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주변에는 아사쿠 연에홀이 있다고 한다

아사쿠사연예홀은 에도시대 초기에 안라쿠안사쿠덴이라는 사람이

 무사들에게 재미나는 이야기를 해주었다는 일로 부터 시작이된

일본의 독자적인 예능 라쿠고 를 비롯한 만재 만담, 곡예, 흉내내기등

다양한 종류의 여예를 즐길수 있는 대중 연예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변에는 갓파바시도구거리가 있는데

100년 이상된 역사를 자랑하는 상가로 약 800m의거리에는 일본,서양,중화 요리용 식기 칠기,과자 제조 용기계,

주방용 설비기구, 식품 원 재료, 포장용품,식품 샘플등 약 170게 이상의 상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리고 덴보인 거리도 볼수 있는데

동서200m의거리에 에도문화가 응축되어 있다고 한다.

일본전통 부속품 아마낫토 등 시타마치의 기념품과 잔인의 기술이 빛나는 공예푸믈 만날수 있다


그외에도 아사쿠사 문화관광 센터를 볼수 있는데

이 일대가 모두 하나의 에도시대를 풍미하는 고전적인 민예기념품 판매와

먹거리 판매등 우리나라로 이야기 하자면 인사동 거리와 유사 하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 덧 붙어 이야기 할수 있는 부분이 인력거를 이야기 할수 있는데

이들 인력거꾼은 모두들 건장하고 늘씬한 미남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여자 인력거 꾼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력거꾼은 남자로 이들은 주변 관광 해설사와 같은 역활을 하는듯 하다.

실제 곳곳이 방문하며 주변의 역사와 또 주변의 볼거리 먹을거리 구매할 거리들을 조언하여 주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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