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에서 2시 05분 셔틀버스르 타고 도쿄역까지 탑승 도쿄역에서 숙소가 있는 신주꾸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

도쿄라는 도시에 도착하여 낫설고 길설은 땅을 구글지도하나를 의지하여 신주꾸역에 도착하니 4시 30분이 넘어간다이내

오후 다섯시가 넘어가니 날이 저문다 숙소에 도착하니 아직 청소중 가방만 내려놓고 신주꾸 거리로 나섰다 

우선 요기를 좀 하구 신주꾸거리를 구경을 할 참이다

금방 날이 저문다 빌딩에 하나 둘 조명이 켜진다










환전을 너무 적게 했나봐 버스티켓 지하철 탑승권 구매하고 나니 에게 삼일을 견딜수있으려나 싶을 만큼 

돈이 모자라네 좋은 음식은 못 먹구 우선 우동과 소바로 저녁을 떼우기로 했다

메밀소바에 밥까지 제일 비싼메뉴가 630엔 저렴해도 맛은 괜찮네 조금만 먹었는데 배가 부르다 이게 왠열!!!

생각보다 냉 우동이 깔끔하니 맛잇다 

정말 사람들이 많다





신주쿠역 주변 가부키초 거리

이곳은 24시간 잠들지 않는 거리라 불리는곳 

신주쿠에서도 가장 번화한 일대번화가 음식점 바 극장 영화관 게임 센터,노래방등 오락시설이 밀집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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