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래는 오늘 시작된다




어떤 병원 병실에서 눈을 뜬 한 남자는
모든 것이 어리둥절했습니다.
병실 침대 주변에 있는 의료진들은
남자가 깨어나자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남자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큰 상처를 입고 머리와 팔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온몸이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그것보다도 자신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혼란스러운 남자에게 의사가 설명했습니다.

"환자분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큰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시 뇌에 심한 충격을 받게 되었고
기억을 관장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어서
기억상실증이 찾아왔습니다."

"의사 선생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까?"

간절하게 말하는 남자에게 의사는
조심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전혀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자칫 기억을 되살리려다가 시력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환자분이 직접 하셔야 합니다.
환자분의 기억을 되찾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시력을 잃지 않으면서
사시길 원하십니까?"

남자는 며칠 동안 심사숙고한 후에
의사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보다는
제 시력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제가 과거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느냐보다는
지금, 이 순간부터 앞으로의 남은 삶까지
어디로 가게 되는지를 계속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일을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의 일을 다시 바로잡을 수도 바뀔 수도 없는
이미 닫혀있는 문입니다.

하지만 미래의 일들은 바라볼 수 없지만,
새로운 가능성으로 열려 있습니다.

과거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고 하지만,
과거에 실패와 성공에만 계속 얽매여 있다면
앞으로의 삶과 미래 또한 의미 있게
살 수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당신이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당신은 과거 속에 살게 될 것이다.
- 피터 엘리아드 –

겉모습보다는 내실을 다지자




갑자기 발전한 한 산골 마을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갑작스럽게 주어진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들은 뭔지도 모르는 물건들을
하나둘 사기 시작했습니다.

세탁기를 사고, 오디오를 샀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사고, 자동차를 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의 한 사람은 세탁기, 오디오,
냉장고, 자동차를 모두 샀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참고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웃 사람들이 어떤 것을 살 때마다
본인도 그것을 사려고 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이웃집에서 지붕에 둥근 접시 같은 것을
설치하는 것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이웃집이 설치하던 것은 텔레비전으로 위성방송을
보기 위한 위성안테나였습니다.

그것을 알게 된 그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장 이웃 사람처럼 텔레비전을 사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다른 걸 사느라고 돈을 다 지출해서
텔레비전과 위성방송 수신료를 지불할 돈이
더 이상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위성안테나를 설치한 집들이
하나둘 계속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마을 여기저기 보이는 안테나들을 보는 그는
자신만 텔레비전이 없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괴로워했습니다.

참다못한 그는 결국 위성 안테나만 사서
자신의 집 지붕 위에 설치했습니다.
텔레비전도 없고 위성방송 수신도 없었지만
그의 마음은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의 집 지붕 위에
안테나를 보고 그가 텔레비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세대 중에 '카푸어'가 늘고 있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데도 빚을 지고,
비싼 이자를 지불하며 할부로 고급 외제 차를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화려한 겉모습에 혹해서
그렇게 고급 차를 덜컥 산 사람들은,
그 차를 1년도 몰아보지도 못하고
빚에 쫓겨 압류당하고 남은 빚을 갚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훌륭한 성벽은 황금과 보석으로
치장한 것이 아니라 잘 다져진 기초 위에
단단히 쌓인 벽돌로 만든 성벽이
훌륭한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는 것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월리 페이머스 아모스 –

두 마리의 당나귀




한 남자가 두 마리의 당나귀의 등에
짐을 싣고 먼 길을 떠나고 있었습니다.
길은 언제나 다니는 길이었고 당나귀들이
등에 지고 있는 짐의 크기와 무게도
평소와 마찬가지여서 별문제 없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이 정도 무게의 짐과
이 정도 거리의 길을 거뜬히 걸어가던 당나귀 중
한 마리가 금방 지쳐 헐떡거렸습니다.

지친 당나귀가 다른 당나귀에게
부탁했습니다.

"내가 오늘 무언가를 잘못 먹은 것 같아서
배가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짐을 지고
걸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내 짐을 조금만
덜어가 줄 수 없을까?"

사실 다른 당나귀는 아픈 당나귀의 짐을
모두 지고 갈 수 있을 만큼 건강했지만
좀 더 귀찮아지고 힘들어지는 것이
싫어서 거절했습니다.

결국 아픈 당나귀는 얼마 못 가서
눈에 띄게 휘청거리며 비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야 당나귀 한 마리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은 남자는 난감해하며 아픈 당나귀의
짐을 모두 풀었습니다.

그리고 풀어낸 짐의 일부는 자신이 짊어지고
남은 짐은 전부 건강한 당나귀의 등에
실어버렸습니다.

결국 아픈 친구의 부탁을 매몰차게 거절한
당나귀는 울상이 된 채 도착지까지
큰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힘겨워할 때 모른 척 넘어간다면
당신도 언제인가 힘겨워할 때 아무도
함께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 돕고 보살펴야 쉬워집니다.
혼자만 잘 살려다가 결국은 고난이 왔을 때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 아프리카 속담 –

아이들의 바라보는 시선




한 어린 소년이 옷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그리고는 여성복 판매대에서 진지한 얼굴로
옷들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점원 아가씨가 웃으면서
아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작은 고객님. 특별히 찾으시는
물건이 있으신가요?"

"우리 엄마 생일 선물로 옷을 살 거예요.
아, 이게 좋을 것 같은데 이쁘게
포장해 주세요."

"그러면 고객님. 어떤 사이즈로
드리면 될까요?"

조금 난감해하는 아이에게 점원은
엄마의 키가 큰지 작은지, 뚱뚱한지 날씬한지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씩씩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우리 엄마는 완벽해요.
그리고 우리 엄마는 아주 예뻐요."

결국 점원 아가씨는 가장 많이 팔리는
보통 사이즈의 옷을 예쁘게 포장하여
아이에게 건네주면서 혹시 문제가 있으면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소년이 찾아와서
풀이 죽은 목소리로 점원에게 말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이 옷은 너무 작데요.
가장 큰 사이즈로 바꿔오래요."





아이들의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모두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는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이 먼저 보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면
아이들처럼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랑을 해 보세요.


# 오늘의 명언
아름다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운 대답을 얻는다.
- E.E 커밍스 –

 

마음의 잡초를 없애는 방법




한 스승의 마지막 수업 날이었습니다.
스승은 제자들을 데리고 들판으로 나가 빙 둘러앉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앉아 있는 이 들판에는 잡초가 가득하다.
어떻게 하면 이 잡초들을 없앨 수 있느냐?"

평소에 생각해 보지 않은 질문이었기에
제자들은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고,
건성으로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삽으로 땅을 갈아엎으면 됩니다."
"불로 태워버리면 깨끗이 없앨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뿌리째 뽑아 버리면 됩니다."

제자들의 모든 대답을 경청한 스승은
제자들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것이 너희들을 향한 나의 마지막 수업이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 각자가 말했던 대로
자신의 마음에 있는 잡초를 없애 보아라.
만약 잡초를 없애지 못했다면 1년 뒤
다시 이곳에서 만나도록 하자."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제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자기 마음속 잡초 때문에
고민하다가 약속했던 그곳으로 모였습니다.

그런데 잡초로 가득했던 그 들판이
곡식으로 가득한 밭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들판 한편에 이런 팻말 하나가
꽂혀 있었습니다.

"들판의 잡초를 없애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자리에 곡식을 심고 관리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마음속에 자라는 잡초 또한 선한 마음으로
어떤 일을 실천할 때 뽑아낼 수 있다."





이기심, 미움, 욕심, 허영, 시기 대신
이타심, 사랑, 인애, 겸손, 존중을 심어 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무성했던 마음의 잡초는 사라지고
평안과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싶다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 오드리 헵번 –

아버지의 마중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
금방 그칠 비가 아닌 것 같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저쪽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손짓을 하였습니다.

고목처럼 여윈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웃고 계신 분은 다름 아닌
나의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는 말없이 나에게 우산을 하나 건네주고는
당신 먼저 앞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셨습니다.
얼떨결에 우산을 받아 든 나는 아버지에게
"고마워"라고 말했지만, 그다음부터는
특별히 할 말이 없어 잠자코
뒤따라갔습니다.

그 후로는 비가 올 때마다 아버지는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렸다가
우산을 건네주셨습니다.

어느 순간 나는 아버지의 마중을
감사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퇴근길에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당연히 아버지가 마중을 나와 계실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마중 나오지 않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그대로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해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어디 계세요?"
그런데... 잠시 후, 나는 가슴이 뜨끔해졌습니다.
아버지가 갈고리 같은 손에 우산을 꼭 쥐신 채로
누워 계셨던 것입니다.

"몸살감기 때문에 오늘은 그렇게나 말렸는데도
너 비 맞으면 안 된다고 우산 들고 나가시다가
몇 발자국 못 가서 쓰러지셨단다."

나는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밭고랑처럼 깊게 팬 주름살, 하얀 머리카락,
맥없이 누워 계신 아버지의 초라한 모습...
나는 나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비 오는 날마다 마중 나오는 아버지께 힘드실 텐데
집에서 쉬시라고 말하기는커녕 아주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못내 부끄러웠습니다.

나는 그날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뒤늦게 깨달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어느덧 결혼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밥은 먹었니,
차 조심해라,
집에 일찍 일찍 들어오고,
돈 좀 아껴 써라,
별일 없지....

부모님의 걱정이 담긴 잔소리의 다른 말은
바로 '사랑'입니다.

언제나 당신 걱정보다 자식 걱정이 먼저인 부모님...
너무 늦지 않게 그 마음을 알아주세요.


# 오늘의 명언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 위고 –

아니 벌써 연꽃이 개화 하나?

2020/06/14 촬영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다




1960년대를 휩쓸었던 그룹 비틀스의 멤버인
존 레넌, 폴 메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는
모두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폴 매카트니의 어머니는 그가 14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고, 링고 스타는 6살 때 걸린 병 때문에
학교를 거의 다니지 못했으며 조지 해리슨도
가난한 버스 운전사의 아들이었습니다.

특히 존 레넌의 가정환경이 어려웠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고,
낙심한 어머니는 존을 이모 손에 맡겼습니다.
게다가 존이 16살 때 어머니조차 타지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존의 학창 시절은 엉망이었습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싸우고, 수업 중에 껌을 씹거나
크게 소리를 지르기도 해서 방과 후에 남아서
벌을 받기도 했습니다.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여도 실패할 것이 뻔하다.
그리고 학교에서 다른 학생의 시간까지도
낭비하게 만든다.'

한편, 그가 이모 집에 살 때였습니다.
존의 어머니는 가끔 아들을 보러 왔는데
어느 날 어머니가 기타를 존에게 선물해 줬습니다.
그때부터 존은 기타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모도 존이 기타를 치는 것을 응원했지만,
너무 빠져 있는 존에게 말했습니다.

"기타만 쳐서는 절대 큰돈 못 번다."

훗날 존은 전 세계적인 팝 스타로 성공을 거둔 후,
이모가 한 그 말을 금박으로 새겨 넣은 기념패를
이모에게 선물했습니다.

이모의 잔소리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많은 사람이 시도해봤는데
그건 어려워 그만 포기해."

우리는 이런 사회적 통념 앞에
쉽게 기가 죽고 맙니다.
이제까지 그런 전례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념과 고정관념은 깰 수 있고,
새로운 길은 만들 수 있습니다.

단단한 통념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서는
결코 달고 맛있는 성공의 과육을
맛볼 수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의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엾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가엾은 것은 한 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 에센바흐 –

스스로 운명을 정한 사랑




세계적인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은 당대 이름을 날리던
계몽주의 철학자였습니다.

집안도 부유하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있었지만
그는 태어날 때부터 등이 굽은 척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 함부르크의 어느 상인 집에 들렀던
모세 멘델스존은 그 집의 아름다운 딸
프룸체에게 반했지만 프룸체는 장애가 있는
모세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흘러 결국 모세가 함부르크를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날이 다가왔고,
마지막 날 모세는 용기를 내어
프룸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당신은 신께서 미래의 배우자를
정해주신다는 말을 믿나요?"

그러자 프룸체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네. 당신도 그 말을 믿나요?"

"신께서는 내게도 미래의 신부를 정해주셨답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렇게 덧붙이시더군요.
'너의 아내는 등이 굽은 척추 장애를 가졌다.'
그 말을 들은 내가 큰소리로 외쳤죠.
'신이시여! 제게 등이 굽는 척추 장애를 주시고,
제 신부에게는 아름다움을 주십시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태어났답니다."

이 말을 들은 프룸체는
그때서야 잊어버린 무언가를 찾는 눈으로
모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녀는 모세의 헌신적인
아내가 되었습니다.





다이아몬드 같이 귀한 보석은
나무상자 안에 있어도 황금상자 안에 있어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고귀한
가치를 유지합니다.

진짜 가치 있는 것을 알아보는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운명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한 결혼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얼마나 잘 맞는가보다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이다.
– 레프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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