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일본인들은 부엉이를 좋아하는것 같다

그리고 재밋는것은 많은 맹수들의 형상을 어찌된 심판인인지

귀엽게 형상화 하곤 한다.

도쿄시내를 걷다보니 호랑이 비석(?)이 보이는데

용맹스런 호랑이의 모습은 어디가고 고양이처럼 귀엽게 형상화 되어 있다

그냥 캐릭터화된 그런 비석이 아니고 아주 큰 비석의 형상인데...

밑에 있는 사진의 부엉이 사진은 메이지 대학의 상징동물인 부엉이다.

부엉이가 꽤나 귀엽게 형상화 하였다.

실물 사진은 아사쿠사 주변 상가를 구경하다 가게 앞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아가씨들과 함께 있는 부엉이를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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