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 이사한 동네에는 교통이 매우 불편 하다

몇번의 민원을 넣어 보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는다

버스공영제로 인하여 대구시 부담이 큰 탓도 있지만

해결 방안을 모색하지 못하고 탁상 공론에 부딪혀 해결이 되질 않는다

아파트 입주민을 대표하여 민원 제기한 연명부를 들고

군민 소통의 날 추경호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았다

조성재 대구시의원을 만나 이야기 하였지만 될 수 없는 이유만 이야길 한다.

수첩에 빽빽히 적힌 주민들의 민원을 이야기 하며 비용의 문제와

대구시의 애로사항을 이야기 한다.

그래서 대안을 제시하러 왔노라 이야기 했다

그래서 지역 군의원인 구자학 의원을 만나고

추경호 국회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대안을 제시하자 보좌관들과 배석한 의원들이

해결 가능하고 문제가 없다 추진 해보겠노라 이야길 한다.

그로서 서로 웃는 얼굴로 해결 되길 기원하며 사진을 남긴다

밝게 웃어야 해결 됩니다. 웃어 주세요 해서 이를 드러 내고 웃었다

우리 아파트뿐만 아니라 새로 입주하는 북죽곡 세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꼭 해결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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