이 정겹다

뉘집 대문을 이렇게 꾸며 놓은건지 조이스틱과 단추들 전자 오락기를 대문에 달아 두었다

유구한 달성 토성 마을의 역사를 써 놓은 안내문

달성 토성 마을은 달성공원 서쪽 비산동에 조성 되어 있고 울타리는 달성공원을 경계하는 담 대신 쳐 놓은 울타리 인데 물고기 모형들이 눈길을 끈다

달성 토성 마을 마을 골목길에는 예쁜 꽃으로 된 울타리와 토성 마을 임을 알리는 팻말과 골목에 들어 서면 갖은 장식과 꽃들로 눈길을 끈다

달성공원 수문장이던 키다리 아저씨의 모형 구조물이다

대구 달성공원하면 키다리 아저씨를 떠 올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수년전 고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어린이들의 가슴 속에는 키다리 아저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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