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잘못된 응급처리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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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그들의 '검찰 적대'》
☆열등감인가? 정치적 소신인가?

검수완박, 검찰공화국, 검찰 하나회, 신검부 등의 선동적 언어를 토(吐)하며, 작금에도 지속되고 있는 좌파의 검찰에 대한 증오에 가까운 언어는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좌파 저들은 검사 또는 검찰을 왜 저토록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혐오와 쟁투(爭鬪)의 대상으로 여길까?

'검찰 적대' 그것은 이제 좌파들의 이념이 되었다.
목하(目下) 상존하는 좌파들의 검찰 증오와 적대감 그것을 조금은 삐딱한 관점의 담론(談論)으로 바라본다.

2003년 3월 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국 검사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 한 검사는 "대통령 취임 전 부산 동부지청장에게 청탁 전화를 한 적이 있다."며 "뇌물사건과 관련해 잘 좀 처리해 달라는 얘기였다. 그때 왜 검찰에 전화를 했냐"고 물었다. "그것이 바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여기에서 노무현의 그 유명한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죠?"라는 대답이 나왔다. 그리고 그는 헛웃음을 지었다. 민정수석으로 그 자리에 배석했던 문재인이 훗날, 눈뜨고 볼 수 없었다고 회고하는 것을 보면 그것이 검찰에 대한 나쁜 기억으로 남아, 검찰 혐오의 빌미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노무현은 검찰개혁에 대한 오기는 강했지만, 국민 여론은 되려 검찰의 손을 들어줘 검찰 개혁은 용두사미가 되었고,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파격 임명했던 여성 법무부 장관 강금실은 이내 물러났다. 노무현의 검찰개혁은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죠?"라는 역사에 남을 굴욕만 남기고 말았다. 그것은 검찰 개혁이 아니라 검찰 증오의 한풀이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 노무현을 주군으로 모시는 문재인 또한 검찰개혁을 한답시고 사회주의자 曺國을 법무장관에 앉히더니 한달짜리 장관을 만들었고 추미애, 박범계로 이어지는 개그맨에 가까운 법무부장관 앞세워 검수완박 등 검찰개혁에 집착하였지만, 결국 '조국사태'를 맞아 역사에 남을 조국이라는 전대미문의 위선자만 만들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위선자 조국으로 인해 정의는 검찰의 것이 되고 말았으나 그 조국은 추악한 개인의 위선과 범죄 행위조차 아직도 정치 보복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이들의 궤변과 자가당착, 그리고 그 뻔뻔함의 불가사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결과적으로 문재인의 검찰개혁 그것은, 작동불능의 의미 없는 공수처와 검수완박이라는 떼 법으로 검찰 조직과 사법체계의 혼란만 남겼고, 추미애 박범계 라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기이한 두 장관의 악몽만 남기고 말았다.

국회 의석169석.
무소불위 거대야당 마적단의 두령이라 할 이재명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검찰공화국이니 검찰 하나회니 하는 적개심으로 가득 찬 그와 그 일당의 머릿속은 온통 검찰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으로 가득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범죄행위에 대한 진솔한 반성 없이 그저 검찰 탓만 할 뿐이다. 그것은 검찰 개혁이 아니라 검찰에 대한 개인적 한풀이에 다름 아니다. 이재명의 검찰에 대한 과민하고 과도한 언동(言動)은 가히 병적이라 할만하다.

그런데, 이들 좌파 정치인 셋은 왜 그토록 검찰개혁이라는 것에 집착하며 검찰을 그토록 적대시할까?
사시(斜視)적 관점일지 모르지만 필자는 그것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들여다 본다. 이들의 검찰개혁 그것은, 정치적 소신에서 기인할까? 검찰에 대한 개인적 열등감에서 기인할까? 라는 시선으로 들여다 보게 된다.

필자는 검찰개혁이라는 것에 집착하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세 사람 모두 판.검사를 거치지 못한 변호사 출신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세 사람 모두 공교롭게도 법조계의 민노총이라 할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출신의 한이 많은 서러운 변호사로서 검사(검찰)에게 개인적 열등감이 없지 않을 것이라 짐작한다.

노무현은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7기로 수료하여 대전지방법원 형사 합의부 판사로 잠시 있다가 돈에 더 관심이 많았던지 바로 판사 그만두고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하였다.
한편 문재인은 1980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12기로 수료하여 판.검사는 아예 임용도 되지 못하고 곧바로 변호사 사무소를 열어 민주 변호사를 자칭하였다.
이재명 또한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하고 판.검사는 냄새도 못 맡아보고 바로 변호사가 되어 민변에 가담하여 애초부터 민주에 관심은 많았지만, 전혀 민주적이지 못한 이상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검찰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이들 세사람의 검찰에 대한 증오와 적대감 그것은 다름아닌 그들의 태생적인 검찰에 대한 개인적 열등감과 피해의식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법고시를 패스했다고는 하지만 판.검사도 못하고 곧바로 변호사가 되었으니 판.검사 출신이 아닌 변호사로서 법조계 어디에 당당하게 명함이라도 내밀 수가 있었겠나? 당연히 현실적으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켜켜이 쌓였을 것이다.
게다가 정치인이 되고 보니 대척점에 있는 국민의힘 등 보수 정당에는 홍준표를 비롯한 검사 출신 유력 정치인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검사 출신이나 검찰 조직이 눈엣가시인 것은 불 보듯 뻔한다.

작금의 검찰개혁 그것은, 검찰에 대한 태생적 피해 의식과 개인적 열등감에서 출발한 측면도 없지 않겠다 의심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좌파의 검찰개혁 그것은, 검찰에 대한 개인적 울분과 열등감과 함께 검찰에 대한 동경심이 낳은 미성숙된 정치적 소신으로 읽힌다.
검찰 또는 검사에 대한 열등감과 태생적 피해의식의 개인사적 배경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개혁, 검찰적대 그것은 개인적 열등감인가 정치적 소신인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2024. 1. 8 박종판)



《이재명은 검사 출신이다.?》
☆그는 사실 검사가 부러웠다.

'이재명 테러사건'이라는 누구도 예상 못 한 해괴하고 놀라운 일이 또 벌어졌다.
사건 자체로야 있어서도 안 될 일이고 국가적으로도 불행한 일이지만, 하여간 이재명은 바람 잘 날 없이 복잡한 사람인 건 분명하다. 좀 차분하게 정돈된 사람이 야당 대표일 수는 없나? 참으로 혼돈의 정치판이다. 이젠 정말 지겹다.

그 복잡한 이재명에 관한 흥미있는 단편적 팩트 하나를 얘기하려 한다.
다른 측면의 이재명을 들여다보는 것도 흥미있는 일이 아닐까 한다.
이재명은 평소, 검사 또는 검찰에게 눈에 쌍심지를 켜고 증오에 가까운 독설과 비난을 토(吐)한다. 그러나 그와 관련하여 실제로는 이재명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자기 모순적인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근거 있는 단서 하나가 있다.

이재명의 이력사항 가운데, <1987.11.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검사시보>라는 이력이 있다.
이재명은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18기로 수료하였는데 사법연수 기간인 1987년에 사법연수원 교육의 일환으로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검사시보를 거쳤다.

검사시보라는 것은, <1989. 사법연수원 18기 수료>라고 적으면 그 안에 다 포함되는 과정인데 그는 왜 굳이 <1987.11.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검사시보>라는 것을 따로 떼서 이력사항에 적고 있을까?

그가 그토록 혐오하고 싫어하는 검찰에 대해 사실은 부러움과 동경이 있었던 모양이다. 사법연수 기간에 검사시보, 판사시보, 변호사시보를 각 2개월씩 의무적으로 교육받게 되는 '검사시보' 그것을 검사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그가 마치 검사 이력이 있는 듯이 굳이 자신의 프로필에 한 줄 적어 놓았으니 말이다.

검사시보 과정 그것을 굳이 이력에 따로 적는 것은, 이재명 이 사람의 가식적인 과시욕과 검사에 대한 열등의식이 함축적으로 드러나는 대목이 아닌가 여겨져 일견 측은하기도 하다.
자신도 '검사'씩이나 했던 사람이라는 것인가? 검사시보 그것으로라도 '검사' 이력을 갖고 싶었던 것일까?

'애증의 관계' '미워할 수 없는 당신'이라는 말처럼 이재명에게 검사(검찰)는 부러움의 대상인 동시에 질시의 대상인가 보다.
검찰을 그토록 증오하는 자가 그 이력에 '검사시보' 그것까지 굳이 적어넣는가 하면, 검사를 사칭한 전과까지 있는 것을 보면 내심 검사 또는 검찰이 많이 부러웠던 게 분명해 보인다.
이재명 그에게 검찰은 애증의 관계인가?

이번에 또 말도 많은 테러사건까지 일어나니,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본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까? 또 한 번 궁금해진다.
이재명, 보면 볼수록 이해 불가한 의혹 그 자체다.
(2024. 1. 7 박종판)

[함께살자]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 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하지만 봉사, 밥사보다
더 좋은 말은

함께 먹자!
함께 살자!

-인터넷 커뮤니에서 옮긴 글-

>글출처:카스-세상의모든이야기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

그리스^^
시라쿠라(siracusa 시칠리아 남동쪽 섬)
거리에는 동상이 하나 서 있다.

우리들의 인생에서
돌아오지 않는 것이 네 가지가 있답니다.

첫째는 입 밖으로 나온 말이고..

둘째는 시위를 떠난 화살이며..

셋째는 흘러간 세월 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놓쳐버린 기회랍니다.

그리스의
시라쿠라 거리에는 명물 동상이 하나 있는데..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
이 명물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웃음을 터뜨린답니다
.
처음에는 이 동상의 모습에 모두들 웃지만..

​나중에 그 밑의
글을 읽어보고는 모두들 감동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동상의 앞머리는
머리숱이 무성한데 뒷머리는 대머리이고..

​발에는 날개가
달려 있는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밑에 적혀있는
글귀를 보고는 모두들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된답니다.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사람들로부터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랍니다.' 

나의 이름은 ~~??   "기회" 랍니다^^
카이로스(제우스의 막내아들 기회의 신)

우리네 인생도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지요^^

만개(滿開)한 꽃은 시들일 만 남았습니다.
​몰락이 찾아오기 시작 합니다.

축배의 잔은 결국^^

높은 곳에서 엎드리고 ​앞 설 때
더 분발하고 ​잘 나갈 때 더 겸손한 자 의 것입니다.

기회는 지금입니다^^

​내일은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실행하십시오.

지금이 당신이 사랑하고 베풀고,
​기뻐하고, 행복하고, 감사할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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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언어]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반면 감정 언어는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말로,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단다." (자녀에게)

"역시 당신이 최고야" (일하고 있는 이에게)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거래처 사무실 사람들에게)
와 같은 말이 여기에 해당된다.

"무슨 말로 이 사람을 기쁘게 해 줄까 ?"를 생각하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감정 언어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인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꾸며서 말하면 안 된다.

진실을 말하면서도 기분 좋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말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낙숫물이 바위에 구멍을 뚫듯이 계속 감정 언어를 쓰게 되면 인격도 변하고 삶도 변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감정 언어는 우리에게 성공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밝고 환한 말, 힘이 되고 용기를 주는 말,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다 보면 삶에 활기가 넘치고 가정이나 직장, 궁극적으로 내가 가는 모든 곳이 활기차고 밝아지게 된다.

주는 가치를 높여 주는 칭찬은 개인의 업무 능력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려면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행복한 동행중에서-

>글출처:카스-세상의모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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