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었다. ❤️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 할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가치(價値) 있는 삶!☆🏕
 
가장 현명(賢明)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努力)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謙遜)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時節)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自己)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不平不滿)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强)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欲望)을
스스로 자제(自制)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謙遜)한 사람은
자신(自身)이 처한
현실(現實)에 대하여
감사(感謝)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尊敬)받는
부자(富者)는
적시적소(適時適所)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健康)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人間性)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被害)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弟子)에게 자신(自身)이
가진 지식(知識)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子息)은
부모(父母)님의 마음을
상(傷)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賢明)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世上)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專念)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人格)은
자기 자신(自己 自身)을 알고
겸손(謙遜)하게
처신(處身)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마음이 넉넉한 사나이 ❤
-엄상익(변호사) 

저녁무렵 아내가 게가 먹고 싶다고 했다.

묵호항 근처의 어시장 안 게를 쪄서 파는 식당들을 돌아봤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였다. 새로 인테리어를 한 듯한 깨끗한 식당 이층으로 올라갔다.

아내와 나는 바다가 보이는 창가 식탁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사실 나는 늦게 먹은 점심이 소화가 덜 됐는지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다.

게를 넣은 라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다.

그렇지만 아내가 먹을 정도의 양과 조금 보태 자리값 정도는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문을 받으러 오십대쯤 되는 여자가 다가와서 말했다.

  “저희 식당은 셋트로 팝니다. 이키로그램 이상의 게에 회와 멍게나 해삼 등이 곁들여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한 셋트의 기본은 십칠만 원입니다.”

  나이 먹은 우리 부부가 먹기에 부담이 되는 양이었다.

아내가 주문을 기다리는 여자에게 말했다.

  “게를 일킬로만 주문할 수는 없을까요? 자리값이 안되면 쪄주시면 그걸 사가지고 가서 집에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는 안되겠는데요.”

  여자는 그들이 정한 양과 가격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나가라는 눈치였다.

우리 부부는 할 수 없이 멋적게 일어서서 그 음식점을 나왔다. 아내가 나를 보고 말했다.

  “들어갈 때부터 헐렁하게 옷을 입은 우리 부부를 돈이 없게 보고 마땅해 하지 앉는 눈치였어.”

  나는 북평의 오일장에서 파는 오천 원짜리 반바지와 싸구려 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런 차림이 편했다.

우리는 다시 나와 식당가를 걷다가 문이 열려있는 다른 허름한 가게로 들어갔다.

안쪽의 탁자에 남녀 한 쌍이 앉아있고 우리가 문쪽의 탁자에 자리잡고 앉았다.

주방 앞에서 젊은 남자가 김에 찐 게를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담고 있었다.

아내가 그걸 보고 그 남자에게 말했다.

  “우리도 저런 게를 주문하고 싶은데요.”

  “지금 게가 없습니다.”

  “지금 요리하시는 건 뭐죠?”

  “이건 저기 앉아계시는 손님이 주문해서 옆의 게를 파는 집에서 저희가 사 가지고 와서 찐 겁니다. 저분들 겁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주시면 안돼요?”

  아내는 오늘따라 몹시 게를 먹고 싶은 모양이다.

  “게를 파는 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게철이 다 지났습니다. 러시아에서 수입한 게도 없습니다.”

  “그러면 할 수 없죠. 곰치국 이인분을 주세요.”

  아내는 서운한 표정이 역력했다.

잠시 후 우리 탁자 위에 있는 냄비에서 이인분의 곰치국이 끓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가게에서 일하는 남자가 부드러운 흰 속살이 보이는 빨간 게가 담긴 접시를 우리 부부의 탁자 위에 놓으면서 말했다.

  “저쪽에 계신 손님이 잡수시라고 주시는 겁니다.”

우리 부부는 깜짝 놀랐다. 저쪽 탁자에 앉아 있는 손님을 보았다.

오십대중반쯤 되어 보이는 남녀였다. 우리보다 한참 나이가 젊은 사람들이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들도 우리를 모르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그냥 넙죽 받아먹을 수가 없었다. 그들을 향해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하자

“아닙니다. 인생 나누며 사는 거죠.”

라고 대답이 왔다. 남자의 짧은 대답이었지만 자신의 철학을 즉각적인 선한 행동으로 나타내는 게 특이했다.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들의 상을 보니까 국물이 없어 팍팍할 것 같아 보였다.

아내가 큰 그릇을 하나 얻어 끓는 곰치국을 담아 그 남녀에게 가져다주었다.

잠시 후 그 남자가 화장실을 갔다가 돌아가면서 내 옆을 지날 때였다. 내가 그를 보고 말했다.

  “어떻게 그렇게 마음이 넉넉하십니까?”

  “아, 아닙니다”

   그가 당황한 듯 오히려 고개를 깊게 숙이면서 인사하고 자기 자리로 갔다.

나는 그가 보낸 게 바가지에 밥 한 그릇을 비벼서 뚝딱 해치웠다.

그 속에 섞인 그의 맛갈스런 양념같은 마음이 더 향기로운 것 같았다.

뭔가 인정의 빚을 진 느낌이었다. 다시는 보기 힘든 그들에게 되갚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그 음식점을 나오면서 계산할 때 그 남녀가 먹은 맥주와 소주의 값을 조용히 지불하고 나왔다.

흐뭇한 저녁이었다. 우연히 스치고 지나가는 남이라도 서로 그렇게 정을 나누는 세상이 확장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돌아오는 길 옆은 진홍색의 황혼이 바다를 물들이고 있었다.

서로 집단을 이루어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것 같았다.💕

지인에게 필히 알려주세요! 참 좋은 정보라 알려드립니다!!

시민안전 배상보험 알고 계셨나요?

길가다 다치면 지자체(구청)에서 보험금 지급됩니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가입되어 있어서 청구만 하면 되는 
최고 2천 만원 짜리 공짜 보험...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는 
정부 보험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지자체에서 자동으로 가입 시켰기 때문에, 

우리는 일이 터지면 청구만 하면 되는 보험인데요. 

아직도 이 보험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다시 정리했습니다. 

어느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 모두 해당됩니다.

최대 보장 범위가 2천 만원이나 되지만 
우리가 내는 비용은 하나도 없이 정부가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엄청나게 유용한 내용이니 꼭 알아두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민 안전 보험은 지자체에서 직접 보험사 혹은 
공제 회와 계약하여 지역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보험 제도입니다. 

즉,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신청해서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은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인데 문제는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 안전 보험의 보장 범위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ex:서울시) 

● 작년 1월 수업을 마치고 하교 하던 초등학생 A군은 
학교 앞 스쿨 존 에서 차량과 충돌해 골절 수술
(보험금 1,000만 원 지급)

● 버스에서 내리다 넘어져 버스와 충돌한 C씨 
(보험금 600만 원 지급)

● 지하철 환승 통로 경사 로에서 넘어져 다친 D씨 
(150만 원 지급)

● 작년 7월 용인 시 물류창고 화재로 숨진 B씨
(1,000만 원 지급) 

보장 범위와 보험금은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상해, 교통사고, 강도, 화재 등 거의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대부분의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신청을 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일상에서 이래저래 다쳐보신 분들이 허다 할 텐데, 

지역에서 보험금 받았다는 이야기를 거의 
못 들어본 이유는 대부분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금 지급 신청은 각 지자체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몰라서 한 푼도 못 받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앞에 밝혔지만 지역민이면 어떠한 조건 없이 무조건 
다 받을 수 있는 보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고 계시고, 
모르는 분들께는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고 2000 만원 까지 받을 수 있는 보험이라니!!!

더구나 내가 보험에 가입하지도 않았는데....

​많이 많이 알려서 필요한 사람들이,  
혜택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당겨서 찍어 보니 모두 늙었다 

나도 마찬 가지 일테지 그래 좋다

운동장에서 공차고 웃기도 하고 성질도 부려보고 해도 친구니까

이해하고 감싸준다.

같이 늙어가는 모습들이 참 좋다 싶다

오늘 이야기
통일신라 귀족 유물이었던 '주령구'
이 주사위에 적힌 벌칙들은 다음과 같아요
역시 우리나라의 음주가무는
조상님께 대대로물려받은게
틀림없어요
노래방과 술집이 제일 흥하는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거에요

^남는 것과 사라지는 것^

두 명의 유럽인이 모험 삼아 아프리카의 사막을
횡단했습니다.
하지만 사막여행은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물도 없고 사람도 없고 문화생활도 전혀 누릴 수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죽을 고생을 하며 겨우 사막을
횡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사막여행이 끝났을 때 두 사람은
‘우리가 어려운 일을 해냈으니 기념할 만한 것을
남기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 사람이
“두 사람의 이름으로 기념비를 세우자”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은
“우리가 사막을 여행하는 동안 물이 없어
고생했으니 다른 여행자들을 위해서
우물을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다가
결국 두 가지를 다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사막이 끝나는 지점에 기념비와
우물을 만들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난 다음,
두 사람은 만나 다시 그 사막을 찾았습니다.
기념비는 모래바람에 휩쓸려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지만 우물만은 여전히 남아 여행자들의
타는 목을 축여주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자기 자신만을 위해 남기는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을 위해 남긴 물건은 생명을
유지하며 계속 남아있습니다.

김 형석 교수님께서 100세가 되시된 해에
하셨던 말씀을 다시 기억합니다...

-나이가 들면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지고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남게 된다
-사랑이 있는 고생 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가장 불행한 것은 사랑이 없는 고생이다.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사는 게 좋겠다...

누구는 잘 찍어주고 나는 사진도 없고 해서 사진기를 좀 더 눌러 봤다

그랫더니 좋다 하네


라면에 대해 몰랐던 오해와 진실 8가지

역시 사진은 인물 사진이 잘 나와야 사진 좀 찍는다 한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 석산 -

1973년 대한민국 재벌의 탄생…
1973년은 1차 오일 쇼크로 전
세계의 경제성장이 멈췄던 해이다.
승승장구하던 미국, 일본, 북유럽 국가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성장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재벌기업들은 1973년을 기점으로 계열사가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1972년 8월 3일 박정희 대통령이 발표한 “사채동결조치” 때문이다.

믿기진 않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기업 현대와 삼성과 LG 같은 기업도 그 당시엔
모두 사채 빚에 허덕이며 밤마다 부도를
걱정하면서 회사를 운영해야 했다.

은행이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엔 국민들은 저축을 할 여유가 없으니
은행엔 돈이 없었고, 대부분의 돈은 일제 시절부터
어둠의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은 사채업자들이
대한민국의 돈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 당시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하려면
이들에게 돈을 빌리지 않고는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엔 사채에 대한 규제도 없었으니 이자는
매우 비쌌고, 기업이 열심히 일해서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꼴이었다.
하지만 사채업자들은 조직폭력배는 물론 유력 정치인들과 연계되어 대한민국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전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
기업활성화를 위해 사채 빚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판단, 1972년 8월 3일
전격적인 사채동결조치를 발표하는데..

이는 지금까지 기업들이
사채업자에게 빚졌던 계약관계를 모두 무효”로 만든 것이다. 이는 분명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조치였다.
사채업자들의 권리를 빼앗은 것이다.

하지만 사채 빚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야당과 일부 언론은 독재라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했고, 사채업자들의 저항도 극심했다.
그들과 연결된 정치인, 조직폭력배도 같이 합세하여 대한민국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혼돈에 빠지고 만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1972년 10월 유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10월 17일 국회해산 및 헌법을 정지시키고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
1972년 12월 27일 국민투표를 통해 91.5%의
지지로 제3공화국 헌법을 파괴하고 유신시대가 시작된다.

그 결과, 지하에 숨어 있던 돈은 은행으로 들어갔고,
기업들의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1971년 39억원에서
1973년 545억원으로 급증했으며,
1973년 1분기 GN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9% 상승했다.
단 1년 만에 일어난 일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사채업자들에게 은행에
돈을 넣고 기업에 투자하면 돈의 출처를
묻지 않을 것이며 세금도 감면해 줄 것이라고 했고, 기업들에게는 최대한 더 많은 자회사를 만들고
일자리를 창출하면 세금 혜택을 주는 방법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그때 구성된 것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30대 그룹이다.
대한민국 재벌은 이렇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비정상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제의 꽃은 이렇게 피었다.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이야기할 때 경제는 발전 시켰지만, 독재는 잘못했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는 모순이다. 독재가 아니었다면, 사채업자들을 막을 수도, 비정상적인 경제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사회를 뒤집고, 그로 인해 피를 흘렸고, 발전했다.

단순하게 잘한 것, 못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말했다.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
그는 사채동결, 유신독재와 같은 비정상적인 조치를 통해서라도 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나라의 백년대계를 위해 모든 비판을 감수하고 독단적으로 나라의 정책을 추진했다.
그는 그것이 옳다고 믿었다.

그리고 현재 부국강병을 이룬 대한민국이 있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은 없다. 결과만 있을 뿐이다. 혼란의 시대를 겪었고, 찬란하게 성장했다.

인류를 발전시키는 것은 다수의 군중들이
아니라 소수의 천재들이다. 연료가 없는 자동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연료를 넣고
시동을 걸어야 움직이는 것이다.

한국이 이루어낸 경제발전은
‘한강의 기적’이 아니며, 한국인들이 뛰어나서도 아니다.

소수의 천재들이 있었고,
그들을 지휘한 지도자가 있었을 뿐이다. 한국에 기적은 경제발전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존재이다.
그러한 천재 같은 지도자가 있었기에 기적 같은 부국강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돌아보라! 지난 세월의 배고픔과 아픔과 슬픔들을...
보릿고개를 지나 온 6~70대여!
지금 이게 나라라고 살고 싶은가!!???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생각을 해 봅시다.
정말 누가 옳았고 옳은가?

다시한번 생각해 볼때입니다!!
퍼온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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