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두류공원 이월드 타워 주변에서 야간 수업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웠던 하루 였던거 같다
완전 무장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 
손이 시리고 온몸이 오싹하다
사진을 찍긴 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지금  뭘 찍고 있는건지?
어떻게 찍어야 하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다른 이들은 제법 괜찮은 사진이 나오는데
나는 왜 이런지 도무지 느낌이 살지 않는다
집에와서 쳐다보니 쓸게 하나도 없다 
그나마  쬐끔 괜찮아 보이는 사진  몇컷 올려 본다
추위에 온몸을 떨어가며 찍었는데 
쓸게 하나도 없다고 모두 버리기엔
추운 날씨에 추위에 떨었던 수업에  
남은게 아무것도 없는 듯 하여 아쉬운 마음에
반면 교사 격이랄까?
뭐가 잘못 된건지 되집어 보고자...


한국 통신비 비싸다?…조사 기준 또 '논란'
30유로 미만 요금제만 조사하는 등 한국 현실 반영 안돼

2017년 12월 05일 오후 16:25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각국 통신요금 비교에서 한국이 가장 비싸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다만 이 보고서에 쓰인 통계 기준이 국내 통신시장과 이용 패턴 등을 반영하지 못해 신뢰성 논란도 재차 불거졌다. 

국가별 가계통신비 비교는 각국 통신 현황과 요금제, 사용패턴 등이 달라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역시 각국 비교 평가에서 올해부터 이를 제외한 바 있다. 신뢰성 없는 조사 발표가 논란만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5일 핀란드 컨설팅 업체 리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별 요금 평가에서 평균 30유로(약 3만8천569원)에 0.3GB LTE 데이터를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OECD와 유럽연합(EU) 소속 41개국(187개 통신사) 중 38위 수준. 같은 값에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요금이 비싸다는 뜻이다. 조사 대상국 중 아일랜드·핀란드·덴마크 등 11개국은 제공되는 데이터가 무제한으로 나타났다.



또 1000분 이상 음성통화와 HD 영상 시청시 3Mbps의 속도를 보장하는 요금제를 비교분석한 결과 한국 소비자는 1GB 당 13.4유로(약 1만7천240원)를 내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대상 국가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 현황 제각각, 통신비 일괄 비교 논란 '재점화'

그러나 국가별 가계통신비 비교는 요금 구조 등에 차이가 있어 올해부터 OECD 역시 이 같은 평가 기준 논란을 반영, 별도 집계하지 않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요금제와 이용 패턴으로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더욱이 이번 결과는 앞서 OECD가 지난 2015년 각국 구매력평가지수(PPP)를 반영해 통신요금을 비교평가한 조사에서 한국이 세계 27위를 기록, 저렴하게 평가된 것과도 상반대 결과다. 

이번 리휠 보고서를 놓고 통계 수치에 실제 가입자들의 소비 패턴 등을 적용하지 않아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먼저 업계에 따르면 한국 가입자당 월 평균 음성통화량은 300~400분이다. 이를 1000분으로 일괄 기준으로 적용해 비교할 경우 사용 패턴이 달라 단순 비교에 따른 통계상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 

가령 조사대상 국가 중 하나인 핀란드(1GB 당 약 387원)의 경우 1000분 이상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요금제 대부분은 데이터 무제한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이 같은 데이터 무제한을 100GB로 변환, 적용하면서 이들 국가의 통신비 수준이 낮게 집계됐다.

반면 한국의 경우 같은 가격대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많지 않다. LTE 데이터중심요금제의 요금 구간별 1GB 당 가격 역시 다르다. KT의 54.8요금제(월 5만4천890원, 6GB)는 약 9천원인 반면, 65.8요금제(월 6만5천890원, 최대 72GB)는 약 915원이다.

더욱이 조사 대상이 된 요금제 가격에는 현재 국내에 시행중인 선택약정할인율(25%)이 적용되지 않았다. 또 다른 국가는 알뜰폰(MVNO) 요금제를 포함했지만 한국의 경우 제외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각 국 출시 요금제 전부를 포함, 데이터당 월정액 중간 값을 찾는 방식으로, 각 국가에서 출시된 요금제 수와 금액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 질 수 있다"며 "또 국내는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대신 데이터 중심 요금제가 보편화돼 이 같은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비교상으로는 데이터 당 가격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는 각국 통신 품질 등 주요 요인 역시 반영되지 않았다"며, "유럽지역의 LTE 다운로드 속도는 30.51Mbps이지만 한국은 117.51Mbps로 격차가 커 가격만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있는줄도 몰랐던 통신사 마일리지 내년부터 마일리지로 통신비를 결재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1547.html


통신비 내려야 합니다



나무의 구조

 생장기관: 뿌리.줄기.잎

생식기관: 꽃. 씨앗, 열매

 1. 씨앗.

    껍질: 종피 . 종자가 발아 할때까지 기후의 변화나 다른 동물로부터의 피해를 막아 주는 일

    배(embryo): 자엽(떡잎).

                       └배축 ─유아.(눈)─줄기

                                              ┕   잎

 

                            ┗     유근 ─뿌리

    배유(endosperm): 영양조직으로 전분,지방,단백질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2. 나무의 주요성분

 *. 셀룰로스(cellulose):높게 그리고 넓게 자라게 하는 성분(탄수화물)인  미세섬유로 이뤄져

      압력을 견디는 기능을 담당 한다.

 *.리그닌(lignin): 오래 살게 하는 성분(지질)─동물들이 쉽게 분해 할수 없는 물질로 이뤄져 있다

3. 나무의 운반 시스템

 나무의 줄기: 도관과 가도관

 

그림)

 

 

 

나무의 중심을 수(髓)라고 한다. 
'수'를 중심으로 나무는 크게 목질부와 수피(樹皮; 껍질)조직, 그리고 그 두 조직 사이에 있는 형성층으로 나뉜다.

견고한 목질부는 심재와 변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선박을 만들거나 가구를 만들 때 사용하는 부분으로 
사실상 죽은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다.

수피는 껍질의 피부조직이라 할 표면부(조피)와 코르크조직, 그리고 체관이 있는 사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목질부와 수피조직 사이에, 살아있는 세포들로 구성된 얇디얇은 형성층이 있다. 
나무가 나이테를 늘려가며 생장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껍질조직 바로 안쪽, 목질부를 원통형으로 감싸고 있는 이 형성층 덕분이다. 
형성층 안쪽 변재부에 물관이 있고, 그 바깥 사부에 체관이 있다.

뿌리가 길어 올린 물이 물관을 통해 중력을 거슬러 꼭대기로 상승하고, 
잎사귀들이 광합성으로 만들어 낸 에너지가 체관을 통해 뿌리방향으로 하강한다.

상승하는 물 에너지와 하강하는 빛 에너지가 만나 
생명은 태어나고, 태어나고, 다시 또 태어남을 무한히 반복한다.


 

 

4. 나무의 나이테

매년 나무는 줄기와 가지가 한 마디씩 자라며 그곳에 세월을 기록한다.

봄과 초가을에 자란 넓고 밝은 색으로 나타나고 늦여름과 가을에

자란 흔적은 좁고 어둡게 나타난다.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이 합쳐야 하나의 나이테가 된다.

나무의 나이테를 통하여 몇백년 전의 기후라든가 살아온 조건들까지도 알아 낼 수 있다

 

○ 춘재: 나이테에 나타난 넓고 밝은 부분(봄과 초여름에 만들어짐)

○ 추재: 나이테에 나타난 좁고 어두운 부분(대부분 여름과 가을에 만들어짐)

 

5. 심재: 형성층 세포가 죽은곳(대체로 안쪽에 있는 어두운 부분)

 

6. 변재: 세포 조직이 대부분 살아 있는 부분(바깥쪽의 밝은 부분)

 

7 형성층: 모든 조직과 기관은 세포조직 정확하게 말해서 전형성층에서 시작된다

형성층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계속 분열이다. 형성층 조직이 계속 분열해서 목부와 시부뿐만 아니라 도관 가도관 및 사관세포 등이 만들어 진다.

 

8.체관부

   ○ 시부:잎에서 만들어진 영양분을 식물의 모든 부분으로 운반하는 식물의 기관. 

   ○목부:관다발계의 한 조직으로 뿌리에서 식물체의 다른 곳으로 물과 무기염류를 운반하며,

           기계적인 지지작용도 한다

 

물관부(분홍색)와 체관부(청록색)의 종단면 ; 체관부의 조그만 원들은 체세포의 체판이고,

체관부의 검붉은 부분은 체관유조직세포이다

   9.수피

 나무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으로 나무의 수분증발을 막고 태양광이나

추위로부터 내부조직의 손상을 막고 버섯균이나 곤충들의 공격을 방지 하는 역활 

 

                                                                                                     침엽수 구조

                         

                                                                                             활엽수 구조

     

                                                                                                                                   (그림 출처..강산택님)

 

 10. 줄기 :눈[芽]·어린싹·잎 등이 달리는 식물의 중심축으로 식물체를 지탱해주고 잎과 뿌리를

     연결시켜주며 생식기관이 달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11.뿌리:식물을 지탱해주며 땅속의 무기염류를 빨아들이는 기관으로 주로 땅속에 들어 있다. 땅속에 들어 있는 땅속줄기와 뿌리를 혼동하기 쉬우나, 뿌리는 고구마처럼 한쪽 끝이 조금 뾰족한 뿌리골무를 지니고 있어 감자처럼 잎이나 눈이 달려 있는 땅속줄기와 구분할 수 있다.뿌리는 삼투, 확산, 능동 수송을 통해 토양에서 물질을 흡수한다

 

 

 

쌍떡잎 식물의 구조


내일배움카드로

지게차 운전 면허 교육을 수료 했다 덕분에 소형 지게차 운전 면허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시작한게 포토샾 일어스트 과정을 배우고 포토샾과 일러스트를 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포토샾과 일러스트라는 소프트 웨어를 잘 다루기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연습을 게을리 한탓에 아직 포토샾과 일러스트는 초보자의 수준을 넘지 못했고

그것도 머지 않아 다 잊어버리고 백치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좀 익혀 둬야 하는데 사용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니 ...

기회 라기 보담은 나의 게으름 탓이려니 한다.

그리고 지난 여름 부터 용접교육을 10주간 교육을 받았다

그것도 2회씩이나 그러니 20주간 5시간씩 그중 결석 4회 수료는 하였지만

애초 목표한 자격증은 아직 요원하다.

잠시 쉬기로 하였다 적극적이지 못한 내 성격 탓인지 시험편 준비를 부탁 하였건만

시험편도 제공 하여 주지 않고 재 수강자에게는 소모품도 제대로 공급 해주지 않는

학원의 처사에 약간 뿔이 나기도 했지만 용접을 배우며 위층과 아랫층에서 하는 가구 제작 실습이

부러웠기도 하고 가구제작 실습후 자기가 만든 가구를 하나씩 집으로 들고 가는게 부럽고

자기가 쓸 가구를 자기 손으로 만드는 것이 더 재미나 보여 이번엔 목공 가구제작 반을 다녀 보기로 했다.

일단 잠시 가구 제작일을 해보고 다시 용접을 하여 용접 자격은 취득 해야지 하는게 나의 바램이지만

그게 제대로 될수 있을런지 하여간 이번엔 10주간 가구 제작을 하기로 하였다.

가구 제작반에는 여성분도 있고 나이 드신 분도있고 또 젊은이들도 많다

첫 수업 모두 자기 소개를 하는 그런 자리를 마련 했다

지난 번 수강을 하고 재 신청한 분이 있다. 가구를 만들어 가는 재미가 꽤 쏠쏠 하단다.

여러분의 수강하게 된 동기를 들을수가 있었다  취미로 해보고자 하시는분

지금 제작에 참여 하고 있지만 재단 부터 모두를 내손으로 하고 싶어  수강 하시는분

미래를 위하여 하고자 하시는분 대부분의 사람 들이 내손으로 내가 사용 할 가구 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분들이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사용 목재에 대한 수업과 사용공구에 대한 소개며 목공 기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첫 실습으로 톱기계를 사용하여 판재 절단하기,  타카를 사용하는법, 전동드릴을 사용하는법, 라우터를 사용하는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다음 수업 부터는 본격적으로 소품을 만든다고 한다. 기대 된다.

통신사 에서 참으로 약은 짓을 많이 합니다.
요금제에 따라 제공하는 데이터 량이 다른데
데이터를 사용 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운영하며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과금을 하여
데이터사용 비용을 내놓으라고 청구가 날아 옵니다.
데이터가 소진이 다 되어 가면 문자로 알려주긴 하지만
실시간별로 알려 주는것이 아니라 지난 데이터량을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이터 소진이 다 되었네라고 생각 될때 쯤이면 이미 데이터 사용을
오버한 뒤이고 사용량 만큼 비싼 데이터 요금을 물리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계약한 데이터 량을 다 사용치 못하였을때는
남은 데이터는 다음달로 이월 시켜주는 서비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약 데이량을 초과 할때에는 비싼 데이터 요금을 소비자에게
전가 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내는 통신 요금은 통신사에서 제공 하는 포인트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 하지도 않는 포인트를 제공하여주고 매년 년말이면 포인트를 말소 시깁니다.
이런 부분을 통신비로 차감 시켜주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볼수 있을까요?
통신사에서는 비싼 통신요금을 물리는 대신 포인트라는 것을 만들어
서비스 하는척 하고

데이터도 소진이 되고나면 소비자에게 동의를 구하여
데이터 소진후 과금이 됩니다라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 없이 데이터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비싼 데이터요금을 물도록 합니다.

그래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는 모두 현금화 할수 있도록
포인트를 빨리 소진 하여야 하고

전 국민적으로 데이터 통신비를통신사에서 더 인하 할수 있도록
정부 정보통신부 당국자에게 청원을 하여야 할것 입니다.

아래 기사는 연말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이지만 빨리 포인트를 사용하고
알뜰하게 포인트를 사용하는 법에대해 기사화 된 내용을 퍼 왔습니다

앞으로 통신사 요금을 더 인하 할수 할수 있도록 하려면 이런 불공정 사례를
퍼 날라 공론화 시키는 일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이글을 카톡으로 밴드로 많이 많이 퍼 날라 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포인트 사용 하지 않으면 다 날라 가요 통신사에서 포인트를 말소 시킨다네요

http://v.media.daum.net/v/20171201060244786?d=y


통신비를 포인트로 결재 할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1094258



1. 셔터 스피드


B(Bulb)  1    2    4    8    15     30     60     125     250     500      1000     2000     4000      8000  (셧터 속도는 배수로 증가 15 /125 예외)

-------------------------------    ---    -----------------    ----------------------------

             저속 셧터 ←                  표준      →   고속셧터             순간적인 모션을 잡을때


2. 조리개

     1.2        1.4       2        2.8       4         5.6         8         11       16       22       32        44 (  한칸씩  1과  √2 의 배수로 뛰어넘어 증가 )

                ----                ----              ----                  ----               ---                ---

                  √2                √2*2                2.8*2              5.6*2                11*2             22*2

------------------------------------    ------     ------------------------------------------

                     심도가 얕다  ←              노출표준                → 심도가 깊다                          (야간 촬영시는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  빛이 갈라지게 하려면 조일것)


3. 감도(ISO)

   50        100      200    400    800      1600      3200      6400     12800     25600   H1     H2

고 감도 일수록 빛 감지 결정체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빛을 산란 시켜 입자가 거칠어 지고 선예도가 떨어진다(노이즈가 커진다)

높은 이미지 품질을 위해 낮은 ISO 감도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밝기에서는 ISO100 이 표준


4. 마이크로 사진과 매크로 사진의 차이점

마이크로(MICRO)사진 : 현미경 사진 고배율

매크로(MARO)사진 : 접사 사진


5. 필터

-. UV 필터 : 자외선 제거  무색을 띄며 흑백 필름에 많이 사용

                 가시광선을 차단 하지 않고 자외선을 흡수한다.

                 맑은날 사진을 촬영할때 엷은 안개 등을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색온도는 최소의 영향을 , 노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PROTECT : 이 중성 필터는 컬러 밸런스를 유지하며 렌즈의 보호 역활을 한다

                   불필요한 빛의 반사를 방지하여 일반적인 촬영에 좋다

-. SKY LIGHT : 엷은 호박색을 띄며 맑은날 일광 노출을 사용하는 흑백및 컬러 필름에 모두사용

                      하늘과 물에서 반사되거나 그늘에서 나타나는푸른색을 감소 시켜 준다

-. ND필터 : 흑백과 컬러 필름 모두에 사용하며 렌즈로 들어오는 빛을 각 각 1/4(2STOP) 1/8(3 STOP)로 줄여 준다

                 조리개를 개방하여 노출을 확보할때 이상적이다.

                 광선이 좋은 낮 동안 저속 셔터를 확보 할수 있다

그외 SOFTMAY NO1,NO2   , 드롭 인 스크류 필터 홀더, 편광필터(PL)등이 쓰이고 있다

CCD 보호를 위해 CCD 앞 로패더 필터(에머널드빛)가 사용되어 적외선을 제거 한다










촬영모드

1. M (Manual) : 수동 촬영 모드

                        셧터와 조리개를 인디게이트(INDICATOR: 지시계)를 보고 임의로 수동으로 맞춤(의도적인 촬영 의미의 노출 조절등에 사용)

                        셧터/조리개 /감도 수동조절 촬영자가 의도하는 모드로 나타 낼수 있음(의도에 따른 촬영이 가능함

                        의도에 따른 촬영으로 셔터와 감도 조리개 조정은 중요치 않음-어떤 의도를 나타내기 위한 촬영인가를 생각 해야함

                        (촬영자 의도에 의한 노출 보정 필요)

                       M 모드에서의 표준 조리개값 F:5.6 셧터속도 실내 1/60" 기준 1/60" 이상 셧터속도를 고속, 1/60" 이하의 셧터속도를 저속이라고 함

2. A(AV)모드 : 조리개우선

                     조리개 값의 설정에 따라 셔터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됨(피사계 심도 조절)

                     -. 최소조리개(조리개 수치가 가장 큰것-최소로 조여 준다) : 피사계 심도가 깊다.(풍경촬영 등-펜포커스)

                     -. 최대조리개(조리게 수치가 가장 작은것-최대 개방,최대로 열어준다) : 피사계 심도가 얕다.(전후를 흐리게 할때 : 주제강조등-아웃포커스)

3. S(TV)모드 : 셔터우선

                     셔터속도 조절에 따라서 조리개 값이 자동 설정됨(주의: 조리개 값을 최소로 설정해야함-최대개방)

                      -. 고속셔터 : 순간포착(스포츠 촬영)

                      -. 저속셔터 : 동감표현(폭포 촬영, 괘적 촬영등)

4. P 모드: 프로그램(PROGRAM) 촬영모드

                         광량에 따라 셔터와 조리개가 자동으로 설정됨(주의 : 조리개 값을 최소로 설정-최대개방)


측광모드

1. 분활측광 : 화면을 여러개로 나눠 측광하여 평균 노출값을 정함

2. 중앙 중점 측광 : 화면 중심부 양 8mm범위를 측정(배경을 도외시 하고 주재의 밝기만 측광)

3. 스팟측광 : 화면 중심부 약 3mm 범위를 측정(피사체와 배경의 명암 차가 많을 경우)


촛점모드(촛점 맞춤의 범위 설정)

1. S(Single Area) AF-S 고정 촛점: 일반적인 촬영시 :

                                                                         -. 촛점이 맞지 않으면 셔터작동이 되지 않음

                                                                         -.  촛점이 맞아설때 셔터를 반누름 하면 초점이 고정 된다

                                                                         -.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부분이 포커스 에리어를 벗어난 경우는 포커스록(AF-L)에 의해 초점을 고정 시킴

2.C(Comtitnuous) AF-C 동적촛점: 피사체의 움직이나 카메라의 움직임에 따라 촛점이 이동하며 맞춘다(움직이는 피사체의 추적시)

3. AF-I(Ai Servo AF) :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사용 (촛점을 맞춘후 피사체가 움직이기 시작 하면 자동적으로 Ai Servo AF모드로 바뀜


4. M(Manual) 수동촛점 : 초점 조절이 잘안되는 피사체의 경우 수동으로 초점을 맞춤


AF가 안되는 렌즈의 촛점 맞춤

▷표와 ◁표의 표시에 의한 초점 맞추기

(1)수동으로 초점 맞춤 : 파인더내 지시표(▷◁)에 의해 촛점을 맞춤

◁표 : 후촛점 표시 : 목적 피사체보다 뒤쪽에 초점이 맞았을 경우 ◁표가 표시됨

▷표 : 전초점 표시 : 목적 피사체보다 앞쪽에 초점이 맞았을 경우 표가 표시됨

○표 : 촛점이 정확히 맞았을 경우 ○표가 표시됨

X표 : 촛점이 맞지 않았을 경우 X표가 표시됨


노출

1. 노출 : 감광재료(필름, CCD등)에 빛을 쪼여 주는것

             즉 렌즈가 맺은 피사체의 상을  필름, 또는 CCD에 감광 시키는 것

            -. 측광 : 촬영하고자 한느 피사체의 밝기를 측정하는 것.셔터와 조리개를 조절해서 설정함(필름이나, CCD에 최적의 빛을 주기위한 행위임)

            -. 측광방식 : 분할측광, 중앙중점 측광,스팟 측광 방식이 있다

            -. 노출 보정 : 최상의 노출이 되도록 또는 의도적으로 노출을 더 주거나 줄이는것

                                피사체보다 배경이 밝은 경우는 노출 보정을 (+)쪽으로 피사체보다 배경이 어두운 경우는 노출을 (-)쪽으로 보정 한다(일반적인 노출 보정)

2. 감광도 : 필름이나 CCD가 빛에 반응하는 속도

            -. 표시방법 : ISO , DIN, EI, 등

            -. 설정 : 자동 설정(DX,) 수동설정(ISO 6-6400)

            -. 브라켓팅(B.K.T) : 한 피사체에 대해서 노출을 여러 단계로 주는것 (자동과 수동이 있음)


노출의 결정

◎ 흑화농도(D)=노광량(E)=조도(광속: 조리개값)I X 노광시간(셔터값)t  (D = I X t )

피사체의 밝기 : 계절, 시각, 일기등에 따라 변하고 다르다.

감광성의 특성 : 감광도와 감색성에 따라 다르다

피사체의 상태 : 피사체의 명암, 색채, 거리, 장소에 따라 다르다.

그 밖의 조건 : 채광, 필터, 피사체의 컨트라스트, 현상 조건에 따라서 다르다

색온도: 광원의 색을 나타내는 수치를 캘빈(kellvin)온도라고 하며 kº로 표시 한다.

kº = 섭씨온도 + 273º = 절대온도 (K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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