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장 텐트 새로 구입
처음 텐트 치고 그늘 아래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입을 터는게
이게 다 사람 사는 재미지
매주 토욜 동촌가서 친구들을 만나
낄낄대고 족구를 하는것이 생활의 큰 활력이 되는것 같다
80살 까지도 공을 찰 수 있는 건강이 유지된다면
좋을텐데 하는 바램이다
'살아가는 이야기 > 족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두환이 정말 죽을죄를 지었나? - 족구장에서 (0) | 2024.02.11 |
---|---|
마음을 아는 벗! - 족구장에서 (0) | 2024.02.05 |
당근에서 족구화 구입 (0) | 2024.01.23 |
염불 소리에도 지역색 있다 - 족구를 마치고 귀가길 동촌 풍경 (0) | 2024.01.18 |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착각 - 1월 월례회 (0) |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