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대가면 추억의 박물관 이곳은 성주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대구 푸른 방송 에서 인수하여 사장님이 그 동안 모아둔 추억의 물품들을 전시하여논 추억의 박물관이다.

이곳에 가면 몽골인의 주거지인 게르를 볼수 있고 놀이 시설인 어린이들이 타고 놀수 있는 전기 기차를 탈수도 있고

자전거를 빌려 탈수도 있다 추억의 박물관과 윗동네 아랫동네 건물에 전시된 곤충 박물관과 엄마 아빠 어렸을적에

공부하던 책상이며 걸상 이며 팽이치기 투호놀이 고무줄 놀이 비석 치기 할수 있는 놀이터가 있고

토끼를 기르는곳도 볼수 있고 염소들을 볼수도 있지 그리고 바베큐장도 있어 엄마랑 아빠랑 함께 들려 이곳 저곳 둘러보며

아빠 엄마 어렸을적 무용담을 들을수 있는곳이기도 하지

                           △ 추억의 박물관

                          △요긴 우리동네

                         △추억의 박물관 입구

                         △엤날 시골 구판장 같은곳 옛날 상점 훈이네 가게

                          △학교앞 문구점 같은곳

                          △옛날 서점

△옛날서점엔 손때묻은 교과서와 참고서 잡지 소설들을 볼 수가 있지

△완이네 문구점

△옛날 전파상이라고 헤야 하나 라디오를 고쳐 주고 팔기도 하던곳

△옛날 완구 상회 장난감들과 그옆에 찻집도 보이네

                          △옛날 화장실 화장실 안에는 처녀 귀신이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했다는 변을 보는 변기통 앞에 놓인 빨간 휴지 파란 휴지

                         △화장실앞 경고 문구 임산부 노약자 절대 문을 열지 마세요 놀라 나자빠 져도 책임 안진데요 문을 열면 처녀 귀신이 있어요

△옛날 레코드점

△추억의 박물관을 지키는 강아지

△이 녀석이 사람을 무지 좋아 해서 옆에 가면 얼마나 꼬리치고 달려 드는지 너무 귀여워


추억의 박물관 윗동네 아랫동네 사진이 없네요 겁나게 재밋고 좋아요 모두들 놀러 가 보세요

내가 최근 이사한 동네에는 교통이 매우 불편 하다

몇번의 민원을 넣어 보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는다

버스공영제로 인하여 대구시 부담이 큰 탓도 있지만

해결 방안을 모색하지 못하고 탁상 공론에 부딪혀 해결이 되질 않는다

아파트 입주민을 대표하여 민원 제기한 연명부를 들고

군민 소통의 날 추경호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았다

조성재 대구시의원을 만나 이야기 하였지만 될 수 없는 이유만 이야길 한다.

수첩에 빽빽히 적힌 주민들의 민원을 이야기 하며 비용의 문제와

대구시의 애로사항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하러 왔노라 이야기 했다

그래서 지역 군의원인 구자학 의원을 만나고

추경호 국회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대안을 제시하자 보좌관들과 배석한 의원들이

해결 가능하고 문제가 없다 추진 해보겠노라 이야길 한다.

그로서 서로 웃는 얼굴로 해결 되길 기원하며 사진을 남긴다

밝게 웃어야 해결 됩니다. 웃어 주세요 해서 이를 드러 내고 웃었다

우리 아파트뿐만 아니라 새로 입주하는 북죽곡 세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꼭 해결 되길 바라며













회사 직원의 2세 첫돌 기념 그리고 직원의 결혼, 친구 자녀 결혼등 요즘 행사가 많다.

기념일 챙겨 축의금을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워 아내가 준비한 도자기들

흙으로 하나 하나 빚어 선물할 사람의 이름을 새겨 넣고 말리고 굽고 하여 예쁘게 포장하여 전달 하고

축하하는 마음을 전한다.

늘 행복하기를 ...






































폐기 처분하여야 할 화공 약품 통을 아내가 리폼 하여 색칠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리고 글씨도 쓰고 해서 생활용품을 보관하도록 하였지요

인테리어 효과도 나고 지저분한 생활용품들 보관도 하고 그런답니다



현대 백화점에 전시된 유럽 드로잉 여행 스켓치 전시회를 보고 왔지요

여행과 일상을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그림그리는 여행작가 리모 김현길님이 그린

40일간의 유럽여행 드로일그림들을 만나고 이벤트에 참여하여 그림 엽서셋트를 받아 왔지요

아내가 유럽 여행을 다녀오며 찍은 사진과 꼭 같은 그림을 보게 되니 아내가 너무 좋아 하는군요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실감 있고 이쁘게 채색되어 색감도 너무 좋고 하여

아내가 그림엽서를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가 봅니다









대구 달성군 강정보에 가면 제 5회 대구 현대 미술제가 개최되고 있다

저녁에 안사람 이랑 바람 쐬려 나갔더니 조명에 비친 설치 미술들을 만날수 있었다

구경하고 강변을 거닐다 강변 벤치에 앉으니 바람이 솔솔 불어 한여름 무더위를 잊을수 있을만큼

시원하고 은은히 비치는 디아크의 은은한 물빛이 참 좋다 싶다

한여름 더위도 식힐겸 구경들 가면  참 좋다 싶다


대구강정보 현대 미술제 홈페이지 주소 : http://www.gangjeongart.com/main.php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함월루라는곳 아세요?

그곳에 올라 서면요 울산이 모두 내려다 보이죠

특히 밤엔 야경이 볼만 하답니다.

멀리 울산 대교도 보이구요 울산의 시가지가 모두 보이나 봐요

울산 야경을 보면서요 정말 이곳도 볼 만하구나 했었죠

얼마전 홍콩을 다녀 왔었죠 홍콩의 야경이 그리 좋다 했서

밤에 빅토리아 파크에 올라 갔다 크게 실망하고 돌아 왔죠

빅토리아 파크에는 안개낀 날이 많아서요 야경을 보려면 운대가 잘 맞아야 하는것 같아요

난 그날 자욱한 안개만 보고 내려와 무척 당혹해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데 울산 야경이야 홍콩에 비할 바는 되지 않겠지만

함월루에서 야경을 보고 홍콩의 야경을 떠 올린건 왜 일까요?

그 만큼 울산 야경도 볼만 하단거죠 물론 홍콩과는 다르겠지만

안개만 가득한 야경을 보느니 이곳이 오히려 낫다는 생각도 드는 탓이겠지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